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성과 김웅 운명을 한번 연구해 봅니다 https://youtu.be/yIBNs1unsTA
時 日 月 年 胎 丙 乙 庚 庚 辛 (乾命 52세) 子 酉 辰 戌 未 (공망:午未,寅卯)
70 60 50 40 30 20 10 0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컴퓨터에선 영세 대운 부터 시작 지금 병술 대운에 와 있는 거로 나오는 군요
2098수리 교련163 역상(易象) 택천쾌괘(澤天夬卦) 사효동(四爻動) 내용 천지부괘(天地否卦)사효동(四爻動)
乾下 兌上
夬. 揚于王庭. 孚號有厲. 告自邑 不利卽戎. 利有攸往. 彖曰. 夬 決也. 剛決柔也. 健而說 決而和. 揚于王庭 柔乘五剛也. 孚號有厲 其危乃光也. 告自邑不利卽戎 所尙乃窮也. 利有攸往 剛長乃終也.
象曰. 澤上于天. 夬. 君子以施祿及下 居德則忌 九四. 臀无膚 其行次且. 牽羊悔亡 聞言不信. 象曰. 其行次且 位不當也. 聞言不信 聰不明也 본괘 효사를 저어가는배로생각을함
六四. 需于血. 出自穴. 지괘는 순조롭게 잘건너와선 배가 나루에 와선 닿고 객은 배에서 내린 것으로 되는걸 말하는 것 공연을 다 맞쳤다는 표현인 것
象曰. 需于血 順以聽也. * 坤下 乾上
否之匪人 不利君子貞. 大往小來.
彖曰. 否之匪人不利君子貞大往小來 則是天地不交而萬物不通也. 上下不交而天下无邦也. 內陰而外陽. 內柔而外剛. 內小人而外君子. 小人道長 君子道消也.
象曰. 天地不交. 否. 君子以儉德辟難 不可榮以祿. 九四. 有命无咎. 疇離祉. 象曰. 有命无咎 志行也. 六四. 觀國之光 利用賓于王. 象曰. 觀國之光 尙賓也. 어제 오늘 이슈화해서 회자(膾炙)거리가 된 김웅 의원의 프로필을 한번 살펴보기로 합니다. 1970년 5월 5일생 전라남도 여수 순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주욱- 나와 검사 사법고시 합격해 가지고 국민이 후보로 해서 송파갑 국회의원 21대 국회의원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다음에 손준성이 손준성이는 현재 검사까지라서 확실한 그 프로필이 안 나오고 그저 1974년생이니까 갑인(甲寅)생(生)이지 이 사람은 여기서 말하자면. 이 사람이 74년생으로 여기 갑인(甲寅)생이야. 이 사람이 갑인생이. 아니 갑인을. 이제 말하자면 이분 김웅은 경술생이지 경술(庚戌)생이라고 이 사람은 경술이라하고 신해(辛亥) , 경술(庚戌) 신해(辛亥) 임자(壬子) 게축(丑) 이니 손준성은 갑인(甲寅)생이라. 이 사람은 김웅이는 경술생이고 이 사람은 말하자면 손준성은 갑인생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여기 김웅이 손준성이 얘 지금 여기 말썽을 일으킨 사람을 이제 우리가 여기 잘 깊이 이름을 갖고서 한번 살펴보기로 하고. 이게 이렇게. 이것은 이제 김웅이 사주입니다. 신미(辛未)태(胎) 경술년(庚戌年) 경진(庚辰)월 을유(乙酉)일 병자(丙子)원단(元旦)이라 말하자면 천지합(天地合)은 흉(凶)인데 흉(凶)한 명조(命條) 월일(月日)이 천지(天地) 합(合)해 있는데 경합(競合) 천간(天干)으로 경합(競合)을 하고 . 지지(地支)는 진술(辰戌)충(沖) 해 재키니까 흉변위길(凶變爲吉)을 해서 길명(吉命)으로 둔갑(遁甲)이 된 말하자면 호명(好命)이 되었다 이런 뜻이야. 그래 이거. 이런 논리 쳬계을 잘 알아야 돼. 이 천지합(天地合) 천지(天地) 충(沖)은 흉하다는 걸 반드시 알아야 돼요 흉함을 표현해 주는 거지. 그러니까 흉물이다. 이게 흉물(凶物)인데 길함으로 둔갑을 한 그런 모양새를 띄는 운명 체계가 되었다. 이게 역상(易象)은 참 좋아 이렇게. 이거는 이제 대운 나가는 걸 말하는 거예요 이거. 10세 대운이요. 지금 50대운이니까. 어디 와 있어. 이렇게 잘 보라고. 이건 영세 대운서 부터. 이 사람은 영세 대운은 안 넣었잖아 이렇게. 10세 대운서부터 나오지. 10세 20 30 10세가 신사(辛巳) 20세가 임오(壬午) 30세가 계미(癸未) 40세가 갑신(甲申) 50세가 을유(乙酉) 대운에 와 있고.[강론 착오 스마트폰 잘못 가리킨 것 영세 대운서 부터이므로 지금 병술(丙戌)대운임 ] 이렇게 보니까 영세 대운 영세 밑에다가 신사를 놓을 텐데 지금 여기다가 신사(辛巳) 10세 대운이다. 신사(辛巳)를 놨잖아. 그렇게 돼 있다. 이거지..- 이렇게 사주(四柱)가 이렇게.
