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돌려다오 김유봉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 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첫댓글 고운님들 하세요완연한 천고마비의 가을 날씨지요아침 저녁으론 제법 서늘한 기온이구요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잘놀다갑니다. 감사합니다.
wr알찌후손님 하세요습니다.부족한 노래 찾아주시여 거운시간 함께해주시고정겨운 흔적 담아주시여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하십니까아침 일찍 들어보는 청춘을 돌려다오 노래소리가외 이리 애절하게 들리는가 잠시 생각을 하니 아 내가 앉았다 일어설때 아무소리않고 일어나지를 않고 끙소리를 내며 일어나는 나이가 됬지.잠시 생각 했답니다 김유봉님 지금쯤 어느산 정상에서 아침을 맞이 하시는지요운저강사 잠시후 6시부터 목동 14단지에 교육 받으실분이 있어 지금 나가야 합니다 아침 공기처럼 께끗한 성음으로 불러주신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운정강사님 어소오세요습니다.주말 아침 일찍이 오시였군요저는 이시간 아내와 아침식사를 하고 집앞으로 오는 산행버스를 타고 6시10분에 출발 설악산을 다녀왔지요말씀대로 지천명을 지나 이순고개를 넘으면 식탁위에 늘어나는 것은 약병이랍니다목동 몇 단지에 사시는지요저는 7단지에 집이 있는데지금은 세를 주고 신월동 뉴타운에 조그마한 집을 사서거주하며 재개발을 기다리고 있답니다.주로 목동 쪽에서 운전강사를 하시는 것을 보면 목동 쪽에사시는가 봅니다운 이웃이신 운정강사님 늘 감사합니다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늘 거움 가득하세요.
안녕 하세요 김유봉님 제가 사정이 있어 아주 오랫 만에 들렸는데 청춘을 돌려달라는 간곡히 애원하는 목소리로 산 메아리처럼 들리는군요...님께선 아직 젊음이 한창 이라 부럽구요...타고난 목소리에 호소력 기교가지 지녔으니 영락(榮樂)없습니다~저도 한때 많이 불렀습니다...이젠 돌려 달라 해도 없는 나이라 듣기에만 즐깁니다.ㅎㅎ잘 듣고 갑니다 ~~~이 참좋은 계절에 즐거움으로 가득 채우시고 늘 행복 하세요 김유봉님.
松津선배님 어서오세요습니다.그러셨군요좋은 일이 셨기를요선배님에 비하면 아직 청춘입니다만제가 올해가 회갑이고 보니 한번 소리쳐 불러보았습니다내일 아내랑 스위스일주 회갑여행을 떠나서 13일날 들어 왔다가25일26일은 동창들 제주도 회갑여행을 한답니다오랜만에 오시여 따듯한 정겨움 남겨주시여 넘 고맙습니다.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행복과 이 가득한 10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잘놀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청춘을 돌려다오"란 노래가 좋으니~~~ㅎㅎㅎ잠시 흘러간 추억을 뒤돌아보며~~잘 듣고 갑니다.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