|
카톡으로 보낸 글 5
☆★☆★☆★☆★☆★☆★☆★
지금은 사랑 운행 중
지금은 사랑 운행중입니다.
사랑 밸트 꼬옥 메어 주십시요.
만남을 출발로 행복으로 가는 여행길에
당신만이 함께 갑니다.
간혹 슬픔의 마을과 미움의 터널을
지나게 되더라도 결코 한눈 주지 마십시요.
가급적 브레이크는 밟지 않을 것이니 정 휴식이
필요하시면 귓속말로 살짝 얘기 해 주십시요.
하지만 휴식은 길지 않습니다.
당신과 함께 해야 할 길이
아주 멀기 때문에 쉼 없이 가겠습니다.
간혹 비포장 도로나 꼬부랑길을 지날 수 있으나
저를 믿고 가십시요.
당신의 사랑 여행이 목적지에 무사히
이를 수 있도록 당신만의 기사가 될 것입니다.
간혹 멀미가 난다거나 여정길이 지겨울 때면
내가 우스갯소리로 당신을 즐겁게 해 주겠습니다.
내가 가진 여유를 드리겠습니다.
사랑의 연료가 충만해 있습니다.
믿음의 윤활유가 가득 차 있습니다.
오늘도 당신을 모시고 마저 길을 가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지옥의 고통
희랍신화에 보면 지옥에서 고생하는 인물 중에
탄타로스와 시지프스가 제일 유명하다.
부르기아의 왕이었던 탄타로스는 무릎까지
잠기는 물 속에서 있는데 바로 코끝에는
먹음직스런 열매가 달린 나무 가지가
드리워져 있다.
그러나 탄타로스가 목이 말라 물을 마시려고
허리를 굽히면 물은 금새 땅 밑으로
빨려 들어가고 과실을 따먹고자
손을 뻗치면 나무 가지는 바람에
날려서 높이 올라가고 만다.
그래서 탄타로스는 과실과 물을
눈앞에 보면서도 영원히 굶주림과
갈증에 시달려야만했다.
그리고 고린도의 왕으로서
알베르 까뮤의 소설에서 부조리의
영웅으로 찬양 받은 시지프스는
가파른 비탈길에서 커다란
바위를 밀어 올리는데 힘을 다하여
꼭대기까지 밀고 올라가면
바위는 다시 아래로 굴러 떨어져 버린다.
즉 그는 영원한 노역에 종사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은 모두가 지옥의 무한한
고통을 잘 말해 주고 있다.
☆★☆★☆★☆★☆★☆★☆★
노란 손수건
빙고라고 하는 한 남자가 플로리다로 가는
버스를 타고 있었습니다.
여러 시간동안 그는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침울하고 근심에 싸여 있었습니다.
초조하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어느 친절한 사람이 그에게
다가가서 물었습니다.
그는 마침내 굳게 닫혔던 입을 열고 자기
마음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나는 죄를 짓고 4년 동안 뉴욕 형무소에서
감옥생활을 했습니다.
바로 지금 형량 만기로 석방이 되어서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나는 너무나 부끄러운 일을 저질렀기에
4년 전에 아내에게 나를 잊어버리고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라고 권유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아내로부터 아무 소식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출감일이 가까워지고 딱히 갈 데도
마땅치 않은 나는 일단 집으로
돌아가기로 작정했습니다.
내 집은 브로크릴이라고 하는
마을에 있는데 그 곳은 차가 지나다니는
길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마을 어귀에는 큰 참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나는 아내에게 이렇게 편지를 썼습니다.
내가 이 차를 타고 지나갈 때,
만일에 당신이 나를 영접해준다면 참나무에
노란 손수건을 하나 매달아놓으라고,
그것이 나를 영접해주는 표시인 줄 알고 집에
들어 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만일에 손수건이 없으면 이미 당신은
다른 사람과 결혼한 줄로 알고 그저 지나쳐서
내 갈 곳으로 가겠노라고 했습니다.
이제 내가 살던 집에 거의 다 왔는데 걱정입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차안에 있던 사람들은
다같이 초조해졌습니다.
모두들 창 밖을 바라보면서 이제나 저제나
참나무가 보이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불현듯 차안에서 함성이 터졌습니다.