경술(庚戌) 경진(庚辰) 을유(乙酉) 병자(丙子)는 택천쾌괘(澤天夬卦) 사효 둔무부 기행차차 견양회망 문언불신 이라고 말하자면 부귀지상(富貴之象)이지. 부귀지상에 문화 번영 시대에 말하자면 아이돌 춤추는 형국이 되는 걸 말하는 거야. 이거 공연을 멋들어지게 한다고 아 -그런 논리체계 말하자면 이게 그런 문화 번영 시대에는 거덕 칙기 하나니라 어디 덕에 상주한다 하는 것을 꺼리는 법이 나니라 이게 보이스 피싱 피싱 사칭하는 거. 내가 검찰청에 있오. 국세청에 있오....
이런 검찰청에 있었다 하니까 그렇게 꺼리는 법이다.
이런 뜻 나오는 거여.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면 그 역상이 이렇게 나오잖아. 왕의 조정(朝庭)에서 선양(宣揚)하고 탄핵(彈劾)한다 그런 말 하자면 권한(權限)을 쥐는 걸 말하는 거여 그러니까[ 탄핵기관 대사간(大司諫) 요즘 국회] 말하자면 비폭력 행사로 그러니까 말로서 탄핵해서 이 부귀지상(富貴之象)의 꼭대기. 올라탄 사람의 부정(否定)한 것을 밝히는 거. 그래 가지고 그 밑에 양효 다섯이 있어. 그리로 뚝을 터트리듯 탁 터뜨려서 푹 적셔서 음양(陰陽)을 배합을 한다 이런 논리체계거든.... 이게 좋은 거지 부귀지상(富貴之象)이야 이게. 이 사람 운명이 참 역상(易象)도 잘 타고. 이런 정도로 모태(母胎)가 타고나야지 12 시간이 거기 아무 데 당긴다 하더라도 말하면 자축인묘(子丑寅卯) 진사오미 신유술해 아무런 시에 태어난다 하더라도 그 그릇이 좋기 때문에 그릇에 일단 담긴 밥이 뭐가 됐든 그릇이 너무 좋기 때문에 그 그릇을 자질(資質)대로 운명이 풀려나간다. 출생지가 풀려 나간다 이런 뜻입니다. 예 그러니까 이제 효상(爻象)을 보자고 이게 효상(爻象)이여.... 상사(象辭)가 이렇게 괘상(卦象)의 상사(象辭)가 그러잖아 象曰. 澤上于天. 夬. 君子以施祿及下 居德則忌상왈(曰) 택상우천이 쾌니 군자이 말하잠 시록(施祿) 급하(及下)하나니. 록(祿)을 저 꼭대기가 탁 터트려서. 음효(陰爻)를 탁 터트려서 저 아래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하나니라. 그리고 거덕칙기 거덕측기라는 건 주역(周易)에서도 너무 강(强)해선 그 해석을 못한다고 그랬서 제대로.... 강(江)한 상사(象辭) 뜻 풀이가 돼서.... 그런데 나는. 이 강사는 그렇게 풀었잖아 덕에 상주한다 하는 것을 꺼리는 법이다 이게 사칭(詐稱)하는 자를 꺼리는 법이다 이런 말씀이지 문화 번영 시대에는 그렇게 덕을 사칭하거나 아무데 어디 있어 이렇게 해 가지고. 뭘 해가지고 울궈 가지고 가려고 하는 사람이 많다 이거야. 이 도둑놈이 말이야 사기꾼 이런 놈들이 많다. 이야 이게 특히 요즘 보이스피싱 특히 이렇게 공연을 이렇게. 오늘도 막 공연을 막 펼쳐잖아. 이런 데 가면 암표상 공연이 크면 사람이 많이 몰려 있다면 거기 헐 뜯어 먹으려 하는 사람들 많잖아.
말야 노점상 같은 장삿꾼. 또 거기다 뭐 암표 이표 살래요 ...
어디. 나는 뭐 하는 사람인데. 이런 식으로 소스를 데어 가지고 하는 거. 그래 그런 것을 꺼리는 법이 나니라 그래 법칙(則)자(字)야. 꺼릴 기(忌) 자(字) 이런 식으로 하는 거여. 그리고 문화 번영 시대에는.. 이 택천쾌괘(澤天夬卦)가 염소 양(羊), 양(羊) 생김이 양(羊)이. 염소가 생김이 껌껌 머리가 어둑 껌껌한게. 머리가 껌껌무리하게 생겨선 뿔난 놈 아니야?....
