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릴레오 ガリレオ Galileo 2007 ★★★★★
2013년 2분기 게츠쿠로 속편 확정 됬데 ㅠㅠㅠㅠㅠㅠㅠㅠ
2분기 기다려 진다 ㅠㅠㅠㅠ 갈릴레오 시리즈중 한여름방의 방정식
영화로도 나온다고 하고 ㅠㅠ 아 너무좋다 ㅠㅠㅠㅠㅠ
갈리렐오 갈릴레오제로 용의자X의헌신 순으로 보면돼ㅋㅋ
괴짜 천재 물리학자와 신참 여형사가 특이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드라마
게스트등도 엄청나게 빵빵했고 ㅋㅋ 모르겠다고 할때 그웃음 ㅋㅋ
알아냈을때의 공식을 마구 갈기는면서 마지막 손동작까지 ㅋㅋㅋ
사건에 흥미가 갈때 하는 그 말 ㅋㅋㅋㅋ
둘이 알콩달콩 러브라인 좀 이어주지 ㅠㅠㅠ 그게 아쉬움 ㅠㅠ
것다가 이번년도 2분기에 시바사키 코우가 주인공이아니라네 ㅠㅠㅠ
새로운 신참 형사등장한다는데 ㅠㅠㅠㅠㅠㅠㅠ
등장인물

- 유카와 마나부 (후쿠야마 마사하루 분)
- 테이토 대학의 준교수. 별명 '갈릴레오'. 용모 단정, 두뇌 명석, 스포츠 만능, 얼핏 보기엔 흠 잡을데 없는 완벽한 남자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엄청난 괴짜. 형사인 쿠사나기 슌페이와는 대학 동기로, 초현실적인 현상과 관련한 사건을 상담해주고 중요한 해결의 열쇠를 제공한다. 실상 유카와 본인은 수사에는 전혀 흥미가 없고, 단지 사건을 일으킨 기이한 현상을 해명하고 증명하는 데에만 의욕을 불태운다.

- 우츠미 카오루 (시바사키 코우 분)
- 카이즈카 경찰서의 형사. 본인이 스스로 지원하여 교통과에서 형사과로 옮긴 신참. 이성보다는 감정을 우선시하는 정의감 넘치는 열혈파. 선배 형사인 쿠사나기를 존경하여 본보기로 삼고 있으나, 그의 소개로 알게 된 유카와와는 마치 물과 기름과 같이 정반대의 성격이다.

- 쿠사나기 슌페이 (키타무라 카즈키 분)
- 카이즈카 경찰서의 형사. 초현실적인 사건을 해결하는데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실력자로 '미스테리 헌터'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그 실적을 인정받아 본부로 발령을 받게 되는데, 실제로는 갈릴레오의 공적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그는 엄청난 바람둥이이기도 하다.

- 유게 시로 (시나가와 히로시 분)
- 카이즈카 경찰서의 형사. 우츠미 카오루의 선배로써 카오루와 함께 수사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넘치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마음 약한 성격을 갖고 있는 살짝 코믹한 캐릭터이다.

- 죠노우치 사쿠라코 (마야 미키 분)
- 자타가 공인하는 미인 부검의. 어떠한 끔찍한 상태의 사체를 보아도 냉정하고 침착하다. 미스테리 헌터인 쿠사나기 형사가 이룬 수많은 공적의 진상에 대해 눈치를 채고 있다.

- 쿠리바야시 히로미 (와타나베 잇케이 분)
- 테이토 대학에서 유카와의 조수로 일하고 있다. 유카와에게 이상한 사건을 가지고 찾아와 연구를 방해하는 경찰들을 탐탁지 않게 여기고 있다.

- 무라세 켄스케 (하야시 츠요시 분)
- 유카와의 제자.

- 코부치자와 타카시 (후쿠이 히로아키 분)
- 유카와의 제자.

비밀의 화원 ミツの花園 2007 ★★★☆
가볍게 보기에 좋아 ㅋㅋㅋ 하나조노 유리코라는 펜네임을 가지고
소녀만화를 그리는 4형제와 패션잡지편집자였다가 휴간으로 만화편집자가 되어서
하나조노 유리코의 담당이 되면서 벌여지는 이야기들 ㅋㅋㅋ
셋째로 나오 카나메준 ㅠㅠ 잘생겼음 ㅠㅠㅠ막내로 나온 혼고 카나타도 귀요미 ㅠㅠㅠ
둘째랑 되면 좋겠생각했는데 ㅠㅠㅠㅠㅠ그러므로 둘째는 내가 가짐 ㅋㅋㅋㅋ
마야 미키언니랑 테라지마 스스무아저씨 둘이 너무 웃겼음 ㅋㅋㅋ
타나카 테츠지도 ㅋㅋㅋ 웃긴데 나쁨 아저씨ㅠㅠㅠㅠ
그리고 그냥 썅뇬이 하나 나옴 큰형 좋다고 쫒아다니는 뇬 짜증남
등장인물

- 츠키야마 카요 (샤쿠 유미코 분)
- 실수투성이에 요령도 없으며, 부탁받으면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으로 손해뿐인 인생을 살아온 28살의 여자. 담당하던 패션잡지가 휴간되면서 소녀만화 편집부로 이동하게 된다. 직장에 취직한 후로 생일을 제대로 챙긴 적이 없으며, 노력한만큼 보상받지 못하는 회사 생활이 지긋지긋하여 퇴직을 결심한다. 하지만 인기 순정만화가 '하나조노 유리코'라는 4형제와의 만남을 계기로 일을 계속하게 된다.

- 카타오카 와타루 (사카이 마사토 분)
- '하나조노 유리코'라는 펜네임으로 활약하는 4형제 중 배경 그림을 담당. 튀지 않고 온화한 성격으로 동생들을 잘 보살피는 장남이다. 어릴때부터 화가를 꿈꿔 왔으나,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막내인 '히나타'를 돌보기 위해 미대를 중퇴하였다.

