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표시 한자로..홈플러스 '후쿠시마 라면' 논란<앵커> 한 대형 마트에서는 일본 대지진 당시 방사능 누출사고가 있었던 후쿠시마산 라면을 판매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항의가 이어지자 급히 판매를 중단했지만, 처음부터 소비자를 기만한 거 아니냐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찬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매장에 수입 라면이 빼곡히 진열돼 있습니다. 원산지는 한글로 일본산이라고 적혔지news.v.daum.net
'후쿠시마' 표시 한자로..홈플러스 '후쿠시마 라면' 논란박찬근 기자 입력 2018.12.04. 20:51 수정 2018.12.04. 21:15
첫댓글 먹는거 가지고 저러는 건 진짜 좀 그래요 ...
자기들은 먹으려나......
진짜 저런걸 왜 수입하는 걸까요ㅠ
지금 일본에서는 후쿠시마 주위 쌀생산을 자국내에 60%정도 소화하고 있다는데...수산물은 우리나라 엄첨 들어오고 있겠죠?
네... 특히 일본애서 수입이 많이 되는 녹차캔디, 과자류, 초콜릿류 , 일본산 러쉬목욕재품 , 일본 맥주 등등 후쿠시마 근처에 생산 공장이 있습니다
아.. 아이들 건강은 어쩌려고, 큰일이네요.
첫댓글 먹는거 가지고 저러는 건 진짜 좀 그래요 ...
자기들은 먹으려나......
진짜 저런걸 왜 수입하는 걸까요ㅠ
지금 일본에서는 후쿠시마 주위 쌀생산을 자국내에 60%정도 소화하고 있다는데...수산물은 우리나라 엄첨 들어오고 있겠죠?
네... 특히 일본애서 수입이 많이 되는
녹차캔디, 과자류, 초콜릿류 , 일본산 러쉬목욕재품 , 일본 맥주 등등 후쿠시마 근처에 생산 공장이 있습니다
아.. 아이들 건강은 어쩌려고, 큰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