그런데 세상에 그렇게 껌껌하게 하는 놈이 그렇게 말하잠 음흉하게. 나 된다. 그런 것도 다 거기 표현이 되어 있다 이런 뜻이지 응
이게 이제 이게 응효를 말하는거 . 장우전지 말야 ..... 보무도 당당하게 나가다가 말하잠 링판에 들어가가지고 싸움하다가 말하자면 힘이 붙이면 쭉 뻗는. 큰 대자로 뻗는. 허물 도리라 이런 뜻이 아니야.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야. 아 -그러니까 가서 이기지 못하면 허물 되이라, 이거 이기지 못할 걸 가는 걸 추진해가면 쭉 뻗는 큰 대(大) 자(字)고 허물 뻗는다 이런뜻,.. 지금. 이제 그런 논리 체계로 이거 다 여기 지금 강사가 강론하는 대로 그냥 그대로 운이 풀리는 게 그거야. 둔무부 기행차차 견양회망 문언불신. 멋들어지게 춤을 추는 것인데. 다 지금 보면 그 링판에 들어가서 보무도 당당하게 쳐들어 가가지고. 선거판을 한번 이겨보려 하는데 링판 차려논 데 잘못 들어가면 뻥뻥나가 떨어지잖아. 도전자가..--- 그런 걸 말하는거 . 지금 윤가 입장으로는 도전자 입장 그런 식으로 여기 지금 여기 여기서 지금 돌아가는 걸 다 여기서 표현해 주고 말하고 표현해 주고 말해주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 하면 김웅 의원 운명 그릇을 가지고서. 예 --그 효사(爻辭)야. 이게 사효동(四爻動)
살갓이 없어지도록. 엉덩이를 실룩실룩 돌려 되는구나. 애들 춤추는 게 그러잖아. 아이들도 공연할 때 공연을 하는 걸 말하는 기여 그 행위 차차로 돌아가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마를 .. - 양(羊)의 양(羊)을 이끌듯이 해서만. 후회가 없어지리라. 양(羊)을 끌고 가듯이 양이 뭐야 주봉(主峯)이 어퍼지는 거 아니야. 염소 양자(羊字)가 이 가만히 봐--- 선녀산도후약선추=先如山倒後若線抽라고 실렁실렁 해가지고 말하잠 임금 주(主)자(字)가 어퍼져 가지고 뫄 산(山)자(字)뾰족한 삼각진 산봉우리가 같이 거꾸로 엎어지고해선 그래 주봉(主峯)이 주봉(主峯)이 어퍼진걸 말하는 기여 . 그래도 그렇게 멋들어지게 말하잠. 춤을 추고서 돌아가는 걸 말하는 기여 산이 어퍼지듯 문언불신=聞言不信 우리 좀 알아달라. 들어 달라해도 믿지를 않는구나[신용치를 않는구나 무대 공연자들이 되려 관람객을 야유 빈정거리는 상태 너들 멍텅구리다 ]. 상에 말하데 그 행위. 차차로 돌아가는 것은 자리가 부당하여선 마땅한 걸 찾으려 하기 때문이라 음위(陰位)의 양효(陽爻)가 있으니 그렇지 우리 말 들어줘. 우리 노래 좀 잘 들어주라고 이렇게 열심히 공연 노력해도. 신용치 않는다 하면 총 불명=聰不明也=귀 밟지 못해서 그러는 거다 이렇게 비아냥거리는 거지 공연하는 사람들이 공연하는 아이돌이 왜 우리 이렇게 잘 노는데. 너희들 우리 호응해서 말하잠 붉은 불 봉 번쩍번쩍 번쩍 이렇게 해서 흔들어주지 않느냐 이런 뜻이여 ...
오늘 말이 왔는데. 아주 오늘 아주 제법 많이 왔는데. 먼저 이렇게 안 왔는데. 아주 오늘 많이 왔는데. 줄을 아주 멀리 길게 서는데. 애들 공연이 ‘’지금 내 강론 똑같은 논리야 지금 이렇게 저런 공연 보러 와가지고 같이 호응해달라 하는데 왜 호응 안 해주느냐. 이런 뜻도 되는 것 문언불신 예 -그런 논리가 된다는 거. 문언불신 총불명야라 이런 말씀이다 엉덩이가 살갓이 없어질 정도로 실룩실룩하고 차차로 돌아가는 행위를 행위들 이로구나 양(羊)을 견인(牽引)하듯이 하여서 하며 가졌던 후회도 멀리 도망가더라 양(羊)을 견인(牽引)할 양(羊)이라는 염소 양자(羊字). 염소 양(羊). 염소 양자(羊字)처럼 실룩거리고 이리 치고 저리 치고 돌린다는 걸 말하는 거야. 여기서는 실룩거린다는 거. 이게 .선녀산도후약선추=先如山倒後若線抽라고 그 失如山倒後若線抽 하기도 하고. 잃을 실자(失字)로 보기도 하고. 보기도 하고. 선여(先如) 먼저 선자(先字)로 보기도 하고 그래. 이렇게 말 빨리 하는 거 이 텍스트화 할 수가 없잖아. 이거 천상 간에 그냥 이렇게. 여러분들이 여기 지금 강론하는 걸 이렇게 잘 새겨 들어야 된다고. 이 사람 그릇이 이렇게 부귀지상(富貴之象)인데. 이번에 그렇게 걸려들은 거야. 거기서 그래서....
