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t.v 시청을 낮에 딱 시간을 봅니다.
보통 뉴스를 보고 평가 합니다.
sbs, kbs 봅니다.
저는 mbc를 보지 않아요.
너무 한 쪽으로 기울 였어요.
다른 사람은 몰라요.
저녁에는
동물의 왕국 보고
kbs2 방송에 경제 뉴스를 틀어요.
저녁에 요즘 배구를 봐요.
저의 고향이 충청도 이라.
정관정 응원해요.
요즘 패가 많아요.
아내는 오후반에 근무해요. 9시 반에
퇴근하고 이제 제 세상 만나는 것이
t.v랍니다.
10시 웃기는 방송 봐요.
케이블 t.v를 봐요.
밤 12시에 부부 싸움을 봅니다.
속으로~~
“아이~저렇게 하면 안 되~~”
혼자서 박수 치고 떠들고 난리 납니다.
아파트가 아닌 개인 주택에 살아요.
떠들고
“제발 잠 좀 자자”
밤 새벽 2에서 잠잡니다.
완전히 바뀌어
저는 다시 새벽5시 반에 일어납니다.
다행에아들 군대 가서
둘이서 있어요.
나이 60이 먹으면서
느끼는 감정,
바로 잠이 안 와요.
그래서 잠자는 비법을 소개해요.
하루에 딱 한 시간 책을 봐요.
걱정 할 것 없어요.
그런 책에 나오는 단어. 문장
구절 다 만들어요.
그다음 글 쓰는 일을 해요.
돈 나오지 않아요.
그냥 자기 인생을 느끼면서
생활합니다.
자 오늘도 무엇이 꿈속에 나타나고
현실에 있어요.
오늘도 t.v를 보면서
천천히 사고를 느껴봐요.
*여러분 어떻게 생활하세요?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t,v시청 시간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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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 14:1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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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평생 직딩 생활이 뭐 뻔하죠,,ㅋㅋ
주로 컴퓨터로 유튜브 영상물을 많이 접하다 보니,
TV는 올림픽,월드컵,축구의 A매치 등 국제경기 말고는 거의 안 봄.
대신 넷플릭스와 가끔 유튜브 화면이 작다 싶을 때 크게 볼 요량으로 이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