- 카타오카 오사무 (이케다 테츠히로 분)
- 4형제 중 일러스트를 담당하고 있는 둘째. 개성 넘치는 독특한 외모와는 달리 섬세함이 돋보이는 일러스트를 그려낸다. 제멋대로인 괴짜이면서 코믹한 캐릭터.

- 카타오카 사토시 (카나메 준 분)
- 4형제 중 매니저로서 영업을 담당하는 셋째. 어릴 때부터 순정만화에 심취해 있었으며, 잘생긴 외모로 연애 경험이 풍부하여 만화의 소재를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카타오카 히나타 (혼고 카나타 분)
- 스토리 담당의 막내. 낯을 가리고 무뚝뚝하지만, 어리광을 부리는 면도 있다. 관찰력이 뛰어나며, '사토시'의 연애 경험을 부풀려 멋진 스토리를 만들어내는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

- 카와무라 료코 (마야 미키 분)
- 여성 패션잡지의 편집장이었으나, 잡지가 휴간되면서 좌천당한다. 푼수 같은 면이 있어 의도하지 않게 주변 사람들을 곤란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

- 타나카 이치로 (테라지마 스스무 분)
- 라이벌 회사의 편집장. 줄곧 순정만화만 담당한 20년차 베테랑이다. 일찍이 4형제의 재능을 발견했으며, 그들을 위해 심부름 및 신변의 잡일까지 도맡아 하고 있다. 험학한 외모이지만, 아이같은 면이 있어 미워할 수 없는 남자.

- 미나에 (타키자와 사오리 분)

- 타치가와 타구미

빵빵녀와 절벽녀 (山おんな壁おんな) 2007 ★★★☆
절벽녀 백화점 가방매장의 에이스와 다른 매장탑이였으며 본점 입성한 빵빵녀 신입ㅋㅋㅋ
내용도 볼만함ㅋㅋㅋ 적당히ㅋㅋ 타니쇼 타니쇼는 정말 ㅠㅠㅠㅠㅠㅠ 짱이야 ㅠㅠ
타니쇼 ㅠㅠㅠㅠ앓이는 계속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다시봤는데 ㅋㅋ니시지마 히데토시나와서 깜놀 ㅋㅋㅋㅋㅋ
헐 그남자가 니시지마 히데토시 였다니 ㅋㅋ
뭐 드라마 전체 분량은 별로 안되는데 역 자체는 비중있는 역이야ㅋㅋㅋ
등장인물

- 아오야기 메구미 (이토 미사키 분)
- 30세. 마루코시 백화점 긴자 본점 가방 판매장의 에이스로, 마루코시 제일의 미녀. 손님 응대도 완벽하고, 상품지식도 풍부하고, 판매장에서의 상황 판단도 정확하여 동료로부터의 신뢰도 두껍고, 모두의 동경의 존재로, 슈퍼 우먼이다. 그녀의 꿈은 마루코시 백화점 첫 여성 점장이 되는 것이다. 그런 그녀의 유일한 고민이 절벽같은 가슴이다.

- 마리야 마리에 (후카다 쿄코 분)
- 25세. 빵빵한 가슴을 자랑하는 엉뚱녀. 통칭 빵빵녀. 본 점 인재 강화 프로젝트 「다이너마이트 계획」의 일환으로 본점으로 이동해 왔다. 자연스럽게 웃는 얼굴과 다이너마이트 몸으로, 손님이 남자나 여자나 상관없이 녹여 버린다. 성희롱도 웃어 버리는 천진난만한 성격. 그녀의 컴플렉스는 가슴이 큰 일과 고민이 없는 것이다.

- 오쿠조노 마사유키 (오이카와 미츠히로 분)
- 34세. 마루코시 백화점 전무 이사. 사장의 후계자로 전형적인 부잣집 아들 타입. 메구미와는 입사동기로 입사해서부터 마음에 두고 있으나 이루어지지 않는 건 여자를 좋아하는 성격 탓? 그래서 진짜 좋아하는 여성과 이루어진 적 없는 게 콤플렉스!?

- 마츠바라 테츠히토 (카와타 히로키 분)
- 33세. 말을 잘하고 특히 패션에 대해서는 지식이 많다. 상품을 판별하는 센스는 있는 것 같지만, 너무 선취해서 실패하는 일도 자주 있다. 유일하게 그의 센스를 칭찬해주는 마리에에게 끌린다.

- 오오야마 하루카 (코이케 에이코 분)
- 27세. 마루코시 백화점 긴자 본점 1층가방 메이커 「VENTO」의 판매원. 일은 같은데, 급여가 좋은 사원 판매원에게 대항한다. 특히, 마리에를 라이벌시 한다.

- 리카 (미우라 리에코 분)
- 32세. 마루코시 백화점 긴자 본점 1층가방 판매장의 메구미의 선배사원. 판매장 1층의 정보통으로, 그 CIA 같은 수준의 능력에 메구미도 경의를 표하고 있다.

- 요시노 카나코 (우에하라 미사 분)
- 26세. 마루코시 백화점 긴자 본점 1층가방 판매장 사원. 유통업계에 영향력을 가지는 유력 국회의원의 귀여운 딸. 그래서인지 상식을 도통 모른다. 갖고 싶었던 건 다 손에 넣어와 이런 것에는 별 고생 없이 살아왔으나 부모의 사랑은 그리워하는 경향이 있다.

- 토요카와 미사토 (야자와 신 분)
- 25세. 마루코시 백화점 긴자 본점 1층가방 판매장 사원. 일명 '절벽녀'로 메구미 이상으로 컴플렉스 있다. 에어브라로 빈약한 가슴을 커버한다. 결혼 욕구가 강하고, 조금 초조해한다. 상당한 현실적 사고의 소유자.

