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과 척추에 살인적인 진동과 열 공격이 가해지다보니 24시간 다크써클이 검해진 상태로 살고 있고 체액을 뜨겁게 뎁히다보니 땀이 줄줄줄
에어컨 틀어놓은 환경이든 선풍기 앞에 있든 열과 진동 전파 공격이 체액을 미친듯이 진동시키고 열 에너지를 가하면 숨도 차고 가슴이 답답하면서 등줄기, 가슴팍, 목뒷덜미, 얼굴의 뺨과 앞턱, 콧등과 이마에 땀이 줄줄 맺히면서 흐름. 가뜩이나 여름엔 덥고 지치는데 진짜 수시로 이 고문이 들어오면 숨 쉬기도 힘들고 죽고 싶다.
첫댓글 가슴을 답답하게 하는거 때문인지 하루에서 여러번 갑자기 숨을 크게 들이키더라구여.
숨을 쉬는것도 살짝식만 들이쉬고 내뱉고 하고여...
근데 전 그런거에 스트레스 안받아여 이놈들 하는거 보니까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으면 오히려 더 그러더라구여.
바늘로 찌르건 말건 뭘하건 말건...뭐 몇가지 크게 들어오고 하던데 움찔하고 말아여.
정말 뭐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요즘 공격은 더욱더 심하네요. 무작정 이 악질 범죄행위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것도 절망스럽네요. 그래도 모두 잘 견뎌내요~
차폐는 안하시나요
그냥 몸으로 버티는 중인데 차폐하면 체감효과가 어떤가여? 가방 하나만 메고 도피하듯이 이동한터라 제집이 아니라서 차폐는
시도 못하고 있습니다. 창문쪽에 알루미늄제품들 쌓아둔 정도 해두고 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