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자인 윤소담이 중학생때부터 미용에 관한 훈련을 받기 까지 자신의 적성과 취미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 하는 부분과 아빠의 소담을 지지 하는 부분에서 무조건 지지 하는 것 보다는 어른으로 인생 선배로 충고 같은 구조를 넣으면 어떨까 하는 것. 소담이 엄마와 갈등을 겪는데 엄마는 딸을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면 자신과 비슷한 것을 생각 하기 때문이다. 고3인 소담이 부족한 용돈을 엄마에게 말하지 못하는데 아빠의 든든하게 후원 하는데 왜 아빠의 도움을 못 받는지 두사람의 협력으로 엄마를 설득 하지 못해도 적이 되지는 않겠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화자인 은동 너무나 어리숙한 인물. 사회생활을 그만큼 했는데 자신의 비전만을 가지고 번돈을 몽땅 투자하는 몽상가. 어린시절 부터 남다른 꿈이 있었거나 미래에 대한 포부를 조금더 그리거나 성공 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내용을 조금더 넣으면 좋겠음.
은동의 보험 설계사 보통 설계사는 처음 가족으로 시작 지인으로 옮겨 가는데 바로 돈많은 고객을 만나는 설정이 어색.
경찰서에서 출두 하라는 전화 보통은 문서로 전화로 출두 하는 것은 검찰에서 검사가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