- 나가시마 마스미 (코모토 마키 분)
- 24세. 마루코시 백화점 긴자 본점 1층 가방 메이커 「VENTO」의 판매원. 실은, 마루코시 백화점에 취직하고 싶었지만, 이루어지지 않고 「VENTO」에 취직했다. 그래서 메구미를 존경해 동경하고 있지만, 그런 일은 오오야마에게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이다.

- 쿠즈누마 타다시 (누쿠미즈 요이치 분)
- 42세. 마루코시 백화점 부부장. 마사유키의 돈주머니이지만, 출세 싸움에서는 타무라 보다 늦어지고 있다.

화려한 일족 (華麗なる一族) 2007 ★★★☆
일본 사극이나 시대극이 잘 안맞는데 겨우 본듯ㅋㅋㅋㅋㅋ
무겁고 우울하고 그냥 막장오브막장 부인이 자기 아버지의 애를 가졌단생각
자체가 ㅋㅋㅋㅋ어이없음 ㅋㅋㅋㅋㅋ 아들을 미워하고 특히나
자기 아버지랑 자기 아들이 비슷한 점이 많으니깐 더 미워하는데
아버지랑 아들의 갈등으로 아들을 결국 ㅠㅠ 그리고 마지막회 안울수가 없음 ㅠㅠ
그냥 타쿠야 수트입은 모습 좋아서 계속 봄
등장인물

- 만표 텟페이 (기무라 타쿠야 분)
- 만표가의 장남. 한신특수제강의 전무. 도쿄대학 이공학부 야금학과(금속공학의 한 분야)를 졸업하고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 유학 후 한신특수제강에 입사. 전 통상 산업성 장관 오오카와 이치로의 장녀 사나에와 결혼. 조부를 닮아 ‘이상’과 정열’을 겸비한 경영 수완을 지녔다.

- 만표 다이스케 (키타오오지 킨야 분)
- 칸사이(관서지역) 유수의 도시은행 한신은행의 오너 겸 은행장으로 한신(오사카,고베)을 거점으로 한 만표 재벌, 만표가의 가장. 귀족적인 냉정함과 멋진 품격을 느끼게 하는 단정한 얼굴이지만, 성격은 경영방침에서 보여지듯 항상 현실적이며 냉정하다. 금융재편의 큰 물결을 앞에 두고 ‘소(小)가 대(大)를 먹는다’는 은행합병에 야망을 품고 모략을 궁리한다. 그 목적 때문에 자신의 아들 텟페이 조차도 이용하는, 경영자로서의 비정함을 보인다. 하지만 그 마음 속 깊은 곳에는 누구에게도 얘기할 수 없는 고뇌가 숨겨져 있다.

- 만표 야스코 (하라다 미에코 분)
- 다이스케의 아내로 텟페이, 긴페이, 이치코, 츠기코의 어머니. 교토의 자작 집안의 딸로 몰락한 친정을 위해 막대한 결혼준비금을 받고 만표가에 시집왔다. 내성적이며 소극적인 성격에다가 곱게 자라 가게를 전혀 통솔하지 못해 아이들 가정교사였던 타카스 아이코에게 가사 전반의 주도권을 빼앗긴다. 뿐만 아니라 자기 아이들의 정략결혼에 있어서도 주도권을 빼앗기고 있다. 여기에 15년간이나 처첩동거, 동침이라는 굴욕적인 생활을 강요 받고 있다. 이러한 굴욕을 받으면서도 저항할 수 없는 이유로 야스코는 30년 이상 괴로워하고 있다.

- 타카스 아이코 (스즈키 쿄카 분)
- 뛰어난 정치력과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 15년 전 만표가의 가정교사로 들어와 후에 다이스케와 내연의 관계가 되어 그 능력으로 야스코를 누르고 만표가를 도맡아 관리한다. 여기에 잇달아 아이들의 정략결혼을 성립시켜 규벌(처의 친척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파벌)을 만들어 만표 집안에 절대적인 지위와 권력을 갖기에 이른다. 야심으로 가득한 비정한 인물. 사랑을 부정하기라도 하는 듯한 인생을 선택한 그녀지만, 사실은 누구보다도 사랑 받고 사랑하는 것을 원하고 있는 여성.

- 만표 사나에 (하세가와 쿄코 분)
- 텟페이의 아내. 전 통상 산업부 장관 오오카와 이치로의 장녀로 8년 전 정략결혼으로 만표가에 시집왔다. 파벌을 만들기 위한 결혼이긴 했지만, 텟페이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고, 원만한 가정을 유지하고 있다.

- 만표 긴페이 (야마모토 코지 분)
- 만표가의 차남. 아버지 다이스케와 같은 케이오대학 경제학부를 졸업, 한신은행 본점에서 대부계 과장으로 있다. 다이스케를 닮아 수려한 용모와 명석한 두뇌를 가져 장래 은행경영자에 걸맞는 자질을 겸비하고 있다. 형 텟페이와는 대조적으로 무슨 일이든 냉혹하다 싶을 정도로 냉정, 침착함을 보이며 모든 일에 무책임한 태도로 허무주의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데, 그 이면에는 소년시절, 처첩동금생활을 견디다 못해 자살하려던 어머니의 모습을 엿본 것이 정신적 충격으로 남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유일하게 어머니 야스코에게만큼은 아들다운 인간적인 자상함을 보인다.

- 미마 이치코 (후키이시 카즈에 분)
- 만표가의 장녀. 다이스케와 아이코가 꾸민 첫 정략 결혼으로 미마 아타루에게 시집가 아들을 낳는다. 출세를 위해 야심을 불사르며 가정을 돌보지 않는 남편과의 부부생활에 완전히 애정이 식었다. 남편 미마가 친정의 경제적 도움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만하게 행동해도 어머니 야스코를 닮은 얌전한 성격 때문에 참고 견디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불우한 결혼 생활 때문에 정략결혼에 저항하는 동생 츠기코에게는 텟페이와 같이 이해심을 보인다.

