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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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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과수원길
T 피케티 추천 0 조회 116 24.11.21 01:5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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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1 08:37

    첫댓글 짧은 글 속에서 교훈을 얻고 갑니다.
    고운 말 쓰면서 오늘 하루 잘 살아보겠습니다. ^^

  • 작성자 24.11.21 10:04

    아니예요~😄
    달항아리님의 평상시
    댓글로 미루어보면 거친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숙녀라고 보았어요.

    죄가 없는데
    무슨 반성을 할까요~^*^

  • 24.11.21 09:17

    피케티는 마음이 너무 고운 여인이지
    사랑하는 것을 보호하는 지혜로운 여인 피케티여~

  • 작성자 24.11.21 10:04

    아니~ 아닙니다~
    마음이 고운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최소한
    악당이 되지 않으려고 생각합니다.

  • 24.11.21 13:17

    안녕하세요 피케티님
    저두 옛날옛적에 과수원길 노래 많이 불렀네요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예쁜가삿말 고향생각나게 하는 노래
    덕분에 혼자 노래 불러봤어예

  • 작성자 24.11.21 16:03

    둥근해님 안녕~처음뵈어요^*^

    둥근해님은 어린 50대 숙녀네요...
    40대 꽃피는 시절~
    50대까지도 좋은 시절이지요.

    유튜브에 들어가서
    동요를 들을 때가 있습니다.
    가요는 가사를 기억하는 노래가
    거의 없는데,
    어릴 때부터 좋아하는 동요들은
    모두 기사를 기억하지요~

  • 24.11.21 17:50

    과수원길은 제 초등학교때 교감이신
    김공선선생님이 교장으로 승격하신후 작곡하여
    제동생이 그노래로 동요발표회때 수상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https://youtu.be/gGUvvENg_dw?si=G5vijPruPNvZM6Ut

  • 작성자 24.11.21 19:16

    과수원 길
    동요와 동생에게 그런 인연이~

    고향마을의 우리 텃논 근처에
    사과나무 과수원이 있어서
    과수원 길 동요를 불렀어요...
    아카시아꽃 향기는
    장미꽃 향기보다 좋아요.

    동요는
    지금도 여전히 좋아해서
    언제라도 유튜브에서 듣고 있지요.
    들려주신 과수원 길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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