이 사람 그릇이 이렇게 부귀지상인데. 이번에 그렇게 걸려들은 거야. 거기서 그래서 그래 이거. 다 풀을러면 한정없이 길잖아. 어ㅡ그러니까 그러니 다 못 풀잖아ㅡㅡ . 그러니까 이 이름만 가지고서 잠깐. 이제 연구를 해서 볼려고 그러는 거야. 운명이 참 좋은 운명이지. 이렇게 역상(易象)이 이렇게 좋찮아. 숫자가 이렇게 천지비괘라 사효동 지괘(之卦) 사효(四爻) 관괘(觀卦)관국지광(觀國之光) 말하잠ㅡㅡ 나라의 국위 선양했다고 말하자면 상(賞)을 받는다 말야ㅡ 보상을 받는 선수 금메달을 땃다 하는 그런 모습이다. 천지비괘(天地否卦) 여ㅡ 천명(天命)이 있다면. 유명이면 주이지.=有命无咎. 疇離祉. 그래 금메달 목에 걸린다 그만큼 막히잖아 아ㅡ이ㅡ100명이면 99마리 다 떨어지고 한 마리면 용이 되잖아. 뱀으로 몰리고 ᆢ ㅡㅡ금은동 메달 따게됨은
. 가면 올림픽에 가면 챔피언 되면 메달 따는 게 천명을 가져야 따지 그러잖곤 따겠어 ㅡ 그러니 그런 소리야. 말하자면 그래 천지비괘 사효동 유명이면. 주이지 하늘에 명함이 있다 하면 주물로 된 금메달 따는 거 너에게 금은동 세개의 밭 두둑의 복이 걸리리라 [* 밭전자(田字)는 건위천괘(乾爲天卦) 이효동 현룡재전(現龍在田)이라고 경기 게임 경쟁 사냥 선량(選良) 겨루는 걸 상징한다 걸릴 이리라 그렇게 말하잖아. 그러니까 아주 그래 가지고 말하자면 지금 현재 국회의원까지 해먹고 올라간 모습이지ㅡ.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지 이 운명이. 그런데 그건 다 이렇게 말하자면. 대운(大運)으로 가지고 움직이는 거 아니야. 이렇게 지금 여기 보면 을유(乙酉) 대운에 와 있나.[스마트폰 착간 병술(丙戌)대운임] 하나 둘 셋 넷 다섯. 52세니까 하나. 둘 셋 넷 다섯. 의류 대운에 와 있어. 을유 대운이 경합(競合)이 됐고. 이렇게 월령하고 경합(競合)이 됐어요.[ *을유(乙酉)대운 사법시험 합격 검사로 나아간것을 말할거다 재임하 는걸 말하거나 ...] 경합이 되면 좋아. 그러니까 상당히 좋으니까. 말하자면 국회의원에 당선됐겠지. 아ㅡ천지 합은 나쁘지만 경합이 되면 좋잖아. 경합 경합(競合) 경충(競沖)이 되면 좋은 거로. 둔갑이 된다고. 이 강사가 항상 여러분들에게 강론 드렸지. 그런 논리체계다 이런 말씀이지 근데 이제 손준성이는 갑인(甲寅)생이고 이 사람은 경술(庚戌)생인데 이거 말로는 다 강론을 안 된다고. 이거 지금 이름 작성표 그거 갖다 놓고서 이렇게 해서 여러분 들에게 강론을 들여야지만 하는데 이제 여기서 이제. 말하자면 얼렁뚱땅 이거 생긴 걸 보자고 ㅡㅡㅡ 손씨라는 성은 말하잠 사람의 생사(生死)권(權)을 쥐었다는 뜻이야. 의술(醫術) 성수(聖手)라는 뜻이야 생사 여탈(與奪)권 죽이고 살리고 마음대로 한다는 뜻이여 이거 한글 이지만은 다 상형(象形)을 빼어 놓아 버리고서는 말씀이 안 되는 거여 말이 안 되게 돼 있어 ㅡㅡ 천지 만물은 다 삼라만상(參羅萬像)이 라고 상형(象形)에 의거 해가지고 말야 있는 거여ㅡ. 그것이 음파(音波)로 인해서 생겼든. 야 색계(色界)로 인해 생기든 간에 소리계로 인해서 생겼든 간에 그렇다 이거야. 그래서 이게 지금 상형(象形)이 다 가르쳐주는 거여 --. 이 사람의 운명이 어떻다는 것을 ㅡㅡ
자 ㅡ이ㅡ 손씨를 봅시다. 주성(主聲) 자음(子音) 시옷은 한문형 사람 인자(人字) 아니여ㅡㅡ시옷은 사람 인자(人字) 잖아 ㅡ 그 밑에 뭐여ㅡㅡ. 모음(母音) 오 하고 받침 종성(縱聲) 니은 함 이건. 그게 한문 망할 망자(亡字) 형이야. 사람을 망친다 이런 뜻이여. 한문(漢文)으로 다 풀리는 거야. 왜 이렇게. 상형(象形)은 한문(漢文)에서 나오는 거. 한문을 글자로 한 거 아니야. 한문 글자가 다 상형(象形) 아니야 삼라만상의 형(形)을 그렇게 바짝 줄여놓은 거 아니야 그럼 여기서 사람 인자(人字) 이 시옷에서 사람 인(人). 