- 미마 아타루 (나카무라 토오루 분)
- 대장성(현 재무성) 주계국 차장으로 장래 사무차관후보인 엘리트 관료. 이바라기의 진언종 주지 집안에서 태어나 학력을 쌓아 고급관료가 되지만, 29살 때 은행국 금융검사관으로 한신은행에 부임, 나이에 맞지 않는 위엄과 총명함과 민첩함이 다이스케의 눈에 들어 데릴사위로 들어올 것을 제안 받았다. 다이스케는 정보원으로서의 이용가치를 보고 결혼을 제안한 것이지만, 미마 역시 다이스케 이상의 야심을 품고 결혼했다. 정략결혼이라 이치코와의 사이에 필요 이상의 애정은 없다.

- 만표 츠기코 (아이부 사키 분)
- 만표가의 차녀. 곱게 자라 티없이 맑은 아가씨. 곧고 정열적인 텟페이를 존경해 동경하고 있으며 텟페이와 같은 뜻을 갖고 그의 삶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이것은 다이스케를 격노하게 해 만표가의 큰 불씨로 발전해 간다. 다이스케와 아이코에 의해 제국제철 엘리트사원으로 당시 수상 친척인 호소카와 카즈야와의 결혼이야기가 진행되지만, 부모님이나 오빠, 언니들의 불운한 결혼생활에 대한 현실에 눈을 떠 텟페이와 닮은 정열적인 기술자 이치노세 요시히코와의 결혼을 선택하려 한다.

- 야스다 마키코 (야마다 유 분)
- 오사카중공의 사장 딸로 후에 긴페이의 아내가 된다. 이목을 끌 정도의, 모델 같은 탁월한 용모에, ‘집안, 계루, 자산, 아버지의 이력과 사회적 지휘, 본인의 이력’이라는 상류계층의 혼인에 필요한 다섯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 아이코의 눈에 들어 정략결혼으로 만표가에 시집 온다. 하지만 결혼에 아무런 기쁨도 찾으려고 하지 않는 남편 긴페이에게 사랑 받지도 못하고 여기에 시아버지 다이스케의, 처첩동금 비밀을 알고 고뇌한다.

- 이치노세 요시히코 (나리미야 히로키 분)
- 이치노세 공장장의 아들로 한신특수제강의 사원. 철을 한없이 사랑하는 정열적인 기술자로 텟페이가 아주 아끼는 동생. 이 정열적이며 곧은 성격 때문에 텟페이의 동생 츠기코도 호의를 갖는다. 처음에는 신분의 차이 때문에 그녀를 거부하지만 점차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교제를 시작한다. 하지만 츠기코를 총리의 친척과 규벌 결혼시키려 꾸미고 있던 아이코가 격노. 교묘하게 흔들어 두 사람을 갈라놓으려 한다.

- 츠루타 시노 (츠루타 시노부 분)
- 도쿄 아자부에서 요정 ‘츠루노야’를 경영하는 여주인. 후사코를 양녀로 키워왔다. 선대 만표 케이스케가 귀여워했던 텟페이를 옛날부터 그녀 자신도 귀여워해왔으나 7년 전에 양녀 후사코와 사귀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맹렬하게 반대하며 두 사람을 갈라놓았다. 조부 케이스케를 닮은 텟페이를 다이스케가 냉대하는 것은 아닌가 싶어 텟페이를 걱정하고 있다.

- 츠루타 후사코 (이나모리 이즈미 분)
- 요정 ‘츠루노야’의 늙은 여주인의 양녀. 만표가의 선대 케이스케를 따라 자주 놀러 왔었던 텟페이와 사랑에 빠져 사귀었었다. 하지만 노모의 맹렬한 반대와 다이스케, 아이코의 끈질긴 설득으로 물러나기로 결심. 갑자기 텟페이의 앞에서 자취를 감추고 해외로 떠나 있었다. 그러나 몸이 안 좋아진 노모를 돕기 위해 7년 만에 귀국. 지금은 도쿄 아자부에서 츠루노야를 경영한다. 지금까지도 텟페이에 대한 마음을 잊지 못하고 있으나 그의 행복한 가정을 깨고 싶지 않은 마음에 테펫이에게 차갑게 대한다.

- 오오카와 이치로 (니시다 토시유키 분)
- 텟페이의 아내, 사나에의 아버지. 중의원 의원으로 전 통상 산업성 장관. 자유당 파벌의 리더로 밑바닥에서부터 올라온 정당파 중의원 의원. 사위 텟페이를 믿고 고로건설의 지원 협력도 아끼지 않는다. 나가타 대장성(현 재무성) 장관과 차기 총재 자리를 두고 싸우고 있으나 다이스케는 오오카와, 나가타 양쪽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후에 오오카와에게 찾아오는 전환기가 텟페이의 운명을 어둡게 하는 큰 계기가 된다.

- 미쿠모 쇼이치 (야나기바 토시로 분)
- 도시은행 제5위 대동은행의 은행장. 일본은행출신으로 낙하산으로 은행장에 올랐다. 텟페이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 유학했던 시절 일본은행 뉴욕사무소 고문으로 부임했었으며 그 때 깊은 친분을 쌓은 사이다. 텟페이를 인간적으로 높이 평가하고 있어 그가 고로 건설에 쏟는 열정에 감동받아 은행장 취임 첫 번째 큰 업무로 한신특수제강의 고로건설 프로젝트에 막대한 금액의 융자를 실시한다. 우수한 관료이면서 비정한 냉혹함은 없으며 총명하며 신뢰로 가득한 인물이지만, 일본은행에서 성장한 순수함이 해가 되어 다이스케의 함정에 빠지게 된다.