그 큰 참나무가 온통 노랗게 꽃피어 있는 것입니다.
손수건 하나만 묶으면 혹시 남편이 못보고
지나 갈까봐 아내가 그 나무에 온통
노란 손수건을 묶어놓았기 때문이다.
☆★☆★☆★☆★☆★☆★☆★
노벨상 제도
1833년 스웨덴에서
노벨이라는 사람이 태어났습니다.
그는 화학자요 발명가로서
두각을 나타내게 됩니다.
33세에 최초로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하여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습니다.
그 후 30여 년이 지난 어느 날
조간신문에 난 가사를 보고
노벨은 깜짝 놀랐습니다.
기사 내용인즉슨 알프레드
노벨이 죽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프랑스 기자가 동명이인(同名異人)을
잘못 알고
"노벨이 죽었다"하니까
그 노벨인 줄 알고
당장 '노벨 사망하다'하고 기사를
실었던 것입니다.
버젓이 살아있는 사람을 죽었다고 한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노벨한테는 그보다
더 충격적인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이너마이트의 왕 죽다,
죽음의 사업가, 파괴의
발명가 죽다'라고 되어있는
기사내용이었습니다.
그 기사를 보는 순간
노벨은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내가 살아있기에 망정이지
정말로 죽는다면
이 기사가 사실이 되지 않겠는가?
오늘이라도 내가 죽으면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평가하겠는가'
노벨은 마음속으로 깨닫는 것이 있었습니다.
다이너마이트의 발명으로 모은
전 재산을 이제는 생명을 살리는 일
에 쓰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기꺼이 자기 것을 다 내놓고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공헌한 사람에게
그것을 나누어주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제도가 바로
노벨상 제도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이 세상을 떠난다면
사람들은 무엇으로 결론을 맺으며
어떻게 평가될 것 같습니까?
또 주님은 여러분을 좌측과 우측, 알곡과 쭉정이,
양과 염소 중 어느 쪽으로 분류 심판 하실까요?
☆★☆★☆★☆★☆★☆★☆
모죽(毛竹)의 기다림
대나무 중에 최고로 치는 ‘모죽’은
씨를 뿌린 후 5년 동안
아무리 물을 주고 가꾸어도
싹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5년이 지난 어느 날
손가락만한 죽순이 돋아나 주성장기인
4월이 되면 갑자기 하루에
80cm씩 쑥쑥 자라기 시작 해
30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5년이란 세월동안
자라지 않았던 것일까요?
의문에 의문을 더한 학자들이
땅을 파보았더니 대나무의 뿌리가
사방으로 뻗어나가 10리가
넘도록 땅속 깊숙이 자리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5년간 숨죽인 듯 아래로 아래로
뿌리를 내리며 내실을 다지다가
5년 후 당당하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마치 물이 끓기까지 변화 없는 모습을
계속 유지하다가 갑자기
끓기 시작하는 것처럼 모든 사물에는
임계점이 존재하며 여기에
도달하면 폭발적 성장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참으로 쉽게 포기를 합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에는 포기를
모른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실패와 고생을 거듭해도 분명
성공할 날이 올 거라는 긍정적 기대로
차곡차곡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시간이 미래의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고 확신을 한 것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발전은 없고,
언제나 제자리걸음이라고
생각하여 포기하고 싶을 때‘모죽’이
자라기 전 5년과 100℃ 물이 끓기 전의
순간이라 생각하고, 이 시간을 포기하지
않고 견뎌낸다면 ‘모죽’처럼 쑥쑥 자라고,
100℃의 물처럼 끓기 시작 할 것입니다.
"할 수 없어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이다."
☆★☆★☆★☆★☆★☆★☆★
사랑해 라는 말
사연 많은 세상을 살아가며
서두르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사랑의 상처가 깊은 이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찰라 같은 세상을 살아가며
망설이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다시없을 것 같은 이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꿈결같은 세상을 살아가며
아끼지 말아야 할 것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쏟아 부어야 할
"사랑해"라는 말입니다.
한번뿐인 이 세상을 살며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것도 있습니다
"사랑해" 라고 말할 용기를 내는 것
그 사람 없이 사는 고통을 견디는
것보다 훨씬 쉬운 일입니다.
