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개혁에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 퇴임과 연계하여 발목을 잡다가 이번에는 세월호특별법시행령개정 문재로 태클을 걸고 나섰는데 공무원연금개혁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없다는 것으로 보여진다
공무원연금개혁은 궁극적으로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국민여론도 마찮가지다 개혁은 대통령 좋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마찮가지로 새누리당 좋으라고 하는 것도 아니다 국가재정이 날이 갈 수록 나빠지고 국민부담이 늘어나는 것을 눈뻔이 뜨고 바라 볼 수는 없지 않은가
새정치민주연합이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는 것 보다 당리당략을 먼저 내세우는 이런 정치를 계속 한다면 퇴출 될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새정연이 공무원연금개혁에 세월호를 끌어 넣는 것을 보고 집권은 고사하고 당이 역사 속에서 시나브로 살아지기 위해 스스로 카운트다운을 하는 모양세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새정연이 발목잡고 있는 것이 어디 공무원연금개혁 뿐인가 수많은 민생법안을 국민에게 소상히 설명도 없이 막연히 붙잡고 있는 것은 사실은 국민의 행복을 방해하는 꼴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들에게 맡긴 10년을 돌아보게 하고 향후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행복을 위한 미래를 의지할 수 있을까 하는 끝없는 의문에 휩싸일 뿐이다
첫댓글 뭐든지 방해하는 대한민국 해충이다
야당이 끊임없이 혹 하나씩 더 붙여서 발목잡기 하는데
국민의 행복권을 새민련은 왜 훼방을 놓는가?
새민련 은 연금개혁할 생각이
없습니다
부웅신들이 지 자식들한테 빛더미를 넘겨주자는 부모가 어디있니,,
연금개혁하고 세월호하고 뭔상관이니,,
바보도 급수가 있다고 한심하다,,
미친자들 주제 한가지를 가지고 해결을 해야지 무슨 세월호를 끌여 들입니까?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