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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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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11월23일 출석부ㅡ아름다운5060 은 만남이다
이젤 추천 0 조회 277 24.11.22 22:15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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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2 22:25

    첫댓글 어머나
    나 일뜽인가? ㅎ
    금요일밤은 왠지 느긋해져서 잠시 들어왔더니 횡재를~
    오직 삶방만 사랑하는
    이 외골수 어찌하오리

  • 작성자 24.11.23 07:17

    일등 환영합니다
    요즘 운동 많이 해서 그런가 일찍 잠들어요
    가끔 여성휴게실 나들이도 재미있더이다

  • 24.11.22 22:30

    앗~
    딸하고 조용필 콘서트 티켓 이야기 하느라
    일뜽을 놓쳤어요.
    ㅋㅋㅋ.

    요즘 아주
    바쁜 일이 줄줄이
    생기네요.

    11월 30일 조용필 공연 가는 날
    바로 다음 날
    5060송년회 왕십리 가는 날.,

    이젤님도 오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11.23 07:18

    살아있는 열정이 보입니다
    조용필 공연은 정말 좋으시겠다

  • 24.11.22 22:42

    위에 생애여백에서도 말했지만 화목.토 일 3시30분부터 7시까지 근무합니다.
    이젤님 만난지도 5~6년전이지요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1.23 07:19

    근무 축하드려요
    요즘 은 근무할수 있는게 최고지요

  • 24.11.22 22:39

    모임은 모르겠고
    일단 출석은 합니다.
    이젤님이 오신다면~♡

  • 작성자 24.11.23 07:19

    저는 미리 예측을 못하는 사람이예요
    수시로 호출이라

  • 24.11.22 23:41

    일찌감치 출석부 올려 주셨네요~~~
    이나이에 여행전날은 늘 잠을 설칩니다 ^^
    아직 철이 덜 들었나 봅니다
    내일 아내와 순천만에 가거든요~~~ ㅎ
    예배당 에서 버스로 가을여행 간답니다
    출석부 수고 하셨습니다~~~
    이젤님 고운밤 되시구요~~

  • 작성자 24.11.23 07:20

    순천만 지금 정말 멋지지요
    잘 하셨습니다
    국화도 많을테고..

  • 24.11.23 21:04

    @이젤 지금막 돌아 왔습니다
    순천만, 좋기는 한데 국가정원 꽃들은 조금 시들어 가더라구요~~~
    단풍은 정말 좋았구요~~ ^^

  • 24.11.22 23:48

    저도 미리 출석합니다.
    송년회 오세요.^^

  • 작성자 24.11.23 07:20

    형편이 늘 아리송 합니다요
    즐건 시간 되세요

  • 24.11.23 01:23

    즐겁게 사는게 행복이지요
    다리 힘있을때 다녀야 합니다
    즐건 주말 보내세요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1.23 07:21


    오늘은 즐건 파티
    내일은 즐겁게 그림 작업

  • 24.11.23 03:08

    자다 깨어 출첵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즐거운 송년모임 되시길~^^

  • 작성자 24.11.23 07:21

    환절기 건강조심 하세요
    저도 비염이 슬슬 생기고 있네요

  • 24.11.23 05:16

    모임에는 못가지만
    출석은 열심히 합니다.ㅎ
    여전히 잘 지내시지요?

  • 작성자 24.11.23 07:22


    정신없이 잘 지냅니다
    어제도 12.000보 찍었더라구요

  • 24.11.23 05:59

    모임과 만남은
    살아있다는.
    증거 입니다

  • 작성자 24.11.23 07:22

    맞습니다
    카페활동의 목표는 만남이 아닐지요

  • 24.11.23 06:29

    인생이란 잠시 왔다가는 나그네 랍니다

  • 작성자 24.11.23 07:23

    그렇습니다

  • 24.11.23 06:53

    아름다운 5060의 아름다운 송년회가 풍성하게 잘 치러질 것으로 믿으며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4.11.23 07:23

    아마 풍성한 잔치가 될거 같습니다

  • 24.11.23 07:00

    개인사정으로 모임은 안나가지만
    송년회가 성황리에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11.23 07:23

    응원자리에 큰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11.23 07:13

    즐거운 송년회가 접수중 이오니 많은 참석 기다리겠습니다

    오시는 회원님 모두 2025년 탁상용 캘린더를
    증정 합니다

    이젤님
    출석부에 홍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 작성자 24.11.23 07:24

    언제나 수고하이는 리즈향님
    요즘 고생이 많으시죠
    직접 돕기는 못하고 홍보라도 일조 합니다

  • 24.11.23 07:30

    송년회를 독려하시는 걸 보아하니
    드뎌! 송년회 때 뵐 수 있는가 봅니다~ㅎ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
    기쁜 맘으로 출첵!!

  • 작성자 24.11.23 12:19

    독려하는 글은 누구나 올릴수 없는걸까요?
    11월의 날씨가 춘삼월 같아요

  • 24.11.23 07:36

    저도 갑니다.
    만나면 인사합시다.

  • 작성자 24.11.23 12:20


    신미주님 좋은날 되세요

  • 24.11.23 08:45


    시기적절
    명품카페에
    명품출석이네요

    아침 기온이 떨어지는데
    노부모님 건강관리에
    신경 많이 쓰이겠어요ㆍ

  • 작성자 24.11.23 12:20

    그래도 이렇게 포근한 십일월이
    정말 좋으네요

  • 24.11.23 08:46

    촌에서 비포장도로를 자전거 끌며 타며 가야지.
    읍내에서 시골버스 타고 가야지.
    또 중간에 시외버스 타야지.
    서울서 전철도 타야지.
    과정이 넘 힘들어요. ㅎ

    내년 경운기 한 대 구입하면
    그때 고려해 볼게요.

    잔치가 성황을 이루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11.23 12:21

    내년에 꼭 경운기 구해서
    내년 정모에는 반드시 참석하십시오

  • 24.11.23 08:55

    오늘 아침은 기온도 좀 내려 갔지만
    바람도 조금 불어서 제법 쌀쌀하게 느껴집니다.
    이제 1주일이 지나면 카페 송년 모임이 있군요. 반갑게 만나십시다..

  • 작성자 24.11.23 12:21

    거실의 햇살은 너무나 따사로이 들어옵니다

  • 24.11.23 10:11

    맞아요.
    만남은 소통이자 아름다움입니다. 아름다운 5060 화이팅!

  • 작성자 24.11.23 12:22

    백번의 글 보다
    한번의 만남이 더 깊은 우정일테지요

  • 24.11.23 14:22

    좋은하루 되세료

  • 작성자 24.11.23 21:00

    하루 잘 보내셨지요?

  • 24.11.23 20:09

    ㅎ 전 주말이 더 바쁘네요 이제 끝내고 까페 들어왔어요 홍보도 하시고 출석부 담당도 하시고 두가지 효과를 ㅎㅎ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1.23 21:01

    겨울날씨가 포근해서 생활하기는 참 좋아요
    오늘 처음으로 보일러 올렸답니다

  • 24.11.23 21:00


    저녁 9시에 출석합니다 ㅎ

  • 작성자 24.11.23 21:01

    참 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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