출처 : 길강호 글 중에서
☆★☆★☆★☆★☆★☆★☆★
가치를 아는 사람
1986년 11월, 미국의 애리조나 주에 살고 있는
스미스라는 보석상이 우연히 수석전시회에
들렀다가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15달러라는 가격표가 매겨진 돌멩이가
실은 사파이어 원석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스미스씨는 전시회장의 주인을 불러
이게 정말 15달러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전시회장은 오히려
5달러를 깎아주겠노라고 했습니다.
스미스 씨는 두말 않고 10달러를 건네고
사파이어를 가져왔습니다.
그는 원석을 쪼개고 자기의 기술을 다하여
목걸이, 팔찌, 반지 등을 만들어 팔았습니다.
원석을 가공해서 판 보석의 값은
무려 228만 달러에 달했다고 합니다.
만 원짜리 돌멩이가 26억 원으로 변한 것입니다.
내 삶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우리는 모두 정금보다 귀한 존재들입니다.
그 가치를 찾아내는 사람만이 그만큼
값진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허황된
일확천금을 쫓기보다 내 자신의
가치를 찾는 데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
평생 통장
내게는 색다른
통장이 하나 있습니다.
이 통장은
비밀번호도 없고
도장도 필요 없습니다.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누가 가져가도 좋습니다.
아무리 찾아 써도
예금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찾아 써도 늘어나고
새로 넣어도 늘어납니다.
예금을 인출하기도 쉽습니다.
은행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한밤중에 자리에 누워서도
찾아 쓸 수 있습니다.
이 통장은"추억 통장"입니다.
통장에는 저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빼곡이 들어 있습니다.
더러는 아픈 추억도 있지만
그 아픔이 약이 되기도 합니다.
나는 가끔 이 통장에서
추억을 꺼내 사용합니다.
꺼낼 때마다
행복도 함께 따라나옵니다.
오늘도
추억 통장을 열고
추억 몇 개를 꺼내봅니다.
그리고
여기에 꺼내놓았습니다.
누구나 가져가십시오
원금도 이자도 안 주셔도 됩니다.
이 은행은
행복을 주는 은행입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
하나에서 열까지
① 천하보다 소중한 한 글자
나
② 그 어떤 것도 이길 수 있는 두 글자
우리
③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 글자
사랑해
④ 평화를 가져오는 네 글자
내 탓이오.
⑤ 돈 안 드는 최고 동력 다섯 글자
정말 잘했어.
⑥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드는 여섯 글자
우리 함께 해요.
⑦ 뜻을 이룬 사람들의 일곱 글자
처음 그 마음으로
⑧ 인간을 돋보이게 하는 여덟 글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⑨ 다시 한번 일어서게 하는 아홉 글자
지금도 늦지 않았단다.
⑩ 나를 지켜주는 든든한 열 글자
내가 항상 네 곁에 있을게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이고,
내 인생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입니다.
영원보다 오래 우리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사랑해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흰 담비 이야기
북 구라파의 숲 속에 사는 흰 담비라는
짐승은 그 털 모피로 이름 있는 짐승이다.
옛날부터 귀족들이 즐겨 사용하던
이 하얀 모피 털의 주인공인 흰 담비는
본능적으로 자기의 하얀 털을 더럽히지
않으려는 강한 의지가 있다.
흰 담비를 잡으려는 사냥꾼들은
그 짐승의 굴을 먼저 찾아낸다.
그리고는 더러운 껌정으로 굴 입구의
안팎을 다 칠해 놓는다.
수풀 속에서 사냥개들이 흰 담비를 찾아내면
흰 담비는 도망을 치고 개들은 뒤를 쫓는다.
도망하여 자기 굴로 달려온 흰 담비는
굴의 입구가 온통 껌정으로
더러워진 것을 발견한다.
이 작은 짐승은 자기의 깨끗한 털을
더럽히며 굴속에 들어가 살기보다는
뒤로 돌아서 죽음의 길을 택하여
큰 개들을 상대로 싸우기 시작한다.
그러면 이때에 사냥꾼들이 도착하여
흰 담비를 잡는다.
신앙의 절개에 대하여 우리에게
좋은 교훈을 주는 짐승의 이야기이다.
