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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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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힘든 시기에 용기를 불러 넣어 주셨던 분!
리야 추천 2 조회 502 24.11.22 11:1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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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2 12:32

    첫댓글 지난 일상의 가득한 추억 들려주셔 감사 감사.
    오늘은 기분업.. 마음 업하셔 호탕한 웃음으로 웃는 날 되세요

  • 작성자 24.11.22 13:22

    그럼요
    요즘, 저도
    편치 않은 시기 이지만
    잘 인내하며
    가고 있어요
    댓글에 감사합니다

  • 24.11.22 15:11

    네~~열심이 살아가는 모습 좋아요. 파이팅~~

  • 작성자 24.11.22 15:50

    자연이다2님
    고맙습니다

  • 24.11.22 17:11

    자막이 흐리다는
    말씀 이해가 갑니다..ㅎㅎ
    이젠 눈시력이
    옛날 같지 않고요
    집중력
    기억력도
    ㅎㅎㅎ

    한국은 만나서
    노래 하시고.
    즐기시는 시간들
    부럽습니다!

    뭐가 바뿐지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 작성자 24.11.22 17:17

    어머나 수샨님
    반갑습니다
    여기 계시면 날마다가
    나가 놀수 있도록
    취미생활이 잘 되어 있어서요
    우리는 잘 놀러다니고
    즐겁게 지냅니다
    수샨님도
    거기서 자리 잡혀서
    미쿡 대령출신이신
    부군이 대단하십니다
    부럽습니다

  • 24.11.24 00:36

    @리야 말이 와전 됐네요.
    군대에선 어릴때?
    대령
    아니었 습니다 ㅎㅎ

    민간인 직장으로
    바꾸면서 GS13. 급
    민간직장 으로 시작,
    14급. 대령과 동급으로
    우대 를 받는다고
    말씀 을 드렸죠.

    어떤 사람들은 또
    뒷조사라도 하듯
    깐죽거리며 시건방,,

    FB 에도
    개인정보 해킹하듯
    하는사람이 다시또,
    꼭 소름끼치게
    있더라구요...

    뻥친거 아닌데
    도와 주려고 했던건데.
    사적인
    말조심은 항상
    조심
    해야 되더라구요.

    지금이야 퇴직 했고
    현직에 있을땐 모두
    신분노출 조심해야
    합니다.

  • 작성자 24.11.24 04:12

    @수샨
    글쿤요
    잘 알겠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24.11.22 17:44

    그 음악회 저도 두번 다 갔었는데 그때는
    그냥 노래 듣고 보는것만으로도 좋어서 언니가 틀렸는지 그런건 알지도 못했어요ㅎ
    넘 멋지기만 했어요
    부럽웠구요
    엘리베이터에서 언니를 보고
    "노래 잘들었어요"
    하고 인사를 했지요
    가까워지고 싶어서요 ㅎ
    그 기억만 또렸이나네요 ㅎㅎ

  • 작성자 24.11.22 17:51

    오모낫
    시냇물 트롯 방장님
    우리 카페에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아시는. 터줏대감 이시네요
    정말로, 그 무대를 보셨던
    분이 시라 더 반갑습니다
    저로서는 식겁해서
    다시는 그 장소에는
    안, 서고 싶더라고요

  • 24.11.22 17:55

    @리야 영등포 어느카페에서 10월의 마지막 밤
    음악회를 했던거 부터 알아요
    석촌님 기타치시고요
    세상에 이렇게 멋진 모임도 있구나
    하고 넘 행복했었어요 ㅎ

  • 작성자 24.11.23 07:30

    @시 냇물 영등포?
    이건. 너무 오래전일 이라
    제 기억에는 없는데요?
    꺄우뚱!

  • 24.11.22 21:04

    기회되면

    참석해보구싶어요

  • 작성자 24.11.23 04:11

    넵,
    꼭 한번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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