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닉스 선수들이 미국, 캐나다 대표팀의 일원으로
뛰었는데 ... 결과가 영 실망적이죠.
미국의 제일런 브런슨은 부진하며 할리버튼에 가려졌고,
캐나다의 RJ 배럿은 여전히 기복 심한 모습.
르브론 제임스가 2024년 파리 올림픽에 참가할
미국 농구대표팀에 '슈퍼스타 어셈블'을 계획 중이라
닉스 선수들이 내년에 미 대표팀에 발탁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는 소식입니다.
르브론은 커리, KD, AD, 제이슨 테이텀, D-그린 등에게
의사를 타진 중이랍니다.
샴스는 이번 FIBA 월드컵 대표팀 멤버 중에
내년 올림픽에 초대받을 만한 선수로
앤트맨과 미칼 브리지스 정도를 꼽았습니다.
첫댓글 앤트맨&미칼은 진국이죠. 앤트맨은 진짜 최고입니다
노장들에 ad와 젊은피면 강력한우승후보아닌가요?
mvp급레벨에서 쫌금내려왔지만 그들이 뭉치면 사실...어나더 레벨이긴합니다
르브론과
르브론이 접촉하고 있는 커리, KD, AD, 테이텀, D-그린,
여기에 개인적으로 대표팀에 관심있다고 밝힌 부커, 릴라드
디애런 팍스, 카이리 어빙
일단 이렇게만 놓고 봐도 엄청난 팀이긴 하죠.
노장이 많고 수비가 좀 그렇긴 한데, 나머지 멤버는
영건들에 수비실력 위주로 뽑으면 되니.
@ΕΜΙΝΕΜ 지금 돈치치,쿰보,요키치말고도 팀에 유럽 선수들이 활약을하긴 하지만
Ad는 주춤하지만 아직은 노장급은 아니고
테이텀은아직98년생이라... 부커 팍스 도 젊은 피구요
베스트만 나와도
0순위라봅니다
rj배럿은 어차피 캐나다인인데 르브론 의사랑 상관있나요 ㅎㅎ
RJ 배럿은 뛸 가능성이 있겠네요.
여타 미국 국적 닉스 선수들은 힘들어 보이고...
릅, 커리, 듀란트의 올림픽 라스트댄스라면...파리 올림픽 위원회 입 찢어지는 소리 들리네요
다큐도 나오겟구먼ㅋ
이번 대표팀원 중 다음도 노릴만한건
앤트맨
미칼에다가
할리버튼 정도까지인듯
센터 영 못 구하면 높이 보강으로라도 케슬러도 있어야 할 듯
센터는 없긴하죠
아데바요르 갈매기
그리고 건강한 자이온?
미국 농구는 축구랑 달리 월드컵보다는 올림픽이라던데, 무슨 히어로 프로젝트 같네요. ㅎㅎ
커리, 팍스, 어빙, 부커, 앤트맨 / 테이텀, 듀란트, 버틀러, 르브론, 브릿지스 / AD, 아데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