☆★☆★☆★☆★☆★☆★☆★
바램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랑 한 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
우린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 가는 겁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랑 한 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
우린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 가는 겁니다
우린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 가는 겁니다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그대뿐입니다
출처 : 어제 밤에 들었던 노사연님의
《바램》 가사입니다.
☆★☆★☆★☆★☆★☆★☆★
거짓말
우리는 대게 거짓말
이야기를 꺼내면 정치인이나
소개업자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잘 알고 있으나
사실은 이보다는 우리 주의에
더 거짓말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미국의 대통령 선서에서는
선서라는 말 대신에
확약이란 말을 쓴다고 한다.
선서와 확약과는 무게가
다르기 때문이다.
불교에서는 영구히 파문시키는 중죄를
<波羅夷罪 파라이죄>라는 게 있고
거짓말하는 사람에게 처해지는 죄로
大叫喚地獄(대규환지옥)에 가서
벌겋게 달아오른
쇠 집게로 혓바닥이 뽑히는
부가형까지 당한다고 한다.
굳이 저승에서 무서운
처벌을 받지 않기 위해서
거짓말을 삼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연 불필요한 거짓말을 해서
무슨 이득이 있는가를 심오하게
생각하고 거짓말은 이득보다는
손실이 클 뿐 아니라 타인에게
몇 곱절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고려해서 거짓말을 삼가야 한다.
오래 전 미국에서 사람은
하루 평균 8분에 한번 꼴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하루 평균 180여 회를 거짓말을 하고
산다는 이야기다.
사실 이 연구 결과는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임을 실감할 수 있는 예를
가끔 볼 수 있을 것이다.
83년 10월 9일 미얀마 아옹산묘소
폭발 사건으로 희생자 유족 지원과
장학 사업을 목표로 성남시
시흥동 230번지에 부지 6만여 평
연건평 3,500여평을
전두환 대통령의 아호를 따
<일해 재단>을 설립을
위해 83년 12월 1일 발족했는데
13대 총선 후 5공 비리와 관련 청문회에서나
그 외 한보청문회에서
보면 얼마나 많은 거짓말이
자행되고 있는 가를 알 수 있었다.
당시 한보 청문회 정태수 회장은
음지 양지론을 펴면서 잘된 일로
시간을 끌고 잘못된 것은
"아랫사람이 했는지 모른다" "모른다"
"기억이 안 난다"라 거짓말로
관련자들을 포함 많은 사람들이
짐작하고 있는 일이나 예상했던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밝혀 내지 못하고
실망을 해야 했다
99년 경제 청문회에서도 "모른다"
"그게 아니다"는 식으로
청문회를 종지부를 찍어
정치인의 불신을 가중시켰다.
99년 또한 옷로비 의혹에 대해서
청문회를 지켜보면서
누군가가 분명히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이 입증 됐으나.
이형자 배정숙 연정희 정일순씨 대질 신문까지
했는데도 진실을 밝혀지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조폐공사 파업 유도
청문회에서도 검찰이
밝힌 그 이상의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
미국의 손꼽히는 정치인의
거짓말도 살펴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는 흥미가 있다.
1840년 당시 휘그당 대선 후보로 나와
대통령이 된 월리엄 해리슨 장군은 자신을
<통나무집의 보통사람>으로
세상에 알렸지만, 월리엄 해리슨 장군은
버지니아주 거대 농장 출신 이였다.
케네디는 에디슨병을 앓았지만
<병이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
린든존슨은 한국 방문 때 주한 미군들에게
자신의
<고조부가 알라모 전투에서 전사했다.>고
말했으나 알라모 전투는 미군이 멕시코
정부군의 공격으로 모두 전사한 전투다.
존슨 고조부는 병상에서 평온하게 죽었다.
닉슨은, <국가 안보가 걸려 있어 워터게이트
사건을 자세히 밝힐 수 없다.>는 것도
거짓 말이 였다.
클린턴 역시 백악관에서
<르원스키와 성적 관계를 갖지 않았다.>는 것도
사실은 거짓말이다.
