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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개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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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숭사리라면.. 긍정의 힘 - 조엘 오스틴 바로알기
세즈윅 추천 0 조회 390 07.03.29 11:4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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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29 12:31

    첫댓글 좋은 정보 주심에 감사합니다. (꾸벅)

  • 07.03.29 12:34

    기회가 된다면 '적극적 사고방식'을 쓰신 분의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 나중에라도..

  • 07.03.29 12:51

    현재 읽고있던 '긍정의 힘' ... 책을 잠시 접었습니다. / '율법이냐 은혜냐'를 읽어보렵니다.

  • 07.03.29 23:04

    잘 못된 모든 가르침과 이단적 교리를 분별 하는 기준은 오직 두 가지 곧,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입니다.그리스도는 나의 생명이요,십자가는 나의 죽음입니다.이 두가지 핵심이 빠진 것은 다 사이비입니다.마귀는 십자가에서 죽은 나를 어떻게든 살려 내려고 합니다.마귀는 항상 나를 위해 줍니다.너는 살아야 하고 모든 일에 성공해야 한다 하고 말입니다.

  • 07.03.29 23:13

    엘로이님 덕분에 좋은 정보를 알게되었습니다. 역시 우리의 손길을 인도하시는 분은 성령님 한 분이십니다. 할렐루야~

  • 07.03.30 14:33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 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고전2;2)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같이 미말에 두셨으매...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되 우리는 비천하여 바로 이 시간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고 비방을 당한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 같이 되었도다(고전4:10`13)이러한 것이 사도들의 일상적인 삶이 었습니다.

  • 07.03.29 14:25

    주님은 하나님으로서 이땅에 오실때 냄새 나는 마굿간에서 나셧고 30세까지 목수로서 일하셨고 공생애에 들어 가셨을때도 공중의 새도 집이 있고 여우도 굴이 있지만,인자는 머리 둘곳도 없다고 하셨으며 나중에는 무덤까지도 빌리셔야 했습니다.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주님을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주님의 첫번째 명령이 바로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모든 욕심을 버리지 않으면 성경은 절대로 열리지 않습니다.그러나 모든 욕심을 버리면 신기하게도 성경은 열리기 시작합니다.가난한 심령에 천국이 임합니다.그래서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시고 믿음으로 부요케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 07.04.01 10:28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 하셨느냐(약2:5)고 말합니다. 주님은 하나님과 재물을 같이 섬길수 없다고 하셨지만,오늘날 기독교인들,한국인,미국인 할것 없이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성공의 수단,축복의 수단으로 믿습니다.그러나 천국은 이 세상과 자아를 모두 버린 사람들만의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넓은 문으로 들아가서 넓은 길을 가지만,좁은 문을 통과해서 좁은 길,곧 십자가의 길,죽음의 길을 가는 자는 극소수에 불과한 것입니다.

  • 07.03.30 11:00

    사람들은 긍정의 힘과 믿음의 힘,영과 혼,영성과 지성을 혼동하며 같은 것으로 생각합니다.적극적사고방식,신념의마력,마인드 컨트롤,조용기목사의"구상화'이 모든 것이 다 같은 범주에 속한 것입니다.우리는 속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그러나 육체에 속한 욕심을 버리지 않으면 그들과 같이 우리도 속을수 밖에 없습니다.

  • 07.03.29 13:41

    그들도 성경을 한두번 본 사람들이 아닐것이며 평생 수십년을 성경을 옆구리에 끼고 살아온 자들인데 왜 그런 엉터리 같은 주장을 하며 가르치느냐 말입니다.이상하지 않습니까? 타락한 육체의 모든 욕심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욕심을 버리지 않으면 성경이 끝내 제대로 보이지 않고 열리지 않습니다.그래서 주님께서 너희가 나를 좇아 오려면,먼저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 07.03.30 13:04

