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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청와대 구경도 하고요!
리야 추천 2 조회 269 24.11.21 06:5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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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1 07:10

    첫댓글 에고 좋은 곳을 다녀오셨네요. 그래요? 건강할 때 내가 할 수 있을 때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지금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저는 매일매일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해보지 않는 여러 가지를 다 해보고 살려고 합니다. 날이 찹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24.11.21 15:02

    그바님
    흑길 걷기를 마니 하셔요
    날마다가 넘 소중한
    자산 입니다

  • 24.11.21 08:17

    어제가 청와대 개방 하였던 날인가
    봅니다.
    혼자서 다니다가 사진 부탁할 주변인들 보면
    좋고요.
    없으면 그냥 풍경 사진 찍어두고...ㅎ
    저는 그렇습니다.
    건강하실때 많이 다니시고요.

  • 작성자 24.11.21 15:04

    요즘은
    날마다
    청와대 방문은
    주민증 들고 ,가시면 65세 이상은
    바로 입장 시켜 주셔요

  • 24.11.21 08:44

    우왕~~ 황금빛 은행 나무 아래에서 멋진 포즈, 우리 리야언니 최고 멋쟁이!
    화려한 청와대 실내에서도 찰떡 같이 어울리시니, 귀티가 좔좔 흐르십니다.
    멋진 하루를 함께 감상했으니 감사드려요. ^^

  • 작성자 24.11.21 15:06

    바로 청와대 정문 옆에
    은행나무들이, 멋지더라고요
    달항아리님
    교편생활, 하시느라
    바쁘실텐데
    이뿐
    방문댓글도 주시고
    고맙습니다

  • 24.11.21 08:49

    좋은 곳에 가셨군요.
    분주한 발걸음 소리가 전해 집니다.

    활력 넘치는 사진을 보니..
    촌음을 아껴 쓰시는 부지런 함도 느껴지고요.

    날이 추워졌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월팝에서 또 뵐께요.

  • 작성자 24.11.21 15:08


    김포인님
    감사합니다
    수월한 평지길은
    오디든지 따라 나서야 겠더라고요
    그래야 걷기 운동도 되고요
    담소도, 나누고요

  • 24.11.21 09:43

    저도 청와대 관람했습니다.
    저의 집보다 훨씬 크고 으리으리하더군요.
    그렇더라도 거기 사는 높은 사람이나
    누옥에서 사는 저나
    세끼 밥 먹고 사는 건 똑 같을 거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했습니다.

  • 작성자 24.11.21 15:11

    옛날에는 궁궐에
    나랏님이 사셨고
    대한민국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사셨는데요
    인제는 용산으로
    거처를 옮긴 대통령
    그래서 관람도 되더군요

  • 24.11.21 10:06

    좋은 곳에 가셨군요
    풍경이 말 그대로 절경입니다

  • 작성자 24.11.21 15:12

    아주
    풍수지리
    젤 존. 터에다
    청와대를 지었지요

  • 24.11.21 11:31

    청와대 살다 나온 사람들은
    거의 편치 않은 생활을 하다
    돌아 가셨거나 살고 있으니

    그 것을 보면 우리가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 입니다.

    아름다운5060에서
    같은 생각을 하는 님들과
    모임도 하고, 맛난 음식도 먹고,
    마시고, 즐겁게 지내지요.

    그리고, 매일 온라인 창에서
    안부를 전하고, 댓글로 인사도
    나누니 부모, 형제, 친구, 친척 보다
    더 가까운 사이 라는 것은 모두 인정 하시죠~~

  • 작성자 24.11.21 15:13

    그러게나 말입니다
    대통령 쯤,,되면
    뭐가 아쉬워서
    재물에 탐욕을 가지는지
    진짜로 이해가 안됩니다

  • 24.11.21 11:53

    리야 님은 아직도 젊고 공주 같습니다. 뻥치지말라구요?
    사실이야요.

  • 작성자 24.11.21 15:14

    에구구
    좋케, 보아 주셔서지
    그냥,,저냥
    황혼길을 걸어 가고 있습니다요

  • 24.11.21 15:14

    리야님은 팔도강산 어디든 다 훨훨 ~~
    청와대 가본지 10년정도 된것같아요
    그땐 철저히 신원확인후 입장했던 기억이 나네요
    노랑은행잎 넘 이쁩니다

  • 작성자 24.11.21 15:22

    인제는
    장거리, 장시간 가는건
    허리와 엉덩이가 아파서
    못 다니겠더라고요

  • 24.11.21 15:50

    세상이 좋아 졌네요.
    청화대 구경 가요.

  • 작성자 24.11.21 15:54


    구경 가 보셔요
    볼, 만, 합니다요

  • 24.11.21 17:53

    좋은데 가셨네요~~~
    저는아직 ~~~

  • 작성자 24.11.21 19:50


    고들빼기님 은
    아직 안가보셨군요
    시간 다일때
    가보시면 되지요 모

  • 24.11.21 19:05


    저도
    오늘 다녀왔어요
    처음으로

  • 작성자 24.11.21 19:56



    잘, 하셨습니다
    첨으로. 다녀 오신 소감도
    좀 올려 주시지요?

  • 24.11.21 19:38

    혼자만의 시간과 함께하는 즐거움,
    그리고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얻는 행복....
    공감합니다.

  • 작성자 24.11.21 19:51

    혼자서도
    잘 놀고
    여럿속에서도
    잘 놉니다

  • 24.11.21 20:37

    청와대 다녀오셨군요
    저도 지난 11.1 창경궁, 창덕궁을 거쳐 청와대를 보고
    경복궁으로 나온적이 있습니다
    청와대는 생각보다 화려하지 않고 참 아름다운곳이었습니다

  • 작성자 24.11.21 20:41

    와우
    그산님
    잘.다녀오셨네요
    화려하지는 않치만
    멋진 곳 입니다요

  • 24.11.22 09:41

    청와대
    그 넓은 배경 지루한줄 모르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리야 선배님의 글 공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11.22 09:59

    진짜로
    참 넓기도, 하더라고요
    헬기 나드는 곳도 있더군요
    청와대 뒷산도 차근차근
    보시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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