레이건은 이츠하크 샤미르 이스라엘 총리가 83년
백악관을 방문 했을 때 레이건 자신은
<나치 강제 수용소의 수척한 수용자들을
최초로 사진을 찍은 사람들 한 명이다.>라고 했지만
레이건은 2차 대전 중 출국을 한번도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70년대 말 레이건은 연방 정부 복지 대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80개의 가명과 30개의
허위주소, 12개의 사회보장 번호를 사용하고
이미 죽은 4명의 남편의 이름으로 복지 수당을
받는 등 15만 $이상을 받아낸
<시카코의 복지 여왕>을 많이 언급했지만
나중에 이 여인이 실제 기소되면서 혐의 내용이
2개의 가명을 쓴 8,000$의 복지 수당 사기로
밝혀졌지만 80년 초반가지 같은 주장을 했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조지 W 부시
텍사스 주지사도 거짓말과 과장 유혹으로
화제가 되었다.
부시후보는 어린 시절에 제일 좋아했던
동화책으로<배고픈 배추벌레.>를 손꼽았다.
이 배고픈 배추벌레 동화책은 미 초등학생이
즐겨 읽는 유명한 책이지만 이 책은 1969년에
발간되어 그때 부시 나이가 23세 였으니
어린 시절에 제일 좋아했다는
이야기는 거짓말이다.
민주당 대선 후보 앨 고어는
1차 TV토론에서
<98년 6월 텍사스주 삼림 화재 현장을
연방 위기 관리청 FE-MA의 제임스 리 위트청장과
함께 직접 순회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그는 그 시기에 선거모금 집회에 참석했던
것으로 밝혀져 거짓말을 한 게 분명하다.
우리나라 우리 한국이 오늘날 왜 이렇게 혼란과
어려움 가운데 빠지게 되었을까?
역대 대통령들과 많은 정치인들이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 사람이 더러 있다.
뒤돌아보면 역대 대통령들은 임기가 끝나면
존경을 받기는커녕 생각조차 하기 싫은
결과가 툭툭 붉어져 국민들은 실망을 해야 했다.
이승만 대통령(1948∼1960, 제1∼3대)은
6·25전쟁 당시 자기는 일찌감치
서울을 빠져나가면서 국민들을 향해
“국민 여러분, 서울을 사수하십시오!” 하고
외쳤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박정희 대통령(1963∼1979, 제5∼9대)은
5·16군사쿠데타를 일으킨 후 정치가들에게
정권을 이양하겠다고 하고 스스로
정권을 잡았으며, 후에는 장기 집권을 위해
3선 개헌을 통과시키기까지 했다.
전두환 대통령(1980∼1988, 제11, 12대)도
12·12쿠데타를 일으킨 후 군부는
정치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대통령이 되었다.
퇴임 후 백담사로 떠났을 때도 전 재산을 국가에
헌납하겠다고 말했는데, 검찰 수사 결과
1500억 원의 재산을 숨겨 놓고 있는 사실이
밝혀져 국민들은 또 한차례 실망했다.
노태우 대통령(1988∼1993, 제13대)도 당선 전에는
집권 2년째에 중간 평가를 받겠다고 공약을
내놓았지만 대통령에 당선되자
중간 평가를 받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비자금도 없다고 했는데,
나중에 검찰 수사 결과 4000억 원을
감춰 놓은 사실이 발각되었다.
김영삼 대통령(1993∼1998, 제14대)도
자기는 아무런 죄와
허물이 없다고 했지만, 나중에 비자금
문제로 아들 김현철씨가 감옥까지 갔었다.
김대중 대통령(1998∼ , 제15대)도 야당지도자
시절에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했다가
1987년 대선에 출마했고, 그 후
무슨 얘기가 오고 갔지만 결과는
다시 출마해 대통령이 되었다.
어쩌면 진실은 거짓말 속에 숨어 있는 타인이
밝힐 수 없는 수수께끼가 아닌가 ?
생각도 해보고 어떤 거짓말은
명확하게 밝혀지기도 한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란 책을
통해 세계 경영을 얘기하고,
많은 젊은이에게 큰 꿈을 품으라고 설파했던
그 책의 저자,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그 분이 5년여 동안에 해외 도피생활,
기나긴 방랑생활을 청산고 병을 얻어
초췌한 얼굴 피곤한
몸으로 다시 우리 앞에 나타났다.
김포공항에 도착한 이후 김우중씨를 쏟아진 얘기는
“세계는 넓었지만 그가 기댈 곳은 없었다.” 라는
말이 유행이 되었다.