- 와타누키 센타로
- 대동은행의 전무. 저축은행시절부터의 근속자. 일본은행에서의 낙하산 인사인 미쿠모 은행장을 탐탁하게 생각지 않고 있다. 텟페이가 제창하는 고로건설에 찬동해 과잉으로 융자하려는 미쿠모 은행장과는 달리 현장에서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온 와타누키는 완전히 반대입장을 보여 이 일로 후에 대동은행의 흡수합병을 꾀하는 다이스케에게 점 찍힌다.

- 아쿠타가와 상무
- 한신은행 상무로 도쿄지점장. 코베에 본점을 두고 있는 한신은행에 있어 통산성이나 타행으로부터의 정보수집을 책임지고 있는 중요인물.

- 오오카메 전무 (타케다 테츠야 분)
- 한신은행의 경리담당 전무. 12년 전 본점 영업부장으로 있었을 때 직속 부하가 고액의 회수불능금을 만들어 진퇴문제에 빠졌던 사태를 만표 은행장이 길게 보고 써준 점에 감격. 그때 이후 먹고 자는 것도 잊고 일하는 모습이 인정 받아 전무로 발탁되었다. 그래서 더욱 오오카메는 다이스케에게 절대적 충절을 보이며 다이스케도 남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드러나지 않은 부분의 뒤처리를 그에게 전부 맡겨 왔다.

- 이치노세 공장장 (히라이즈미 세이 분)
- 한신특수제강의 상무 겸 공장장. 기술자 출신으로 텟페이가 가장 신뢰하는 오른팔. 텟페이의, 순수하면서 경리를 경시하는 방침에는 불안감을 느끼면서도 정열을 믿고 마지막까지 충성을 다한다.

- 제니다카 상무 (니시무라 마사히코 분)
- 3년 전 한신은행에서 온 경리담당 상무. 한신특수제강은 텟페이를 중심으로 기술자 그룹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어 자칫하면 기술 편중이 되어 사무계가 가벼워지는 사풍이 있는 가운데 다이스케의 뜻을 따라 경리면을 관리. 사장 이하, 텟페이에게 삼가며 이야기를 하지 않는 와중에 유일하게 텟페이에게 발언을 서슴지 않는 존재. 항상 다이스케의 안색을 살피며 행동한다.

- 나가타 대장성 장관
- 대장성 장관이자 위엄 있는 남자. 대장성 차관에서부터 정계에 입문해 장래가 촉망 받고 있었으나 당시 총리의 경제정책으로 철저하게 맞서 6년간 냉대를 받았다. 그 때 쭉 경제적 지원을 했던 이가 다이스케였다. 다이스케가 그에게 경제적 지원을 했던 이유는 딸의 남편인 미마와 같은 이바라기현 출신으로 미마가 진심으로 존경하는 인물이기 때문만이 아니라, 장래 반드시 대장성 장관이 될 거라 예상한 남자였기 때문이다. 금융업계 재편, 합병의 열쇠를 쥐고 있는 중요인물.

- 와지마 소장 (야지마 켄이치 분)
- 일본 제일의 제철회사 제국제철소장. 텟페이가 잇달아 신제품을 개발해나가는 데 있어 가장 두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한신특수제강의 약진을 막기 위해 여러 방해책을 엮는다.

파견의 품격 ハケンの品格 2007 ★★★★★
시노하라 료코 드라마중 최고로 꼽히는 드라마
솔직히 억지스러운면도 있다고 생각함 각종 자격증들이 많은데
지금 기억나는거 중에 엘리베이터가 고장났을때랑 임산부 해산하는데 조산할때랑
참치 분해할때 ㅋㅋ 그외에도 많은데 ㅋㅋ 지금 기억 나는게 이거밖에 없네ㅋㅋㅋ
주인공이 나서서 해결 안되는게 없음 워낙 자격증이 많아서 다 해결되는데 ㅋㅋ
그런점이 솔직히 너무 억지 스러워 ㅋㅋㅋㅋㅋ
저런 억지스런 자격증이 많아서 당당하게 특A급 파견 사원으로 일하고 있는거지만ㅋ
대신 뭐 칼같이 출근해서 업무시간내에 업무 완수하고 칼같이 퇴는 하는 모습이나
정직원이랑 파견사원 우리나라도 비정규직 파견직들도 많이 있잖아 그런 문제점들은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인듯
등장인물

- 오오마에 하루코 (시노하라 료코 분)
- 특A급 파견직원. 시급 3000엔의 특A급 파견사원. 특A급 파견사원에 걸맞게 다수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 주어진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낸다.

- 모리 미유키 (카토 아이 분)
-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우연한 기회로 발탁된 신입 파견사원. 매사에 서투르고 자신감이 부족하다. 그러다 하루코를 만나게 되면서 그녀의 인생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기는데...

- 사토나카 켄스케 (코이즈미 코타로 분)
- 주식회사 S&F 영업부 소속. 입사 8년차.

- 쇼지 타케시 (오오이즈미 요 분)
- 주식회사 S&F 영업부 소속. 켄스케와 동기. 직장에서 상사에게는 사랑받고 부하에게는 존경받고 있다. 인사이동으로 판매2과의 주임으로 승격한다.

- 아사노 츠토무 (카츠지 료 분)
- 주식회사 S&F 영업부 마케팅과 신입사원.

- 쿠로이와 쿄코 (이타야 유카 분)
- 주식회사 S&F 영업부 소속. 켄스케, 쇼지와 동기. 용모가 단정하고 일도 잘하는 OL.

- 히토츠기 신야 (야스다 켄 분)
- 하루코와 미유키의 파견회사 담당 매니저.

- 콘 코사쿠 (카미지 유스케 분)
- 파워포인트에 자신있는 파견사원.

- 아마야 류토 (시로타 유우 분)
- 마유코의 외아들. 어머니의 가게에서 플라맹고의 기타리스트로서 일하고 있다.

