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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가의 방(2018.8~ ) 자전거로 떠난 '되는 대로 여행'(둘째 날-2)
남궁 추천 2 조회 61 23.10.01 03:3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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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2 05:15

    첫댓글 맞아요.
    하늘이 준 선물이자 보상입니다.
    저는 며칠 동안 겨울 내내 때고도 남을 만큼의 장작을 하느라 많은 땀을 흘렸습니다.
    매일 아침 밤나무에 가서 밤 줍는 일도 하면서요.

  • 작성자 23.10.02 05:29

    '봄터'님은 참 부지런한 분입니다.
    어쩌면 제가 알고 있는 쿠바 친구 '윌리암' 같은... (그를 '개미'같은 사람이라고 들 하더군요.)

  • 23.10.02 05:30

    평생 새벽에 일어나는 게 습관이 된 사람.
    성질 값 하느라고요.

  • 23.10.04 18:09

    정말로 인복도 많으셔,,,,^^
    건강 조심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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