참으로 세계는 넓다.
근데 김우중씨가 편하게 머물 곳이 없어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고 그를 맞아준
사람은 눈치를 보는 소수이고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은 많은 것을 시사하게 한다.
김우중씨가 돌아와 가야할 곳은 1.3평의
작은 감옥이었다.
가로가 1.9m 세로가 2.5m 이 독방이
생활을 하면서 대우와 관련 된 제반
조사를 받고 있을 김우중씨를
생각하면서 짧지 않은 기간동안
한국의 재벌 총수로 세계를 주름잡던
김우중씨였지만 이분 또한
거짓말이라는 가면을 완전히
벗어버리지 못할 상황에 놓여 있어
참 안쓰럽기 그지없어 연민과
동정을 보내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또한 거짓말이 존재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이 차암 답답하다.
노무현 대통령도 많은 거짓말을
밝혀내지 못했으며
이명박 대통령도 거짓말을 하긴 했는데
제대로 밝혀내지 못했다.
집권당 높은 분들의 비리가 들어 나면
검찰은 입버릇처럼
성역 없는 수사를 한다고 했는데
정말 성역 없는 수사를 했는지
지금은 성역 없는 수사를 하고 있는지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높으신 분들께 종교 얘기 좀 하겠습니다.
불교신자이신 분들
大叫喚地獄(대규환지옥)에 가서
벌겋게 달아오른 쇠 집게로 혓바닥이 뽑히는
부가형까지 당한다고 한다는
사실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기독교 신자 여러분 아래 성서말씀
한번 정독하시길 바랍니다.
레위기 19장 11절
너희는 도둑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며
시편 34장 13절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할지어다
시편 101장 7절
거짓을 행하는 자는 내 집 안에
거주하지 못하며 거짓말하는 자는
내 목전에 서지 못하리로다
잠언 19장 5절
거짓 증인은 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하는 자도 피하지 못하리라
잠언 19장 9절
거짓 증인은 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뱉는 자는 망할 것이니라
잠언 30장 8절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예레미야 7장 8절
보라 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존하는 도다
요한계시록 21장 8절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 21장 27절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5절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이 글을 읽고도 거짓말 안 하겠지요?
최근 박근혜대통령과 정모모씨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
최모모 게이트는 국민들에게
크나큰 실망을 안겨주었다는 점을
예사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적요하고 싶다.
또한 믿었던 정치인들을 괘씸하게
생각하고 얄밉게 생각하며
불신하고 있다는 것도 심오하게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라고 본다.
박근혜대통령은 국민들이 더 이상
불신하지 않도록 노력하여
남은 임기동안 국민들의 안녕을
도모해주길 소망해본다.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가
2016년 10월 31일 오후 세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검찰특별수사본부로 들어서면서
울먹이는 모습을 최순실씨를
TV를 통해 보면서
불쌍하고 가엾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다.
이날 검찰 특별수사본부
(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관계자는
“피의자는 조사 대상인 각종 혐의에
대해 일체 부인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이미 국외로 도피한
사실이 있는데다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거주하지 않을 뿐 아니라
국내 일정한 거소가 없어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체포 이유를 밝혔다.
그는 “현재 극도의 불안한
심리상태를 표출하는 등
석방할 경우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의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형사소송법상 피의자가
사형·무기 또는 장기 3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해당하는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증거인멸이나 도망할 우려가 있을 때
수사기관은 피의자를 긴급 체포할 수 있다.
체포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한다.
검찰은 이틀 간 추가 조사를 통해 최씨의
범죄 혐의를 명확히 밝혀낸 뒤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씨 측은 언론 인터뷰나
변호인의 입을 통해 자신의 사진이 찍힌
태블릿PC 이용 사실을 부인하는 등
혐의 전반을 부인하고 있어 향후
검찰과 치열한 두뇌싸움을
벌일 것으로 관측된다.
최씨는 박근혜 대통령과의
개인적 인연을 발판 삼아
대기업들에 800억원에 달하는
기금을 미르재단과·K스포츠재단에
출연하게 하고 해당 기금을
사업비로 빼돌려 자신의 딸의 승마
훈련비로 쓰려는 등 사유화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고
박 대통령의 연설문, 북한과
비밀 접촉 내용이 담긴 인수위원회 자료,
박 대통령의 해외 순방일정을 담은
외교부 문건, 국무회의 자료 등
청와대와 각 부처 문건을 대량으로
받아보고 실제 청와대와 정부 업무에
영향력을 끼쳤다는 의혹 등을 받고 있다.
