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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사랑중원경 ‥ 스크랩 충주행사 평화통일염원 시민 한마음 걷기대회
중원경/김광영 추천 0 조회 14 15.03.30 15:0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평화통일염원 시민 한마음 걷기대회

  광복70주년기념 나라사랑 행사 성대히 열려

 

 

광복70주년을 맞아 나라사랑 제8회 평화통일염원 행사가

28일 충주호암체육관에서 성대히 열렸습니다.

 

충주시민 3,000여명이 참석한 평화통일 한마음행사는

오전10시부터 충주호암제1체육관에서 실시 되었는데요

행사에는 각계인사를 비롯한 시민3천여명이 참석하여

평화통일의 염원을 몸소 보여 주었으며 그 열의를 알수 있었습니다.

 

석종호 평통협의회장의 주선으로 실시된 이번행사는

충주시장,국회의원.충북도의회부의장,충주시의회의장등 행사에 참여했으며

 

행사에 이어 평양민속예술단의 화려한 공연이 있었고요

멋진 공연을 관람한후 11시부터는 평화통일염원 한마음걷기대회가 열렸습니다.

 

걷기대회는 호암지를 한바퀴 걸으면서 돌아오는 코스 인데요

 수만은 인파가 호암지를 한마퀴 띠를 이뤘습니다.

 

이번행사에는 주체측에서 마련한 이벤트행사도 있었는데요

푸짐한 경품행사와 호암지를 걷는동안 빵과 음료를 제공하였으며

 

태극문양바람개비 만들기

나라사랑 통일염원 페이스페이팅

전쟁음식 주먹밥 만들기 및 시식

 

등의 부속행사가열려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10시부터 실시된 평화통일염원 기념식과

시민 한마음걷기대회에 행사에는 시민3000여명이 참석하여

평화통일에 관한 깊은 의지를 보여 주었습니다.

기념식후 실시된 편양민속예술단의 공연이 화려하게 펄처 ?는데요

그 자태며 모습에서 깊은 매력을 보였습니다. 

공연을 하는도중에서도 주체측에서 마련한 다량한 부속행사가 있었는데요

이그림은 나라사랑 통일염원 페이스페이팅 을 해주고있는 장면 입니다.

페이스페이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나이드신 남자 어르신들의 모습도 보였는데요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페이스페이팅을 하는 모습들이 아름다웠습니다.

드디어 기념식이 거행되고요

행사를 주관한 석종호 평통협의회장이 대회사를 하는 장면 입니다.

이어 조길형 충주시장의 축사가 진행 되고요

윤범로 충주시의회의장의 축사 장면 입니다.

이어서 이종배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요

이언구도의회의장의 축사를 하고 기념식을 마추고

화려한 평야민속예술단의 공연이 시작 됐습니다.

본행사에 맞게 참여예술단들은 태극기를 모두 들고 나와

멋진 포퍼먼스를 펄첬습니다.

평양예술단의 사회를보는 장면 인데요

목소리 하나하나가 어찌나 간드러진지

평양예술단의 공연은 여러번 모았으나

볼때마다 그 감정과 환희는 언제나 마찬가지 입니다.

예술단의 노래부르는장면 인데요.

의상과 목속리가 일반가수들과는 또다른 맛이납니다.

그림에서도 느껴 지겠지만 이런장면들은

모든 관중을 사로 잡았으며 끝내 주었습니다.

평양예술단의 키타연주 인데요.

평양예술단의 키타연주는 별달러 보였습니다.

이 화사한 장면을 보세요.

아런것이 아마 평양 예술단의 멋인가 봅니다.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어느하나 흠잡을데가없는

멋진무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 입니다.

이 의상은 또 무엇 인가요.출연때마다

특별한맛을주는 평야예술단의 무대 그 자체 입니다.

마지막 무대 인데요. 처움부터 마지막까지

다르면서도 하나같은 감을주는 평양예술단 입니다.

평양예술단의 공연을 마친후 편통관계자들과함께

기념찰영을 하였는데요 그모습도 아름답기만 하군요.

실내공연을 마친후 시민걷기대회가 실시 됐는데요,

모두들 태극기를 손에들고 체육관을 빠저 나가고있는 장면 입니다.

걷기대회는 호암지를 한바뀌도는 코스 인데요.

호암지로 향하는 길로에는 뒤로 충주우륵당이 보이는군요.

드디어 호암지에 도착했습니다.

호암지코스는 체육관앞의 고가도로를거처

호암지의 왼편으로 시작 됐습니다.

호암지를 걷다보면 이런 코스가 있는데요.

호암지와 어울려 그배경이 넘 멋지지 않나요?

호암지를 한바퀴 걸어서 걷는데는 약 1시간정도 걸리는데요

잔잔한 호암지를 바라보며 걷노라면 마음이 차분해 지기도 합니다.

잔잔한 호암지의 물결을 바라보며

누각을 걷고있는 이장면은 그림속의 한편같이 아름답습니다.

호암지의 약 중간정도 걸었으까 그지점에서는

참여자들에게 진행자들이 경품권을 배포하고 있었습니다.

경품권을 받아들고 또 한참을 걸어갑니다.

걷는 장면들이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아 ~~ 이곳에선 걷기대회에 참여자들에게 간식을 배부하는데요

간식은 빵과 음료 이었습니다.

빵과 음료를 받아든 참여자들은

마치 소풍나온 방람객같이 삼삼오오 자리를하여 시식을 하는군요.

새참도 먹었으니 또 걸어야 겠지요

무리를지어서인지 호암지의 잔잔한 물결탓인지

걷고있는 이들에게는 지침은 찾을수가 없습니다.

어느덧 호암지를 한바퀴돌아 오고있는 장면 인데요

이제 곧 마지막행처인 호암체육관으로 모이겠지요.

 

행사장인 호암체육관에 돌아오니

체육관 입구에서는 행사진행자들이 부대행사로마련한

전쟁음식인 주먹밥을 만들어 참여자들에게 시식게하는

행사를 열고 있었습니다.

 

광복70주년을 맞이하여 실시된

광복70주년기념 나라사랑 제8회 평화통일염원

시민 한마음 걷기대회 

 

이걷기대회는 단순한 걷기대회라기 보다는

시민모두가 한마음이되어 조국통일을 기원하고 다짐하는

시민한마음 걷기대회로 

 

오늘의 이 평화통일 걷기대회에 담은 시민들의 염원과 같이

하루속히 조국통일 그날이 오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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