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비 야옹이는
봄에는 2차방정식을 공부를 하고,
어제는 집사랑 과수원길 노래를 불렀다.
오늘도 집사랑 공부했다.
꽃나비에게 정제하지 않은
거친 언어를 사용하는
야옹이 친구들에게
반경 10m 이내로 근접하지 않기...
(친구를 연인으로 치환해도 똑같다)
첫댓글 짧은 글 속에서 교훈을 얻고 갑니다.고운 말 쓰면서 오늘 하루 잘 살아보겠습니다. ^^
아니예요~😄달항아리님의 평상시 댓글로 미루어보면 거친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숙녀라고 보았어요.죄가 없는데무슨 반성을 할까요~^*^
피케티는 마음이 너무 고운 여인이지 사랑하는 것을 보호하는 지혜로운 여인 피케티여~
아니~ 아닙니다~마음이 고운 것은 아니기 때문에~그래서 최소한악당이 되지 않으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피케티님저두 옛날옛적에 과수원길 노래 많이 불렀네요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예쁜가삿말 고향생각나게 하는 노래덕분에 혼자 노래 불러봤어예
둥근해님 안녕~처음뵈어요^*^둥근해님은 어린 50대 숙녀네요...40대 꽃피는 시절~50대까지도 좋은 시절이지요.유튜브에 들어가서동요를 들을 때가 있습니다.가요는 가사를 기억하는 노래가 거의 없는데,어릴 때부터 좋아하는 동요들은 모두 기사를 기억하지요~
과수원길은 제 초등학교때 교감이신 김공선선생님이 교장으로 승격하신후 작곡하여제동생이 그노래로 동요발표회때 수상했습니다오랜만에 들어봅니다 https://youtu.be/gGUvvENg_dw?si=G5vijPruPNvZM6Ut
PLAY
과수원 길동요와 동생에게 그런 인연이~고향마을의 우리 텃논 근처에 사과나무 과수원이 있어서 과수원 길 동요를 불렀어요...아카시아꽃 향기는 장미꽃 향기보다 좋아요.동요는 지금도 여전히 좋아해서언제라도 유튜브에서 듣고 있지요.들려주신 과수원 길 잘 들었습니다~^*^
첫댓글 짧은 글 속에서 교훈을 얻고 갑니다.
고운 말 쓰면서 오늘 하루 잘 살아보겠습니다. ^^
아니예요~😄
달항아리님의 평상시
댓글로 미루어보면 거친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숙녀라고 보았어요.
죄가 없는데
무슨 반성을 할까요~^*^
피케티는 마음이 너무 고운 여인이지
사랑하는 것을 보호하는 지혜로운 여인 피케티여~
아니~ 아닙니다~
마음이 고운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최소한
악당이 되지 않으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피케티님
저두 옛날옛적에 과수원길 노래 많이 불렀네요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예쁜가삿말 고향생각나게 하는 노래
덕분에 혼자 노래 불러봤어예
둥근해님 안녕~처음뵈어요^*^
둥근해님은 어린 50대 숙녀네요...
40대 꽃피는 시절~
50대까지도 좋은 시절이지요.
유튜브에 들어가서
동요를 들을 때가 있습니다.
가요는 가사를 기억하는 노래가
거의 없는데,
어릴 때부터 좋아하는 동요들은
모두 기사를 기억하지요~
과수원길은 제 초등학교때 교감이신
김공선선생님이 교장으로 승격하신후 작곡하여
제동생이 그노래로 동요발표회때 수상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https://youtu.be/gGUvvENg_dw?si=G5vijPruPNvZM6Ut
PLAY
과수원 길
동요와 동생에게 그런 인연이~
고향마을의 우리 텃논 근처에
사과나무 과수원이 있어서
과수원 길 동요를 불렀어요...
아카시아꽃 향기는
장미꽃 향기보다 좋아요.
동요는
지금도 여전히 좋아해서
언제라도 유튜브에서 듣고 있지요.
들려주신 과수원 길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