- 오가사와라 시게루 (코마츠 마사오 분)

- 아마야 마유코 (시라카와 유미 분)

- 키리시마 토시로 (마츠카타 히로키 분)

프로포즈 대작전 プロポーズ大作戦 2007 ★★★★
켄은 레이를 쭉 좋아하지만 고백한번 못하고 레이가 교생이었던 선생님과 결혼을 하게
되는데 고백 못한걸 후회하는 순간 요정이 똭 나타남 요정의 타임슬립으로 과거를
조금씩 바꿔가는 켄 할렐루야 찬스 ㅋㅋㅋ야마삐가 안녕하세요이를때 귀요움ㅋㅋ
겨울연가 패더리도 나오고 ㅋㅋㅋㅋ 매회 마다 타임슬립하니깐 지겹긴한데ㅋㅋ
또 그재미로 보는거라 ㅋㅋㅋ
등장인물

- 이와세 켄 (야마시타 토모히사 분)
- 3학년때 만난 첫사랑 레이의 결혼식에서 과거로 돌아가 그녀에게 고백하려고 노력하는 남자.

- 요시다 레이 (나가사와 마사미 분)
- 켄을 켄조라고 부르는 켄의 첫사랑. 켄을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과 결혼하게 되는데..

- 오쿠 에리 (에이쿠라 나나 분)
- 레이의 제일 친한 친구

- 에노키도 미키오 (히라오카 유타 분)
- 켄의 친구. 켄의 고백을 도와주게 된다.

- 츠루미 히사시 (하마다 가쿠 분)
- 켄의 친구

- 요시다 타카노리 (모리모토 레오 분)
- 레이의 아버지.

- 요시다 레나 (미야자키 요시코 분)
- 레이의 어머니.

- 요정 (미카미 히로시 분)
- 결혼식장에 사는 요정

- 타다 테츠야 (후지키 나오히토 분)
- 켄과 친구들이 다니는 대학의 강사

- 네즈 시케토 (와타베 고타 분)
- 통칭 '소크라테스'

- 니시오 타츠모 (키쿠치 켄이치로 분)
- 햄버거점 「쇼군」의 점장

- 미노리카와 준조 (야마자키 시게노리 분)
- 결혼식장의 사회자

- 이토 마츠노리 (마츠시게 유타카 분)
- 켄&레이 무리의 고교시절 담임. 독특한 선생님.

호타루의 빛 ホタルノヒカリ 2007 ★★★★★
다들 좋아하는 건어물녀와 부죠 호타루의 빛따로 내용 말 안해도 알지 ㅋㅋㅋㅋ
지난번엔 호타루의 빛2를 먼저 소개했지 년도별 정리를 개떡으로 해서 ㅋㅋ
호타루의 빛 호타루의 빛2 호타루의 빛 극장판까지 다 찾아봄ㅋㅋㅋ
호타루의 빛은 그래도 1이 최고임 2은 뭐 둘이 좀 더 사랑이 깊어가는 과정인거같고
극장판은 결혼후 신혼여행이야기니깐 ㅋㅋㅋ 건어물이랑 부죠 볼라면 봐도 무방한ㅋ
등장인물

- 아메미야 호타루 (아야세 하루카 분)
- 회사에서는 업무에 착실한 팀원이지만, 집에서는 츄리닝차림에 맥주를 마시는게 행복이다. '연애하는 것보다 집에서 자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연애를 포기한 상태다. 집을 얻어 혼자의 생활을 즐기고 있었으나 상사인 타카노 부장과 갑작스런 비밀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 타카노 세이이치 (후지키 나오히토 분)
- 일도 잘하고 센스도 좋고 쿨한데다가 후배들도 잘 돌보는 가장 이상적인 상사. 아내와 별거하고 친가에 돌아왔는데 거기에서 호타루를 발견하게 되고, 어쩔 수 없이 함께 살게 된다. 성격은 매우 세세해서 호타루의 집에서 망가지는 모습에 난감해 한다.

- 사에구사 유카 (쿠니나카 료코 분)
- 런던에서 돌아온 귀국자녀. 일도 잘하고 불쾌한 행동이나 말을 하지 않고 배려심이 많은 어른의 모습을 가졌다. 거기에 사랑스러움까지 겸비했다. 향수를 바르지 않아도 좋은 향기를 풍긴다.

- 테시마 마코토 (카토 카즈키 분)
- 런던 연수를 받고 온 젊은 디자이너. 그 재능에 멋진 여자에게도 사랑받고 팬이 많다. 호타루가 건어물녀라는 사실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예쁘고 자립심 강한 여성이라 믿고 있다.

- 진구지 카나메 (타케다 신지 분)
- 일은 잘하지만 자신을 너무 좋아하는 왕자 캐릭터.

- 야마다 사치코 (이타야 유카 분)
- 일을 열심히 해내 기획 영업 팀 여성리더. 미팅을 가르치거나 연애에 관해서도 의욕적이다. 여자로서도 항상 빛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

- 후타츠기 쇼지 (야스다 켄 분)
- 타카노 부장과 동기고, 공사로도 모두 좋은 사이이다. 타카노 부장을 너무 좋아해 인테리어 사업부에 놀러오지만..

- 소노 미나코 (아사미 레이나 분)
- 동료의 고토쿠지를 항상 능가하는 파워의 소유자. 주위의 연애이야기에는 일단 장단을 맞추지만, 아무래도 진심같지는 않다. 호타루와 동기.

- 사와키 준 (와타베 고타 분)
- 멋쟁이계로 서브컬쳐를 좋아하는 사람. 노는것과 일을 동일 선상에서 보고 있다.

- 타도코로 준페이 (시부에 죠지 분)
- 젊고 외형도 어려보이는데다 사와키의 후배라 다소 이일 저일을 처리하게된다. 하지만 마코토가 없는 사이 유카 밑에서 일을 하면서 자신의 일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한다.