이제 그 밑에. 망할 망자(亡字) 사람을 망쳐 사람을 망친다 하는 그런 권한(權限)을 쥔다 이거야 말이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그런 권한을 쥐었다 이런 뜻이야. 여 중간자. ‘준’자를 보자고 지옷이 하나 일자 아래 시옷 한 사람. 이렇게 했네 그 다음에 그 말하자면 여러분 잘 생각해 봐 지금 그 밑에 글자가. 상(象)이 뭐야. 한글로 엎어놓은 그 ‘고’자(字)야. 높을 고 하면 낮을저 높은 글자가 어퍼졌으니 낮아질 내기지 ㅡ이치적으로 아- 얼른 뚱땅 생각을 해봐 넌센스와 같은 거 ㅡㅡ 그렇잖아 그러니까 한 사람이 낮아 진다 이런 뜻 아니야. 이제 이 말자(末字) ‘성’자(字)를 잘 이해를 해야 돼 앞서 강윤성이도 그렇게 이렇게 돼서 풀려 풀어서 올해 ㅡㅡㅡ어떤 사람이 누구든지. 이거 운명 돌아가는 . 이달 병신(丙申) 월에 들어오게 되면은. 내일 모래가 이래 백로(白露)가 되면은 병신(丙申) 지나 정유(丁酉)월이 되잖아. 다 똑같아 그. 대외궁(對外宮)에 되면 아 성 씨는 조상궁 아무개, 중간자는 자신과 배우자 상대 할 사람, 종성(縱聲)이 있으니까 없어도 그렇게 궁(宮)이 그렇게 배치된다 이거야
끝자는 대외 활약상 대외궁(對外宮) 사회(社會)라 이런 말씀이여. 이 사람들이 강윤성이하고 거의 비슷한 그런 입장으로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이. 이 달의 처지가. 그런데 가만히 봐. 여기도 이제 말자 ‘성’자도 시옷 사람 인(人) 그렇지. 사람인 또. ㅓ=어 발음이 뭐여ㅡㅡ 사람 인자가 돌러 어퍼논 거 아닌가 가만히 생각을 해봐. 사람을 이제 엎어놨지 거꾸로 어퍼놨지.. 그다음에 종성(縱聲) 동그라미. 그게 함정(陷穽)이지. 사람을 거꾸로 어퍼뜨려 가지고 함정에 빠뜨려 빠지게 돼. 빠진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본인 자신도 그렇게 잘못 잘못 해서. 빠질 수도 있지만. 남을 그렇게 빠뜨린다 이런 뜻이야. 사람을 거꾸로 엎어 트려가지고 함정에 밀어넣는다 아ㅡ이런 뜻이. 겸해져 있어 아ㅡ이거 순전히 이 강사가 머리 돌아가는 대로 여러분들의 강론을 펼치는 거여. 그럼 이제 여기서. 그렇다면 이제 김웅이를 한번 봅시다. ‘김’은 기억하고. 모음 내려 긋네 수직으로. 그 밑에 미음이 있어. 미움이 뭐야 입이지 이거 잘 생각을 해 봐. 동그란 것도 함정이고 입도 똑같은 거여ㅡ. 그러니까 이 사람은 이게 기억 꺾어진다. 휘어 휘어지는 말. 고추 세운다. 직설적인 말. 입 구(口)니까 직설적인 입 꺾어지는 입. 이렇게 직설적인 말도 하고 꺾어지는 말도 한다. 이런 말씀이지 입으로 그러니까 어떨 적에는 올바른 말을 할 때에도 있고 어떨 적에는 잘못된 말을 휘어진 말을 해서.곡예(曲藝)적인 논어(論語) 미사(美辭)구어(句語) 궤변(詭辯)등 이게 명성 입신양명 출세를 하거나 봉변을 당하거나 망신을 당하거나 그렇게 된다. 말재간 말수단을 잘부리는 걸 상징 ㅡㅡ ‘김’씨 논리 성이 그렇게 돼 있다. 이거야 그리고 여러분들 잘 봐요. 이 ㅡ ‘김’ 하는 내려 긋는 꼬추선 거 하고 미음하고 이렇게 거기가 끊어졌지. 거길 붙이면 뭔 생김이지 이게 바로 국 뜨는 국자 술 뜨는 국자든지 막걸리 뜨는 국자든지 이렇게 옛날에 술 뜨는 국자여ㅡ 그 국자처럼 돼서 국자. 그 국자 자루 목 지점이 그 끊어진 형국이여 잘 보라고. 그렇지 않은가. 그래 이거 뭐 온 세상 김씨가 다 그렇다는 표현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기도 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말 잘해야 된다는 뜻이여 김 씨는 말하자면 바른 말 할 적에도 있고 휘어진 말을 할 적에도 있으니 그렇게 생겨 먹은 입을 가졌으니 그걸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 자신이 그러니까 말 잘해가 지고서 덕을 보고 휘어진 말을 잘해서도 덕을 볼 때가 있고ㅡ
