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님혼자서.. 다르게 해결하려면 아주 힘들다고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경기도 광명에 가본지도 중학교1학년이였는데 ㅡ.ㅡ;
어떻게 변했는지..
으흠 일단.. 부모님과 담임선생님의 절실한 상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혼자서 가슴앓이 하듯이.. 고통을 당하고 계시는거 같은데..
부모님과 선생님께서 이런 사태파악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무슨 조치가 이루어지고.. 대응책이 나와야 할꺼니깐요..
그리고 부모님과의 대응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상대방 부모님에게 따끔하게 뭐라고 일러주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님이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 정도까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님께서도 아주 강력하게 나가야 한다고 말씀드려 봅니다..
강력하게 맞대응하고.. 님을 만만하게 볼수 없도록
뭔가 보여주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및.. 말씀드려 보는바입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이 무슨 깡패들도 아니고
저거입고 오지말라 존댓말 써라 폭행까지 하는걸 보면..
한 마디로 양아치죠 -_-)..
그리고 청소년상담소에 연락을 해보셔서 상담도 해보셨으면 하는 말씀도
덧 붙여서 드리는 바입니다..
전화번호는 모르지만.. 114에 전화해서.. 전화번호 알아내여.. 상담해보셨으면
하는 말씀도 드립니다..
거의 협박,폭행,정신적 피해,언어폭력.. 이런정도라면
경찰해 신고해도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선생님과의 절실한 상의가 필요하고.. 부모님과의 상의도 꼭 빠질수 없다라는
말씀도 드립니다..
그리고.. 언니가 계신다고 하셨는데..
언니와의 고민을 나누면서.. 여러가지 대응책을 마련해보시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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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안녕하세요...저는 광명남 초등학교 5-6반 신xx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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