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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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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명리학 임블리인 명주는 왜 의류와 화장품으로 성공했고 호박즙으로 폭망했으며 또 23년 계묘년 무오월 신축일이 극단적 선택을 해야만 했던 것인가
두드운6129 추천 0 조회 409 23.06.20 13:1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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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0 14:15

    첫댓글 본인의 관점을 주로 해서 내용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 작성자 23.06.20 14:56

    예.

  • 23.06.20 17:15

    호박즙으로 물의가 있었던 임블리와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임블리는 별명만같은 별개의 인물입니다.
    팩트를 좀 확인하고 적으시죠.

  • 23.06.20 17:45

    동일인물 아닌가요?

  • 23.06.20 17:50

    @대원명리학
    임지현씨 1987년 10월 31일생
    임지혜씨 1986년 2월 14일생 ( 소천하신분 )

  • 23.06.20 21:49

    @세이메이 두분이 다른 분이군요
    인터넷에 헷갈리게 되어 있습니다

  • 23.06.20 18:03

    참........
    제 정신이.....

    유명인의 믿기 어려운 생년월일에다 자기 맘대로 시주까지 만들어 넣고, 인물 짬뽕까지.......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 되기에 인터넷을 자세히 찾아보았더니, 별명이 같은 두 인물이네요. ^^

  • 23.06.20 18:19

    그러게요... 참...

  • 23.06.20 19:05

    그래서 저는 인터넷에서 떠도는 사주는 공부를 그릇칠수있어 안보고 있읍니다. 다른 카페나 다른곳에서 나도는 사주도요.무슨 "이상한이름의 출처" 이런건 더욱이 위험하죠.
    오르지 제가 간명한 명조만 취급합니다

  • 23.06.20 21:26

    오랜만에 글을 올렸는데
    다음에 또 자주 올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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