고추선 말을. 직설적인 말을 잘 해가지고 덕을 볼 때가 있으니까 입 잘 놀리면 말하자면 이익을 볼 수 있는 그런 운명. 성씨 조상님한테도 받고 나왔다 타고 났다 이런 뜻인 거지. 말재간 말수단 부리는걸 적당히 해선 퍼먹어야지 너무 많이 욕심 부리다간 국자 자루목 부러진다는 것 경고다
그 ‘웅’ 자(字)를 보자고 웅. 수컷 우수하다 웅자(雄字)던데. 보니까 어ㅡㅡ모음(母音) 종성(縱聲) 받침 꺼꾸로 하면 ‘옹’자가 돼. 잘 봐
아ㅡㅡ 여기 ‘준’자(字)만 그런 게 아니라 ‘웅’자(字)도 꺼꾸로 보면. 옹자 아니여?.. ㅡㅡ웅ㅡ옹 ㅡ웅 ㅡ 옹ㅡ그래 그니까 말하잠. 말을 잘 할 적에 웅 할 때도 있고 옹 할 때가 도 있다 이런 뜻이겠지. 그리고 함정 함정.을 그리고 그러니까 이런. 이런 사람. 손준성이하고 김웅이하고 지금 일을 벌리 가지고 있는 거라 이런 말씀이지. 그럼 여서 말하잠 이 사람 경술생이고 갑인생이고 이런 걸 여기서 어떻게 논해서 이렇게 풀어볼 수는 없잖아. 지금 무슨 문서가 제대로. 성명 육친 육수이론 체계. 그걸 갖고 여기다가 스마트폰에서 이렇게 갖고서는 설명을 할 수가 없잖아. 컴퓨터에서는 할 수가 있지만... 제대로 ᆢ ㅡㅡ
그런데 이거 획수를 본 다음면 손 씨는 다 섯획이요 준자는 준은 이게 휘깔려쓰면 역시 다섯획이지만 여섯획이라고 그러면 여기 성자는 성자는. 성자는 그때. 성자는 또 5획이라 그래서. 이게 말하자면 교련수로 본다면 이게 원래 565가 돼서 교련수 승수 215 승수 430을 빼면 참 좋아서ㅡㅡ아ㅡ 135ᆢ 430을 빼면 135가 남아서 인지 춘심 보옥당이라고. 무진장 좋은 걸 상징하는 거야. 기린에 발자국 이 옥당을 거닐게 거니는구나. 그러니까 기린아(麒麟兒)다 이런 말씀이지 옥당(玉堂)이라 하는 건 뭐여. 벼슬이 높아야 올라가잖아 당상관 자리 해야지. 옥당에 올라가잖아. 당상관 자리면 장관이지 장 차관. 그러니까 육판서 장관 삼정승. 이래야 당상관 자리에 올라가잖아. 그러니까 기린아로 당상관 자리에 오르는 그런 운명의 자리의 타고난 자의 이름이더라 말하자면. 그렇게 되는 거여. 그러니까 국회의원이면 장차관 맞 잡이니까 당상관 자리지 요새를 예전으로 본다 하면은 아ㅡ그런 그런. 그런데 아직 검사에 있잖아여. 당 검사에 있으니까. 앞으로 그 당상관 자리 올라가야 되는데. 지금 앞서서 말해줘서 남을 망치고 이렇게 그래 살리고 하는 걸 권한을 쥐었잖아 ㅡㅡ. 이 사람. 지금 이 사람 말 한마디에 어떻게 될 것인가. 또 이 사람이 그 말하잠 컴퓨터에 그 나벼 둔 잔존 한게 싹 지워지지 않고 뭔가라도 찌꺼기가 이렇게 조금 남아서. 거기서 지금 발쿼. 가지고 말하잠. 찾아낸다 하면은 거기서 이 사람이 거기서 글써 가지고 저 쪽으로 보낸 그 표시만 있다 하면 그냥 고만 죽사리 만나는 게 이거 죽는 거지. 남을 망치려다가 자기 죽는 꼬라지가 나온다는 거지 말하잠. 지금 나오지도 않고 있잖아. 오늘 어디 휴가를 냈는지 어떻게 이렇게 해가지고 그럼 김웅이를 갖다가. 김웅이도 예- 다 ‘김’자도 다섯 획이고 ‘웅’은 네획이 되잖아. 동그라미 제로니까 하나로 쓰고 ㅡㅡ 원래 제로는 하나도 없게 쓰지만 그냥 동그라미는 그 한 획으로 돌린다. 그래서 어 일획으로 보는 거지. 그러니까 어ㅡ말하자면 하나 둘 셋 넷. 그러니까 웅자는 네획이라 이거야. 그러니까 59가 되냐. 59는 뭐야.[잠간 머리 조종 받은 숫자 네획이면 5와4므로 54이지 이(離)] 교으로 59는 썩좋은 수리가 아니야. 일타 조설. 경 조작.하니 반천(半天)잔월(殘月)낙수가(落誰家)인가 이런 밤에 그 말하자면 밤이 떨어진다는 뜻이야. 