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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세계는 지금 전파공격작태가 어디까지 와있나?::;;;;; 판사,아나운서,전직 경찰관들이 피해자가 되다?
윤범석 추천 0 조회 259 12.12.21 14:0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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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1 14:37

    첫댓글 1950년대에 사람의 뇌에 관이나 칩을 이식한뒤 FM주파수와 어떤 기기를 이용해 인간의 생리기능을 조종하는것부터 시작했던 기술이 현재는 수많은 실험 희생자를 거치며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기술은 발전해, 현재는 거의 모든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을 조종할수 있을정도가 되어.. 위의 글처럼 아마 되돌리기 힘든건 사실인듯 합니다.

  • 12.12.21 14:42

    그동안 피해자들이 아무리 고통을 호소하고 도움을 요청해도 일반인들은 무시하고, 모른채했었죠. 멀지 않아 자신들도 희생자가 될것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채로.. 다들 의도대로 정치나 세상돌아가는 일에는 무관심하고 바보상자에 푹빠져 거짓정보에 놀아나며 세뇌당하고 있다가
    나중에는 뒤늦은 후회라는걸 깨닫는 날이 반드시 올테지요.

  • 작성자 12.12.22 09:15

    모든것은 바른것으로 귀착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12.12.23 19:08

    해석은 잘 안되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일단 정부건 민간업체건 마이크로 웨이브 등을 사용하여 쏘는 것까지만 나왔네요

    저기서 더 들어가야되는 부분은 인체에 마이크로웨이브가 그냥 반응을 안한다는 것입니다
    소리가 들리게 할 수 있지만 대부분 고통을 선택적으로 하기위해 인체내에 안테나가 필요하죠
    적어도 저의 경우엔 통증을 느끼는 부분이 딱 한정되 있으므로 그렇게 추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의 검사를 병원에서 할 경우 재밌는 결과를 얻게되는데 언제나 아무것도 안나올 것입니다
    여러번의 시험결과 의학계가 참여한 범죄로 결론내린 상태로 한국에선 의학적 검출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이것을 뛰어넘을 방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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