최순실씨포함 관련된 인물들이 앞으로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해서
국민들이 혼란에 빠질지 크게
염려되며 정치인들의 정쟁은
어떠할지 상상조차 하기 싫다.
출처 : 김용호 《거짓말》
☆★☆★☆★☆★☆★☆★☆★
지옥에 대한 묘사 열 가지
적요
스올 (Sheol)은 무덤, 땅 밑 세계,
죽음의 상태를 뜻하는 말이다.
① 고통만 있는 곳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시편116편 3절
② 일과 계획이 없는 곳
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스올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전도서 9장 10절
③ 지식과 지혜도 없는 곳
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스올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전도서 9장 10절
④ 잔혹한 곳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아가 8장 6절
⑤ 벌레로 뒤덮인 곳
네 영화가 스올에 떨어졌음이여
네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에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이사야 14장 11절
⑥ 꺼지지 않는 불 못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태복음 5장 22절
⑦ 벌레도 죽지 않는 곳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마가복음 9장 48절
⑧ 불로서 소금치듯 하는 곳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마가복음 9장 49절
⑨ 기갈 당하는 곳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누가복음 16장 24절
⑩ 영원한 멸망의 곳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9절
☆★☆★☆★☆★☆★☆
예수님의 재림 모습 12가지
① 아버지의 영광으로 오심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6장 20절
② 천사들과 함께 오심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마태복음 16장 27절
③ 번개의 번쩍임같이 오심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태복음 24장 27절
④ 구름을 타고 오심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태복음 24장 27절
⑤ 생각지 않은 때에 오심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마태복음 24장 44절
⑥ 홀연히 오심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마가복음 13장 36절
⑦ 승천하신 그대로 오심
9.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사람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너희를 회당에서 매질하겠으며
나로 말미암아 너희가 권력자들과
임금들 앞에 서리니 이는
그들에게 증거가 되려 함이라
10. 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
11.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 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그 때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12.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사도행전 1장 9∼11절
⑧ 모든 성도들과 함께 오심
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전서 3장 13절
⑨ 호령과 하나님 나팔로 오심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
⑩ 불꽃 중에 오심
7.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8.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데살로니가후 서1장 7∼8절
⑪ 밤에 도적같이 오심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베드로후서 3장 10절
⑫ 모든 눈이 볼 수 있도록 오심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요한계시록 1장 7절
☆★☆★☆★☆★☆★☆
성경 천국에 대하여
마태복음 3장 2절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마태복음 4장 17절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4장 23절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마태복음 5장 3절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태복음 5장 10절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마태복음 5장 19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마태복음 5장 20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8장 11절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마태복음 9장 35절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마태복음 10장 7절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마태복음 11장 11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마태복음 11장 12절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마태복음 13장 11절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마태복음 13장 19절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마태복음 13장 24절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마태복음 13장 31절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마태복음 13장 33절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마태복음 13장 38절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마태복음 13장 44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마태복음 13장 45절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마태복음 13장 47절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마태복음 13장 52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마태복음 16장 19절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태복음 18장 1절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마태복음 18장 3절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8장 4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태복음 18장 23절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마태복음 19장 12절
어머니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 만한 자는 받을지어다
마태복음 19장 1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19장 23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마태복음 20장 1절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마태복음 22장 2절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마태복음 23장 13절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마태복음 24장 14절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복음 25장 1절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디모데후서 4장 18절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
말세의 징조 열 가지
① 지식의 증가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다니엘 12장 4절
② 적그리스도 출현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마태복음 24장 5절
③ 전쟁, 기근, 질병, 지진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마태복음 24절 7절
④ 핍박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마태복음 24장 9절
⑤ 거짓 선지자의 활동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마태복음 24장 11절
⑥ 불법의 성행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태복음 24장 12절
⑦ 사랑이 식음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태복음 24장 12절
⑧ 복음의 확산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복음 24장 14절
⑨ 배교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
⑩ 성도의 타락
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디모데후서 3장 1∼5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