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발두치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인데요..^-^; 전 발두치 좋던데.. 떡을 그냥 넣지 않고 한번 구어서 넣잖아요..그게 맛이 특이하고 좋구.. 또 특이한 소스도 좋고..분위기도..그렇고.. 님이 싫어하신 고양이도 전 좋던데...^-^; 그렇게 느끼신 분들이 있었군요..흠..
저두 맛 별루 더라구여. 되게 기대했는데, 그냥 짜장 떡볶이 아닌가여? 글구 양이 왜이리 적은지ㅡ,.ㅡ;; 사리 안 시켰음 뭐 먹을거나 있나여. 떡 몇개가.. 몇 천원이라니.... 그래서 다신 안 갑니다. 참고로 화서시장에 진로마트 오른쪽 구석에 있는 떡볶이 맛이 일품이져.
첫댓글 발두치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인데요..^-^; 전 발두치 좋던데.. 떡을 그냥 넣지 않고 한번 구어서 넣잖아요..그게 맛이 특이하고 좋구.. 또 특이한 소스도 좋고..분위기도..그렇고.. 님이 싫어하신 고양이도 전 좋던데...^-^; 그렇게 느끼신 분들이 있었군요..흠..
고양이는 깨끗한동물이고...떡은 기름에 안볶아여ㅋㅋ 기름 찌든냄새 안납니다.
저는 분명히 고양이가 이리저리 다니는 곳에서 기름 냄새 나는 떡을 먹었습니다...떡을 기름에 볶았는지 어쨌는지 얘기는 하지도 않았구요~~ 고양이가 더러운 동물이라고 한것두 아닙니다... 사람마다 느낌이 다른거니깐요...암튼간에 저는 별로였답니다...
고양이 지금은 묶어 놨는데..-_=;
님이 그렇게 느끼셨으면 할수없네요...^-^* 하긴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나중에 맛있는 떡볶이집 알게 되면...추천해 드릴께요~ 그때는 분명 만족하시게..^-^*
님이 떡이 맛없었던 이유는 쌀떡볶이가 아니라서 그랬나봐여~ 고양이 싫어하면 개를 데리고 가보시죠^^
난 고양이 못봤눈뎅..... 집 나갔나???ㅋㅋㅋ
저두 맛 별루 더라구여. 되게 기대했는데, 그냥 짜장 떡볶이 아닌가여? 글구 양이 왜이리 적은지ㅡ,.ㅡ;; 사리 안 시켰음 뭐 먹을거나 있나여. 떡 몇개가.. 몇 천원이라니.... 그래서 다신 안 갑니다. 참고로 화서시장에 진로마트 오른쪽 구석에 있는 떡볶이 맛이 일품이져.
오~ 소윤님? 아시는구나..ㅋㅋㅋ 저 화서동에서 자취할때 맨날 화서시장가서 떡볶이 사가지구오구했는뎅..튀김 처넌에 6개구 떡볶이 분식집 라면그릇 가득차게 주자나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