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정말 존재하는가에 대한 토론을 해보고싶습니다.
일단 본인은 귀신의 존재에 대해 철석같이 믿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학원이 파한 5시부터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꼼꼬미(ㅋ)를했습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은 넓은데다 한낮에도 어두운 분위기여서 꼼꼬미를하는데는 정말 제격인 장소였습니다.
선술래를 뽑고 몇번의 술래턴이 돌고돌아 마침내 제가 술래가 되었습니다.
제가 여러번 해봐서 어느곳이 포인트인지 아는데 한참을 찾아봐도 애들이 없는것이였습니다.
하도 찾다 힘들어서 밖에 숨었나 싶은 생각이 들어 저 기둥만 돌고 밖으로나가봐야지 했습니다.
역시나 기둥뒤엔 아무도없었고 슬슬 오싹해지기시작해 몸을돌려 계단을밟으려는 찰나,
누군가 정말 찢어지는듯한 저음으로 저를 불렀습니다.
사람목소리? 전혀아닙니다. 그때 당시 기억으로 아마 목소리가 정말 묘하게 공명했던것같습니다.
마치 만화에서 비밀에 둘러쌓인 악당의 목소리처럼..
전 그자리에서 쓰러졌고 밖에숨어있던 녀석들은 하도안나오자 걱정이되어 들어와봤는데
쓰러져있는 날 봤고 경찰에 신고했다고합니다.
흔히들 " 기 " 가 약한사람이 귀신을 본다고들하죠.
전 귀신의존재를 믿습니다.
여러분은?
첫댓글 17년간 귀신의 흔적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전 믿는데 직접 봤습니다. 귀신보면 흔히들 소리지르는데 귀신 보면 그냥 그자리에서 바로 몸이 굳습니다.
오옷, 저도 정말정말 그런 기분 느껴보고 싶군요...씁쓸..
저도 그런경험이였습니다.
전 기가 허한데 귀신본적업음
전 귀신이라존재가 어떤형식으로든 존재는한다고 믿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아직 구경조차 못해봄
귀신보고싶음
어릴때 귀곡성 한 번 듣고...; 음습한 곳에서 계속 이상한 소릴 들음...고로 믿음;
정신차려서 본적은 없지만 가위는 정말많이 눌리는편이입니다 그러다보면 안그럴꺼같아도 뭐 찢어지는소리도 꺄아아아아악 들리고 누가 쪼개는소리도 들리고 난가만히있는데 일어나는 느낌드 나고..........뭐 믿는 편입니다 [이번에는 말걸아 봐야지 해놓고 막상 말걸면 저승으로 대려갈까봐 쫄아서 못걸고있잇습니다]
전 하느님이 매일같이 지켜주셔서 안봣음
귀신을봤다고하는사람이많지만 그말이 진실인지아닌지는불명확하죠. 그저 망상이나공상에의해 헛것을본것을 착각했다거나 꿈을꾼것가지고 현실과혼동하거나...저는 객관적인증거로 증명되지않는한은 못믿겠습니다;ㅁ;
3,4살때 꿈에서 귀신본..
고작 귀신따위를 보기만해도 몸이 굳는데 초인들이 나타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ㄱ-
귀신 따위는 존재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게 제 생각. '어느날 갑자기'에 보면은 귀신이 물리력을 가지려면 오랜 시간동안 있던가, 강한 기를 가진 물체와 접촉(아니면 영물이던가?), 강한 원한등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귀신 본적은 없지만 가위는 몇번 눌려봤음.....아침에 잠깨서 일어나려눈데 베란다쪽에서 흰옷입고 얼굴 없는 여자가 절 노려보던 기억이 식겁해서 옆방서 겜하는 동생 부르려는데 목소리 안나오고 몸도 안움직이고 첨엔 무서웠눈데 걍 서서 절 노려만 보더군요...걍 다시 잠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잤다니 ㅋㅋㅋㅋ 전 모습은 안봤는데 느껴는 봤음 밤에 책상에서 벼락치기하는데 자꾸 이상한 소리 들리고 벽 쪽에서 뭔가 펄럭이고(불키니 거기 아무것도 없음) 이불을 누가 밟으며 나한테 다가오는 소리 들렸음
난 귀신은 믿지 않지만 밤에 혼자다니는건 무섭더군요. 귀신 나올까바...ㅡㅡ;;;; 그리고 저도 위에 몇몇분들처럼 가위는 정말 여러번 눌려봤는데 귀신은 커녕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가위눌리면 몸이 굳고 목소리도 안나오고 하죠. 처음에 가위눌렸을땐 겁나서 눈을 안떴지만 그담에 몇번 더 눌릴땐 호기심에 눈을 뜨고 이리저리 돌려봤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물론 소리도 안들렸습니다. 그러므로 전 귀신따위는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귀신은 무섭습니다.
셀카찍다가,, 카메라를 반대로해놧는데,, 모르고 찍엇더니, 얼군 모양이.. 새벽 2시엿삼, 놀라서 이불 뒤집어쓰고 3~4시간자다가 더워서 걷고 자더라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