그런 뜻이야 일타 조설 경조작하니=一朶鳥雪驚烏鵲 밤중에 있다 밤 알이 뚝 떨어지니 껌껌하다는 그런 논리 체겨인데 그래도 상당히 그래도 좋으니까 말이야 국회의원 자리까지 올라가고 검사까지 해 먹고. 스스로 프로필이 봐야 하지 않아 근데 이 사람하고 이 사람하고 지금 운명을 한번 겹쳐보자고. 그러면 이 사람이 손준성이하고 김웅이하고 갖다가 더 해 봐 어디다 성씨를 성씨에다 갖다 붙여볼까 김도 성 씨고 손 씨도 성 씨니까 그러면 김 자하고 손자하고 더 하면. 뭐요 10획이 되네 어ㅡㅡ 웅자하고 준자하 갖다가 또 붙이면은 이 사람은 이자 성명이니. 끝에다 지금 벌려 놓을 수는. 없고 같이 붙여 있으니까. 사획하고. 그 10획이 되네 역시. 그러니까 여기 올라갔어 그러면 여기 10획이면 1105가 되는 거예요. 이 사람이 전부 다 이 숫자를 보태놓으면 1105 다 이거야 1105를 1075는 안 될 테고. 215승에서 860을 빼봐 말하자면 아 860을 빼보라 이거야 1105 니까 1075는 되겠네. 1075를 빼면은 나오잖아 오는 제로가 돼 없고 말하자면 30이 되네 그렇게 되나 그러니까 교련수가 30이 떨어지는구먼. 그러니까 산불 생 고. 유선이면 명이요.山不生高有仙則名(산불생고유선즉명)水不在深有龍則靈(수불재심유룡즉령)=별것 아닌것처럼 보인거라도 큰사단을 일으킨다 증험을 한다 효능을 보인다 이런 뜻 수불 재심 유룡이면 령이라고. 세상의 소문을 높은 자리 안 해도 펑펑 나게 된다. 이런 뜻이겠지. 말하잠 산이 높지 않고 신선이 있으면 명산이요. 물이 깊지 않고 용이 산다 하면 신령 되더라. 이런 식이여 그러니까 말하자면 낮으막 한 데 있는 위치 위상이더라도 세상을 들었다 놓는 그런 형국이 되었더라 이런 뜻이야. 그런데 이게 나쁜 건 아니야. 그거 산불생고 유선 명 수불재심 유룡즉 령이라고 그런 뜻이지. 그런데 이 풀이가 지금 앞서 풀이한 게 그리고 남을 들었다 놨다 망치고 살리고 하잖아. 여기다 이제 또 관련이 있는 자. 윤석열이를 보태면 어떻게 될까 한번 이름을 보태면 어떻게 되느냐 윤석열이가 뭐여 윤가가 이게 지금 녹음이 되고 있는 건가. 되고 있네. 이 윤석열이가 어떻게 되고 있어 윤석열이도 윤자도 다섯 획 석자도 다섯 획 말하자면 열자는 그러니까 일곱 획인가. 그렇지 맞아. 그러니까 557이 된다고. 557에다가 30을 더 해봐. 557이면 이게. 그거 원래 430을 빼면 말하자면 127이 되잖아 127이 상당히 좋은. 김영삼이 운처럼 그렇게 좋은 거여ㅡ. 접접재동이나 막지 감지蝶蝶在東(접접재동)莫之敢止(막지감지)라고 상당히 좋은 거여ㅡㅡ. 그런데다가 이 557을 더해 30을 더 하면은 말라 157이니 썩 좋은 그림으로 못 돼. 백오십칠 이 썩 좋은 풀이는 못돼 백오십찰을 한번 여기서 한번 교련수을 한 번 볼까. 어떻게 되는가. 그 158로 도망을 가라는 뜻이고 157이나 그게 말하자면 여러 사람이 어머니가 된다든가 고러니까 죽본 무심이나 다생 지엽이니 수유공이나 불염진애로다 그러잖아. 그러니까 아주 목소리가 청아한 그런 자가 된다 아 그러니 오염에 물들지 않는다. 대나무가 절개를 지키면서 이런 뜻이야. 대나무가 가지를 많이 생하지 않아. 그런데 심은 없잖아. 속이 텅텅 비었잖아. 아ㅡ 죽본무심 다생지엽. 수유공불염진애 속 심이 없어서 구멍이 뻥 뚫려 있는 형국이 되었더라도 양쪽 마구리 절개를 이렇게 막아줬기 때문에 누가 일부러 확 쑤셔서 구멍을 뻥 내지 않는 이상은. 오염되지 않는다 이렇게 되는 거지 말하잠 이 사람들 운명히 그런 식이다 이저저 이 세 사람이 한곳에 모임은 그런 논리 체계 다는데. 썩 좋은 거만 가르치는 게 아니야. 그게 ㅡ
