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반은 총 11곡으로 구성 되어 있다. 1집 음반에도 보여 주었던 것처럼 이번 음반도 예배를 통한 회복과 성령의 능력안에서 복음 전파를 강조 하고 있다. 특별히 그녀는 음악적 테크닉이나 음악성 보다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부르며 예배 드릴수 있도록 이번 음반을 만들었다. 곡의 어려움과 메시지의 모호함으로 인해 워십 리더들과 회중들이 불리되어 불려지는 찬양들이 가끔 있다. 이번 음반은 단순하면서 명료한 복음적 메시지의 가사와 파워풀 하지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수 있는 음율로 곡들이 구성되어 있다.
◇ 추천의 글 (1) - 김준곤 목사
어머니처럼 하나밖에 없는 내 조국, 어디를 찔러도 내 몸같이 아픈 조국, 나는 내 조국에 한 가지 기적이 일어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삼으며, 성경을 민족의 교과서로, 신앙과 행위의 표준으로 삼으며, 성령을 민족의 영으로 모시고, 예수 의식을 민족 의식화하며, 십계명을 국민윤리로, 십일조는 해외 선교비로 쓰는 민족, 군대 복무처럼 수십만의 젊은이들이 예수의 사랑과 복음의 십자군으로 땅끝까지 파송되는 그런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나의 비전과 기도를 '그리스도의 계절' 이라는 찬양으로 만들어 수많은 그리스도인들과 나누고 있는 박지영 자매의 2집 앨범 출시를 축하합니다. 박지영 자매는 대학시절 C.C.C.에서 훈련을 받고,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중 찬양 사역을 통해 선교하는 것을 사명으로 알고 지금까지 헌신해오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박지영 자매가 부르는 찬양 속에 피묻은 십자가 예수의 사랑과 은혜가 흠뻑 묻어 나와 찬양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의 강물이 출렁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찬양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추천의 글 (2) - 기독교TV 최기봉 PD
지영 씨에게 무대를 맡기면 마음이 놓입니다. 무대의 3박자라 할 수 있는 공연의 완성도, 청중의 필요, 감동의 여운... 그 모든 것을 풍성하게 일구어 가는 아티스트이기 때문입니다. 지영 씨의 무대는 그래서 꽉 차 있습니다. 물론 지나치게 빈틈이 없기 때문에 미적 여백이 적은 측면도 있습니다. 2집이 출반 됐다고 하는데 기대가 큽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고백과 소명이 1집에 집약됐다면, 2집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군사된 그리스도인의 삶의 자세를 만날 수 있기 바랍니다. 1집이 젊은 그리스도인들의 식어진 가슴에 사명의 불을 다시 지폈다면, 2집은 횃불을 들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굳건한 의지를 세워주는 촉매제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그래서 지영 씨와 우리 그리스도인 모두가 꿈꾸는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만개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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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반은 총 11곡으로 구성 되어 있다. 1집 음반에도 보여 주었던 것처럼 이번 음반도 예배를 통한 회복과 성령의 능력안에서 복음 전파를 강조 하고 있다. 특별히 그녀는 음악적 테크닉이나 음악성 보다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부르며 예배 드릴수 있도록 이번 음반을 만들었다. 곡의 어려움과 메시지의 모호함으로 인해 워십 리더들과 회중들이 불리되어 불려지는 찬양들이 가끔 있다. 이번 음반은 단순하면서 명료한 복음적 메시지의 가사와 파워풀 하지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수 있는 음율로 곡들이 구성되어 있다.
◇ 추천의 글 (1) - 김준곤 목사
어머니처럼 하나밖에 없는 내 조국, 어디를 찔러도 내 몸같이 아픈 조국, 나는 내 조국에 한 가지 기적이 일어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삼으며, 성경을 민족의 교과서로, 신앙과 행위의 표준으로 삼으며, 성령을 민족의 영으로 모시고, 예수 의식을 민족 의식화하며, 십계명을 국민윤리로, 십일조는 해외 선교비로 쓰는 민족, 군대 복무처럼 수십만의 젊은이들이 예수의 사랑과 복음의 십자군으로 땅끝까지 파송되는 그런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나의 비전과 기도를 '그리스도의 계절' 이라는 찬양으로 만들어 수많은 그리스도인들과 나누고 있는 박지영 자매의 2집 앨범 출시를 축하합니다. 박지영 자매는 대학시절 C.C.C.에서 훈련을 받고,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중 찬양 사역을 통해 선교하는 것을 사명으로 알고 지금까지 헌신해오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박지영 자매가 부르는 찬양 속에 피묻은 십자가 예수의 사랑과 은혜가 흠뻑 묻어 나와 찬양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의 강물이 출렁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찬양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추천의 글 (2) - 기독교TV 최기봉 PD
지영 씨에게 무대를 맡기면 마음이 놓입니다. 무대의 3박자라 할 수 있는 공연의 완성도, 청중의 필요, 감동의 여운... 그 모든 것을 풍성하게 일구어 가는 아티스트이기 때문입니다. 지영 씨의 무대는 그래서 꽉 차 있습니다. 물론 지나치게 빈틈이 없기 때문에 미적 여백이 적은 측면도 있습니다. 2집이 출반 됐다고 하는데 기대가 큽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고백과 소명이 1집에 집약됐다면, 2집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군사된 그리스도인의 삶의 자세를 만날 수 있기 바랍니다. 1집이 젊은 그리스도인들의 식어진 가슴에 사명의 불을 다시 지폈다면, 2집은 횃불을 들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굳건한 의지를 세워주는 촉매제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그래서 지영 씨와 우리 그리스도인 모두가 꿈꾸는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만개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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