- 무로타 스즈코 (마츠모토 마리카 분)
- 호타루의 1년 후배. 입사 2년차로 일이 재미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 카스미 하츠코 (마츠시타 사라 분)
- 호타루의 후배. 입사 1년차로 성실한 성격으로 뭐든지 열심히다. 하지만 아무래도 신입사원이다보니 선배의 말을 많이 따라가는 타입이다.

워킹맨 - Hatarakiman 働きマン 2007 ★★★☆
하야미 모코미치때문에 시작함ㅋㅋ
칸노 미호랑 둘이 커플 되는건가 싶었는데 ㅋㅋ일은 일이였음 ㅋㅋㅋ역시일본ㅋㅋ
잡지사 기자의 일과 사랑 이야기 사랑도 사랑이지만 일이 우선인 여주
일을 시작하면 사생활을 오롯이 off ,업무 모드는 on 그래서 생긴 별명 하다라키맨
여주에게 일을 배우게된 신입은 여주의 일하는 방식이 못마땅하지만 나중엔
본인이 희망하던 패션잡지로 가는걸 그만두고 여주한테서 일을 계속 배우기로함
등장인물

- 마츠카타 히로코 (칸노 미호 분)
- 주간 지다이 편집부 6년차. 자신이 완벽하게 납득할 때까지 파고들어 취재하는 책임감이 강한 기자. 일모드에 들어서면 남자친구고 사생활이고 휴식이고 모두 잊어버리는 일 벌레.

- 타나카 쿠니오 (하야미 모코미치 분)
- 주간 지다이에 새로 들어온 신참 편집자. 히로코에게 일 지도를 받고 있다. 모든 사생활을 팽개치며 일만 하는 히로코를 이해할 수 없다. 자기 일만 하고 일찍 퇴근해버리는 신세대 캐릭터.

- 나기사 마유 (히라야마 아야 분)
- 주간 지다이 2년차 편집기자. 히로코를 엄청 존경하는 열혈팬이자 히로코처럼 되고 싶어서 따르고 많은 도움도 주는 귀여운 편집기자.

- 야마시로 신지 (요시자와 히사시 분)
- 건설회사 현장 소장으로 일하는 히로코의 훈남 남자친구. 데이트를 못해도 약속을 깨도 일하러 뛰어가는 히로코의 모습을 자랑스러워하는 완벽 남친. 하지만 너무 잘나가는 히로코가 부담스럽다.

- 나리타 키미오 (사와무라 잇키 분)
- 주간 지다이의 데스크. 히로코의 직속 상사이다. 격무가 계속되는 잡지 데스크이면서도 "돌진하지 않고" "적당히" " 여유를 가지고"를 실행하는 편집자.

- 아라키 마사미 (사다 마유미 분)

- 코바야시 아키히사 (아라카와 요시요시 분)

- 카지 마이코 (키치세 미치코 분)

- 도지마 타모츠 (노나카 이사오 분)

- 스가와라 후미야 (츠다 칸지 분)

- 우메미야 타츠히코 (이부 마사토 분)

유한클럽 有閑倶楽部 2007 ★★★☆
유한구락부 생각보다 ㅋㅋㅋㅋ 볼만해 ㅋㅋㅋㅋ가볍게 보기엔 ㅋㅋㅋㅋ
맨첨엔 오글거려서 좀 보다가 말았는데심심할때보니깐ㅋㅋ
음 볼만하군 싶었어 ㅋㅋ 기대 안하고 보면 그냥 괜찮음ㅋㅋ
절대로 기대하지마 ㅋㅋ 아카진 나오는 드라마는 코쿠센2빼고 처음 ㅋㅋㅋㅋ
초 세레브한 학생회6명 할일 없어서 사건사고를 해결하는 이야기 정도 ㅋㅋㅋ
등장인물

- 쇼치쿠바이 미로쿠 (아카니시 진 분)
- 생도회 부회장. 경시총감의 외아들. 기계설비가 특기다. 싸움에 강하고 우정이 두텁고 누구에게나 존경받는다.

- 키쿠마사무네 세이시로 (요코야마 유우 분)
- 유명 종합병원의 아들이다. 학문과 무술에 뛰어나고, 어릴 때부터 수많은 무도의 수행을 쌓아왔다. 의학 약학, 어학등 모든 분야에도 통한다.

- 비도 그란마니에 (타구치 준노스케 분)
- 아버지가 스웨덴 대사로 계신다. 유명한 플레이보이다. 어떤 여성이라도 설득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져서 클럽작전에서는 미인계를 담당하고 있다.

- 하쿠시카 노리코 (카시이 유우 분)
- 일본 무용과 다도에 뛰어나다. 두뇌가 명석이지만 운동은 골칫거리다. 착실하다.

- 키자쿠라 카렌 (스즈키 에미 분)
- 어머니가 보석점을 하신다. 신데렐라의 꿈이 있어 미모를 가꾸는데 아낌없이 투자한다.

- 켄비시 유리 (미나미 분)
- 대부호 켄비시 회장의 딸. 초인적인 체력과 운동신경을 가졌고, 비정상적인 식욕을 가졌다. 침착하지 않고 강한 여성의 모습이라 여성으로서 취급해 주지 않는다. 공부는 골칫거리.

- 켄비시 유리코 (카토 카즈코 분)
- 유리의 엄마. 켄비시 회장의 부인이다.

- 쿠라타 교장 (하세가와 하츠노리 분)
- 이 학교의 교장.

- 무라카미 교감 (한카이 카즈아키 분)
- 이 학교의 교감. 매일 교장과 함께 붙어다닌다.