아ㅡ이렇게 손준성이 김웅이 만나면 이렇게 된다는 거지. 그 꼭대기다가가 븥이면 그렇게 되는 거지 산이 높지 않고 신선이 있으면 명산이요. 물이 깊지 않고 용이 있으니 신령되다 이런 뜻이야. 이거 지위가 설사 낮더라도 매우 좋고 그런 면에서 뭔가 이권이 생긴다는 낮으막 한데에서 이권이 생긴다는 뜻이여 말하자면 그렇다면 그 말하자면은 565에서 그냥 가운데로 더한다 하더라도 또 그렇게 되면 또 김짜 웅자를 이렇게. 끝으로 더 한다면 또 운이 또 틀려 들거란 말이야. 좌우지간 그렇게 할 게 아니고 좀 한 번 이렇게 푼 걸로 보는 게 나.아 산불 생고 유선즉 명이요. 수불 재생 유룡 즉령이라. 그런 다음에 이 윤석열이를 갖다 보태면은 윤석열이를 갖다가 보태면 윤석열은 127인데 윤석열이 127이라고 이렇게 윤석열이 이렇게 되잖아. 접접 재동이나 막지 감지라고. 이거 상당히 좋은 운이야. 상당히 그렇게 발전해 나간다는 뜻이 야
아ㅡ이것을. 이제. 아까 30하고 127하고 되면 157 안야ㅡ 157아니여ㅡㅡ 157을 보기로 합니다 157을 보기로 합니다 네 156이竹本無心多生枝葉(죽본무심다생지엽)雖有孔不染塵埃(수유공불염진애) 이렇게 이렇게 됐는데 157은 땡전 거리고. 엽전 소리가 난다 하네. 이렇게 이렇게 낭내 전공=,囊內錢空이라. 주머니 안에 엽전 소리가 땡그렁 땡그렁 나는구나. 이거 그냥 주머니 안에 돈이 없다 비웠다. 해도 되겠지만 공은 동그란 거 아니야. 그 엽전이 동그라잖아. 이게 엽전 소리가 엽전 소리가. 돈은 엽전 소리가. 주머니 안에 엽전넌 소리가 댕강댕강 난다는 거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거 하나 하나를 더 보태면 이제 장래를 보는거 하나 더 보태면 보는 걸 본다 할 것 같아 얼른 도망가거라 이거여 허허허. 잡을려고 잡아재키러 오는 거니까. 그 나쁜 짓해서 도망가는 모습이기도 하고. 새는 나무에서 확 급히 도망가버리고 걔도 급히 담을 타넘고 도망을 가버리고. 나쁜 짓 하다가 들켜가지고 그런 놀라게 된다. 이런 그런데 이게 썩 좋은 말은 아니야. 그러니까 낭내공전 전공이나 조급분수 구급 도장=鳥急奔樹狗急跳薔이 썩좋 온 말은 아니라. 이런 말씀이. 예 예 ㅡ이래. 여러 가지를 이렇게 쭉 운명을 살펴봤는데. 말하자면 김 의원 운명이 상당히 좋긴 좋은데. 이번 고비만 잘 넘기면 괜찮겠지. 그런데 생각을 해봐. 지금 돌아가는 거 보면 그게 뭔가. 토사이[까발리는것]가 이대로 저기서 나오기만 하면 나오기만 해서 손 검사가 뭔가. 이 사람한테 준 것이 확실하다 하면 그것은 큰 사단이 벌어질 내기고 재판을 받아야 할 판이다 이런 말씀이야 검사가 그렇게 사적(私的)으로 말하자면 야권한테다가 고발 조치해라고 사주를 한 것이 되니까 문제가 상당하게 생기는 거죠. 말하잠 여기까지 이렇게 강론하고 그다음에 살펴볼까. 강론드릴까 합니다. 이러니까 다시 한 번 사주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예ㅡ 이렇게 김웅 의원 사주는 좋다 이런 말씀이여. 역상이 참 좋네. 아주 이러니까 그렇게 한 자리씩 하는것
그릇이 그러니까. 그릇은 모태. 그 풍수가 그렇다는 뜻이야 그 풍수가 그렇게 말야ㅡ. 전라도 그 풍수가 그렇게 잘 생겼다 이런 뜻이야. 거기 그 사람 고향 생긴 태어난 풍수가 그런 뜻이여ㅡㅡㅡ
물이 여ㅡ. 수법이 이렇게 이렇게. 말하자면 경을 을경(乙庚). 합금(合金) 동쪽에 있는 물이 서쪽으로 나아가면서 이렇게 돌아서 나가면서 합금을 경합을 해서 두 줄기 같은 데 이렇게 경합을 하면서 서쪽으로 서쪽으로 돌며 나가면서 그렇게 생긴 물줄기가 돼. 그 근방 어디에 그렇게 명당 자리가 있어서. 생가터가 명당이든지 조상 음택이 명당이든지 명당이든지. 그런 명당이 있어가지고 이런 훌륭한 인물이 배출된다 이런 뜻입니다.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강론을 마칠까 합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강론을 마칠까 합니다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