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례이후 인사말 시기 ☆
장례이후 인사말 시기 오신 분들에 대한 방명록(芳名錄)을 정리해서
장례 후 2 ~3일 이내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집안 어른들이나 가까운 분들은 전화로 대신하는것이 좋습니다.
정 힘들다면 메세지로 이삼일 내로 조문 인사말을 보내 주셔요
※ 안사말 (1)
삼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금번 저희 장례에 바쁘신 중에도 찾아 주셔서
저희 가족을 따뜻하게 위로해 주시고
아버님(어머님)의 명복을 빌어 주신데 대하여
깊이 감사를 드리며 고마움을 오래 간직 하겠습니다.
저희들로서는 직접 찾아 뵙고 인사 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우선 글월로서 인사드림을 너그러이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댁내에 대소사가 있을 시에는 연락을 주시어
미력이나마 저희가 보답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댁내 평안을
기원하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배상
※ 인사말 (2)
바쁘신 중에도 저의 ○○ 故 ○○○님의 장례식장을 찾아 주심에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전해 주신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은
가슴에 새기고 잊지 않겠습니다.
일일이 찾아 뵙고 다시 인사를 드려야 하지만 우선 글로 대신힙니다.
조만간 찾아 뵙고 다시 인사 올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 인사말 (3)
지난 ○월 ○일 (부친,모친) 상에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조문과 부의로 위로해주신데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살펴주신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치르고 저희도 조금씩 마음을
추수리고 있습니다. 베풀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면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마땅한 도리이나 아직까지 황망하기 이를 데 없어
이렇게 대신함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인사말 (4)
바쁜 시간 내주셔서 제 슬픔과 아픔을 같이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 인사말 (5)
친구들아 이번 우리 ○○ 상에 참석해 주어서 정말 고맙다.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슬픔을 이겨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구나,
정신없이 상을 치른 탓에 아직도 경황이 없는 상태라서 이렇게 글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
다들 잘 지내고 조만간 한번 만날 수 있도록 하자.
※ 인사말 (6)
사랑하는 친우들, 바쁜 시간 내주어 우리 (엄마) 장례식에 함께 해주어서
참으로 고맙다. 덕분에 허하고 슬픔 마음을 달랠 수 있었다.
역시 친구란 이런 때 빛을 발하는 존재가 아닌가 싶다,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 전하고 조만간 만나서 못다한 이야기 나누도록 하자.
※ 인사말 (7)
삼가 인사를 올립니다. 지난번 ○월 ○일 저의 ○○께서 돌아가셨을 때
여러가지 일로 바쁘셨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찾아주시고 위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보살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잘 마쳤기에
문자로나마 인사말씀 올립니다. 마땅히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 줄 아오나 아직 경황이 없어 문자로 대신함을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귀댁에 건강과 평안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인사말 (8)
삼가 인사 말씀 드립니다. 공사 다망하신 와중에도 조문해 주시어
따뜻한 조위와 호의를 베풀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마쳤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인사말 (9)
삼가 아뢰옵니다. 지난번 저의 ○○의 상을 당하였을 때 바쁘신 중에도
장례에 참석하여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 금할 길이
없사옵니다. 황망한 가운데 우선 글로써 인사를 대신하려 하옵니다.
○○○○년 ○ 월 ○ 일
○○○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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