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밖에서도 피할 수 없는 공포… 올들어 스토커 7545명 입건 기사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발생 1년을 앞둔 가운데 올해 8월까지 스토킹 범죄 관련 112 신고가 2만 건을 넘고, 스토킹 범행 피의자도 7500명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스토킹이 폭력, 살인 등 강력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지만 실형은 5%대에 그치고 있어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93662?sid=102
집에서도 밖에서도 피할 수 없는 공포… 올들어 스토커 7545명 입건
■ ‘신당역 살인 사건’ 1년 112신고 2만여건… 하루 86건꼴 이런 추세론 작년기록 넘을 듯 가해자 강제분리 위반 955건 폭력 등 강력범죄 이어지기도 실형은 5%대 그쳐 ‘솜방망이’ ‘신당역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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