SP - 에스피 エスピー 2007 ★★★☆
오카다 준이치 나온다구 해서 시작한 드라마
security police 보통 경시청 이야기가 아니라 신선하긴함
경시청 경비부 경호과 제4계 VIP를 경호하는 SP 어릴쩍 테러로 눈앞에서 부모를 잃은 주인공은 예민짐
그 예민함에서 특별한 능력을 가지게 되고 SP로 활동하면서 그런 능력을 사용하면서 벌여지는 일들
맨첨엔 엄청나게 흥미로웠는데 갈수록 흥미가 떨어지드라 나만 그럴지도 몰라 ㅋㅋ
이것도 꽤나 추천에 많이 올라오는거거든 ㅋㅋㅋㅋ
연속드라마 후에 SP로도 나오고 영화도 두편 나왔다든데 안찾아봄
등장인물

- 이노우에 카오루 (오카다 준이치 분)
- 경호과 제4계 기동 경호반 대원. 계급은 순사 부장.
어릴 적, 테러의 연루로 부모님을 잃어, 경찰의 캐리어 관료에 거두어져 자란다. 그 때의 표적이었던 정치가는 현재의 총리대신이 되었고, 부모님의 죽음의 장면에 조우한다고 하는 가혹한 체험을 거친 것에 의해 오감이 비정상으로 날카로워져, “Photographic·메모리”(일순간으로 사물을 영상으로서 기억할 수 있다)나, 인디언이 구사하는 특수 능력“트랙킹”(남겨진 발자국등에서 정보를 얻는다)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 때문에, 평상시는 보통SP로서 근무하고 있지만 실험적인 의미를 포함 임기응변에 현장을 움직이는 것을 묵인되고 있다. 그리고 이노우에 카오루에게 있어서 테러를 막는 현장에 있는 것은 스스로의 심층 심리로 들어가 트라우마와 싸우는 장소이다.

- 오가타 소이치로 (츠츠미 신이치 분)
- 경호과 제4계 기동 경호반 계장. 계급은 경부.
도쿄대학 법학부 출신으로, 캐리어로서의 능력을 가지면서도 굳이 일반 채용으로 입청해 현장에 나오기 위해서 승진 시험도 치르지 않고 있다. 실은, 이노우에가 부모님을 잃은 테러의 현장에 조우하고 있어 그 경험으로부터SP가 되려고 결의한다. 비밀·서비스로의 연수 경험을 가져, 경찰 조직의 급선봉의 개혁 논자이며, 이노우에의 능력을 재빨리 인정 부하로 끌어들인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의 진심은 명확함 않은, 조금 수수께끼에 쌓인 인물.

- 사사모토 에리 (마키 요코 분)
- 경호과제4계 기동 경호반 대원. 계급은 순사 부장.
용모 단정하고 정열가. 사격의 전 올림픽 선수로, 권총의 솜씨는 남성을 아득하게 견디지만, 부모님에게서는 SP를 그만두도록 간원 되고 있다. 노우에의 동료로, 새로운 경호 방법으로 부정적인 대원이 많은 가운데 이노우에의 능력을 인정해 평가하고 있다.

- 야마모토 타카후미 (마츠오 사토루 분)
- 경호과 제 4계 기동 경호반대원. 종합 격투가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고 하는 변종.

- 이시다 미츠오 (카미오 유우 분)
- 경호과 제 4계 기동 경호반대원. 바트이치. 출동시에는 딸의 사진을 부적 대신에 챙긴다.

- 하라카와 (히라타 아츠코 분)
- 경호과 서무계. 경호과 전체의 서무 담당.

- 니시지마 유지 (이이다 키스케 분)
- 경호과·이사관. 경호과 전체를 관리하는 상관.

- 아사다 유조 (야마모토 케이 분)
- 내각총리대신.

- 타나카 이치로 (노마구치 토오루 분)
- 공안부 공안 제1과. 신출귀몰로 잠입 수사를 자랑으로 여긴다.

여제 女帝 2007 ★★★
마츠다 쇼타때문에 본ㅠㅠ 중간에 하야미 모코미치가 넘버원 호스트로 잠깐나오지만ㅋ
여주의 발연기는 ㅋㅋㅋㅋ진짜 넘버원임ㅋㅋ 우리나라에서도 리메이크되서
케이블에서 방영했었구 호스트나 호스티스 내용이 다 비슷비슷하니깐
등장인물

- 타치바나 아야카 (카토 로사 분)

- 다테 나오토 (마츠다 쇼타 분)

- 호죠 리나 (사카이 아야나 분)

- 스기노 켄이치 (사이토 쇼타 분)

- 타치바나 마리코 (카토 카즈코 분)

- 코다 (후키코시 미츠루 분)

- 레이코 (오자와 마쥬 분)

- 미노무라 타츠키치 (이즈미야 시게루 분)

- 스기노 켄조 (야마시타 신지 분)

- 미키 (마에다 아이 분)

명탐정 코난 SP 쿠도 신이치의 부활! 검은 조직과의 대결
工藤新一の復活! 〜黒の組織との対決(コンフロンティション)2007 ★★★
2006년과 나오는 사람들은 거의 몇명빼고 같은거야 ㅋㅋㅋㅋㅋ
따로 설명을 붙이기도 귀찮다 ㅋㅋㅋㅋㅋ
명탐정코난 드라마 스페셜 <남도일에게 보내는 도전장>에 이어 제작된 명탐정코난의 드라마 시리즈 2탄인
이번 작품은 남도일의 부활과 살인사건에 연루된 검은 조직이 인상 깊은 작품.
출연
ㅋㅋㅋ 응 매년 볼게 없다고 하면서 10년째 보고 있는 나를 보면 ㅋㅋㅋㅋㅋ 중독성이 있는 듯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금은 아니고 3월달 쯤에 나온데ㅋㅋㅋㅋ 프포대는 좀 답답하게 흘러가는게 심하긴했지 ㅠㅠㅠㅠㅠ
호타루 프로포즈대작전 화려한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