    성경을 보면 볼수록 이 세상 대다수 기독교종교가 가르치는 것이 성경과 완전히 상반되는 가르침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수 없습니다.모든 문제는 바로 타락한 육체와 자아의 욕심이 십자가로 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아담의 타락후 사람속에 심겨진 세가지 욕심,육신의 정욕,안목의정욕,이생의 자랑,이 세가지,사탄에게서 온 욕심이 온 세상 사람을 지배하고 있으며 인류의 문명도 결국 이 세가지욕망을 충족시키기위해 노력하고 애쓴 결과입니다.따라서 이 세상에서 눈에 보이고 손에 만져 지는 모든 것들이 선악과입니다.그래서 그 것을 먹은 자들이 다 영적인 죽음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 07.03.30 14:30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5:2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6;14) 사도 바울의 14 서신의 핵심 주제는 오직 두 가지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이 것입니다.복음이 무엇인가? 예수가 죽음으로 내가 살아 났다"이게 아니고,내가 죽고 예수께서 내안에 사신다"하는 것이 복음입니다.내가 살면 끝없이 갈등입니다.왜냐 내속에는 마귀로 부터온 세가지욕망,이것이 전부이니까요.그 어떤 욕심이든지 십자가로 가지 않으면 사탄에게 끝없이 기회를 주게 되

  • 07.04.01 19:29

    고 그놈의 종노릇을 하게 됩니다.그놈의 지배에서 벗어 나려면 모든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그것이 사실은 이 세상에 대하여 죽는 것입니다.교회안에서 무엇이 되려고 하는 것 조차도 버려야 합니다.육적이나 영적인 것이나 어떤 욕심이든지 욕심은 버려야 합니다.그러면 자유하게 되고 평강의 왕이신 그 분이 늘 함께 하십니다.

  • 07.03.29 14:39

    크리스챤님의 말씀에 아멘입니다.

  • 07.03.29 19:24

    그리스도와 십자가 .....나도살고 주님도 내안에 살기를 바라니 많은 우리의 상태가 이렇지 않을지 ,

  • 07.03.29 15:32

    하나님을 믿는다 말하면서 실제로는 맘몬을 섬기는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 07.03.29 15:35

    조엘 오스틴 또한 마술사 시몬과 다를바 없는 자 입니다...예수의 이름을 팔아서 세상의 권력과 물질과 명예를 탐하는 양의 옷을 입은 약탈하는 늑대인 것입니다...

  • 07.03.29 18:19

    어디 그 젊은 늑대 뿐이 겠습니까? 미국이나 한국이나 전 세계,양이 있는 곳에는 어디든지 수 많은 늑대들이 항상 있기 마련이지요.

  • 07.03.29 16:33

    저도 그 책읽었었는데, 아무 생각없이 읽었던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7.03.29 18:37

    문제는 늑대를 분별하는 양이 그리 흔치 않다는 사실이지요...

  • 07.03.29 19:56

    늑대는 간교한 것이 그 특징입니다.나를 끔찍히 위해 주는양 접근 하며 강단에서도 언제나 달콤하고 나에게 매력적인 이야기만 해주고 간을 빼어 먹습니다.

  • 07.03.29 20:45

    주께서는 문 밖에 계시고, 스스로 주인되어 살기 때문에 늑대의 밥이 되고말지요. 주께서 주인이시면 무엇이 그분을 이기고 우리를 노략질 할 수 있으리요. 오직 주께서 우리를 불쌍한 자들로 치부하시기만을 기도합니다.

  • 07.03.29 22:15

    아멘입니다.주님과 온전히 하나가 된다면 사탄이 어떻게 나를 건드리 겠습니까?

  • 07.03.30 10:52

    좋은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까닥하면 속기 쉬운, 그것을 잘 지적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3.30 18:05

    한가지 궁금하여 자문을 구합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는 책은 어떠한지요? ... 아직 구독전이라 ...

  • 07.04.01 23:53

    하나님은 목표를 위해 달리는 큰 기관차 , 인간은 작은 기관차... 하나님은 참으로 부실한, 부실한 기관차를 만드셨군요...^^... 제가 느낀 책에 대한 인상입니다.

  • 07.03.31 18:21

    '가능'님~ 그것이 무슨 소리인지요~? ... 책의 내용인가요? 님의 생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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