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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창작교실 꽃을 든 남자와 꽃넥타이
오교수 추천 0 조회 189 15.04.22 16: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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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23 16:57

    저의 조금 우스운 노래방 이야기 읽어 주시고, 격려의 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재미있는 노래방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작성자 15.04.23 16:47

    단장님, 소인의 재미없는 노래방 이야기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15.04.23 06:56

    노래만큼 좋은 친구도 없겠지요. 노래를 가까이 하고 즐기는 생활이 참 좋아보입니다.

  • 작성자 15.04.23 16:50

    부끄럽습니다.^^ 조금씩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고마운 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04.25 08:00

    노래방에 대한추억 잘 읽었읍니다. 인간만사 새옹지마라 짫은 인생사에 희노애락의 반복이지요?
    수필창작과 더불어 노래, 작사 작곡에도 도전해보심이......?

  • 작성자 15.04.26 20:44

    용기를 주시는 님의 따듯한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질이 없어서 잘 하진 못해도 도전은 해 보려고 합니다. 모든 일에 도전은 삶에 생기를 불어 넣어 주고 아름다운 것 같기도 합니다.

  • 15.04.26 14:46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음악을 즐기는 분은 호인으로 들었습니다.
    그 어느 좋은날에 우리 문우들 한 수 읊조려 보면 어떨른지요...

  • 작성자 15.04.26 16:23

    예~! 불로거사님! 노래방 주제의 수필을 계기로, 노래방으로 발걸음하여 문우님들의 애창곡을 한번 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참으로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여성문우님의 꾀꼬리 같은 노래도 한번 들어 보시고요.~^^ 감사합니다.

  • 15.04.27 00:40

    나홀로 노래방을 만들어 짬 나는 대로 부르고 싶은 노래를 부르는 것도 삶의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글제와 내용이 잘 맞고 문맥이 잘 맞아 들어갑니다.

  • 작성자 15.04.27 11:05

    노래를 가까이 하는 삶은 노래를 멀리하고 사는 것보다 훨씬 생기가 도는 것 같습니다. 고운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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