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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11/22(금) 출석부 / 입술언어
칼라풀 추천 0 조회 345 24.11.22 08:12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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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22 13:16

    오우~~~
    오늘의 장학생 이십니당,,

    역쉬 엄지척이십니다,,

    명랑소녀 서초님,,,
    소확행 하는 하루되셔용~~~**

  • 24.11.22 13:11

    아직도 새댁같으신
    모습인데 야무지게도
    살림 잘하시네요
    사랑 받기에 충분하신
    컬러풀님 겨울에도
    맘껏 멋짐 격하게 응원드려요 ~~~♡👍😎

  • 작성자 24.11.22 13:17

    아앙~~~~~~
    새댁이란말 몇십년만에 들어보는
    신선한 단어입니다,,
    기분업~~ ㅋ

    비밀인데요..
    길에서 아가씨 하고 부르면 뒤돌아보고
    아줌마 하면 저 아닌줄 알고 안돌아봐요,,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당~~*

  • 24.11.22 13:18

    @칼라풀 ㅎㅎㅎ 잘하셨어요 ^^
    컬러풀님 😀 😃 😄

  • 작성자 24.11.22 13:19

    @드가 센스쟁이 드가님~~~^^**

  • 24.11.22 13:40

    방긋방긋^^ 칼라풀씨
    시상에나 김장 많이도 하네여 손도 크구 맴도 크다요
    사골국물에 갓도 여러종류 다 넣쿠 ,,,
    양파 사과를 넣지 않고 ..그렇구나염

    나두 따라쟁이 해봐야겠어여
    맛있것땅 먹고 시포라 ㅋ
    팔방미인 칼님 파이띵 !

  • 작성자 24.11.22 13:49

    해마다 과일 양파 갈아 넣었는데..
    올해는 안 넣었어요
    안 넣는게 깔끔하고 덜 시어진다고 하데요,,
    청각은 안 넣었었는데 60kg에 20g 넣었습니당

    김장하고 나니 올한해 마무리 하는 기분 이었어요 ㅎ
    둥근해님도 맛나게 담그어 보시와용,,

    맛점 하셨죠
    힘내서 일합니당,,~~*

  • 24.11.22 14:12


    사람
    사랑
    입술언어 연습해 보다가

    버릴 게 하나 없는 칼라풀님 !
    살아가시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응원합니다ㆍ



  • 작성자 24.11.22 14:31

    입술언어 연습 하셨네요
    참으로 신기하죠?

    모든 사람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11월도 몇장 안남은 달력을 보면서
    저도 나이 들어감에 새삼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즐거운 금요일 풍성한 저녁시간
    만들어 보아요~~~**

  • 24.11.22 15:07

    정갈하게 담긴 김장배추들 ㅡㅡ
    주인님의 정성이 한아름 담아져
    맛깔스럽기가 하늘을 찌르네요
    신맛 방지엔 양파,배,,사과는 금물 이네요
    또 하나 꿀정보 배워요
    야물딱진 칼라풀 님
    김장 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 작성자 24.11.22 15:28

    저도 올해 처음으로 양파 과일 안 넣었어요
    김치 익혀서 맛을 봐야 겠습니당

    카페에서 여러가지로 수고가 많으신 리즈향님
    앙꼬 이빠이 들어간 보배로운 존재 리즈향님,,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셧습니당,,**

  • 24.11.22 15:08

    멎져요. 역시 사람 포근한 냄새~따뜻한 손 맛~
    출석해요

  • 작성자 24.11.22 15:29

    아드님 군에 보내시고
    허전 하시겠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풍요로운 금요일
    보내소서~~*

  • 24.11.22 15:25


    아주 맛있어 보이는군요
    또다른 독거인 침만 꿀꺽 ㅎ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4.11.22 15:31

    뭇별님~
    믓지고 멋진 독거노인 임에 틀림 없을 거에요,,ㅎ

    김장을 하실까요
    아님 사서 드실까요?

    아무렴 어때요
    늘 건행하시 옵소서~~*

  • 24.11.23 21:06

    @칼라풀
    조금씩 조금씩
    사다놓고 먹고 있지요..ㅠ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1.22 16:53

    나름 대로의 밥상이 규율이 있고 맛있어 보입니다,,^^
    영양소도 풍부해 보이고,,
    맛나게 드셨는지요^^

    예전에 저의 체력은 허약하지 그지 없었습니다
    한두시간만 걸어도 집에오면 픽 쓰러지고..

    등산을 한 이후론 체력이 좋아져서
    몇시간을 걸어도 거뜬하지요

    그래서 인지 그깟이꺼 뭐 대충 60kg
    슬렁슬렁 힘있는 팔뚝으로 시마이 했습니다요,,ㅋㅋ
    오늘하루 마무리 하고 퇴근준비 합니당,,

  • 24.11.22 17:25

    하여간 버릴것없이
    완벽한 살림꾼 미녀!

    알뜰살뜰
    김치도 완벽살림 요리!!

    사람
    사랑 발음?
    연습 시켜서...땡큐요!
    ㅎㅎㅎㅎ💓💕💐🎁🌹

    자다 잠시깨서,,

  • 작성자 24.11.22 17:26

    하여간~
    하여간에~

    우리 수샨님은 못말려~~

    언능 푹 주무시고 월요일날 만나용~~^^

    사랑합니당,,ㅎ

  • 24.11.22 17:51

    칼라풀님 김치 수고하셨어요.
    칼라가 김치의 정석이네요.
    맛있게 생겼어요.

    다리도 빨리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11.22 17:48

    늦은출석 이군요
    벌점은 없구요
    별다섯개 도장 찍어
    드립니당 ^^

  • 24.11.22 21:02

    고생했습니다

  • 작성자 24.11.22 22:11

    네..
    오늘하루 수고가
    많았습니다

  • 24.11.22 23:40

    와~~,
    눈으로만봐도
    맛이 기가막히겠네요,
    눈의 맛과
    입의 맛이 같을것
    같아요
    늦은 출석이라 김치맛도 모르겠지요
    한점도 않주시겠지요

  • 작성자 24.11.23 19:18

    한점 아니라 석점이라도
    드려야죠 ..
    쉼 있는 저녁시간 보내셔요
    일요일 하루 마무리
    잘 하시구요~♡

  • 24.11.23 01:21

    겨울준비 잘 끝내셨네요
    저는 지난주에 했어요
    편히 쉬세요 칼라풀님

  • 작성자 24.11.23 19:16

    김장 하셨군요
    감장은 사랑 입니당~~♡

  • 24.11.23 14:57

    일하는 사람은 멋지다.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것은 정말로 멋진 일이다.
    일년 동안에 김치를 먹을 기회가 한두번도 있을까 말까한 나는 눈에 들어 오는게
    손 넣어서 마구 긁어주고 싶은 아우님 등만 보입니다.

  • 작성자 24.11.23 19:16

    일단~~
    크게 한번 웃고 갈게요
    ㅎㅎ ㅎㅎ ㅎ


    내가 봐도 등짝이 참 긁어주게
    생겼죠 ㅋㅋㅋㅋㅋㅋ
    귀엽게 생긴 내등짝
    스메싱 한번 해주셔~

    독거노인 명단에 도깨비불님도
    있는뎅 ㅋㅋ

    에이 내가 김치 한통 줄수
    있는데^^~♡

  • 24.11.23 16:14

    늦은 출석합니다.
    댓글 꼭 단다고
    하면서도
    이런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11.23 19:17

    일요일 저녁 입니다
    저녁 맛나게 드셨나요
    11월도 서서히 저물어 갑니당
    쉼 ~있는 저녁시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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