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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first time under the ownership of the Glazer family, Manchester United have agreed to spend what might be termed “serious money” on a player, but the arrival of Michael Carrick from Tottenham Hotspur yesterday in an £18.6 million deal has not generated a groundswell of affection towards the Americans, or indeed a stampede towards the ticket office, where, for once, it seems that demand is outstripped by supply.
>글레이저가가 맨유를 인수한 이래 처음으로 "쫌 썻네" 라 불릴만한 이적이 성사되었다. 하지만 어제 18.6M이라는 금액으로 토튼햄으로부터 캐릭이 도착했지만, 그 미국인에 대한 팬들의 호감을 증대시키기는 커녕, 시즌티켓 판매율을 증가시키진 못했다.
>United declared excitedly yesterday that “some of the best seats at Old Trafford are now available for the biggest league games of the season”, but the announcement on their official website turned out to be an appeal for supporters to buy season tickets in a quest to fill their expanded 76,000-seat arena. But if Carrick cannot be relied upon to put bums on seats, maybe Patrick Vieira could.
>유나이티드는 "지금 올드트래포드에는 빅 경기들의 최고의 좌석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라고 흥분된 어조로 광고했지만, 오피셜 사이트에서의 언급에도, 76000석이나 되는 시즌티켓의 판매는 서포터들에게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는거 같다. 하지만 캐릭이 못해냈더라도, 패트릭 비에이라라면 가능할 지도 모른다.
>Having announced that he intends to leave Juventus after the Italian club’s demotion to Serie B in the wake of the match-fixing scandal, the former Arsenal midfield player seemed to imply yesterday that he could yet be the man to fill the void left at Old Trafford by his great adversary, Roy Keane.
>승부조작 스캔들로 유벤투스가 세리아B로 강등된 이후 그는 클럽을 떠나고 싶다고 밝혀왔었고 예전 아스날 선수였던 그는 어제 그의 숙명의 라이벌이었던 로이킨의 빈자리를 메우기위해 올드트래포드로 갈수도 있다는 의사를 표명했었다.
>“Every player wants to play for a club like Manchester United at the highest level,” Vieira said. “After nine years at Arsenal it might be difficult, but everything can happen in football. Now I’m not sure where I’m playing next season. I’m still looking for a new club. There might be some sort of conclusion in the next 48 hours and it’s a very important decision for me.”
>비에이라가 말하길 : 모든사람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슈퍼 울트라 캡숑 클럽에서 뛰길 원해. 9년동안 아스날에 뛴것이 걸리긴 하지만, 축구계에서 못일어날일이 모있어 "난 내년 시즌 어디서 뛰게될지 확실히 말하지 못하겟어요. 하지만 난 아직 새로운 클럽을 물색중이에요.48시간안에 내 거취가 결정 될거라고 믿어요.
>Vieira had been expected to join AS Roma, but that move has fallen through, paving the way for the intriguing prospect — however unlikely — of the uncompromising Frenchman joining United.
>비에이라는 AS 로마로 갈 듯 보였지만, 이 딜이 깨져버리면서, 이제 빡센 프랑스인이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는 아주 흥미롭지만 불가능해보였던 이적이 슬슬 풀리기 시작했다.
>Sir Alex Ferguson appears to have lined up Marcos Senna, the Villarreal and Spain midfield player, after being frustrated in his attempts to prise Javier Mascherano from Corinthians, but the United manager is a keen admirer of Vieira and was thought to have already considered a move for the 30-year-old. Certainly, the prospect of Vieira as a dynamic accomplice to Carrick would set the pulses of United supporters racing again after the disappointment of losing Ruud van Nistelrooy to Real Madrid.
>알렉스 퍼거슨 경은 코리안티아스로부터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를 데려오려는 시도가 좌절된 이후, 비야레알과 스페인의 미드필더 마르코스 세나를 추가하려는 듯 보인다. 하지만 퍼기는 비에이라에 대한 오랜 예찬론자였고, 이 30살의 선수에 대한 오퍼도 이미 고려했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확실히 캐릭의 파트너로서의 비에이라의 합류는 반니의 레알 이적이후, 흔들리는 유나이티드 서포터들의 마음을 다시 충성심 넘치게 바꿔 줄수있을거 같다.
>Like Senna — for whom Villarreal insist United have yet to open negotiations — Vieira would cost in the region of £5 million, although there is no chance of him inheriting Keane’s No 16 shirt. Carrick, who passed a medical yesterday, has already done that.
>세나와 마찬가지로 (비야레알은 아직 협상이 끝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비에이라의 가격도 500만파운드 가량으로 보인다. 비록 캐릭이 어제 매디컬을 통과하면서 먼저 차지해버려서 키노의 16번 셔츠를 비에이라가 물려받을 순 없게 되었지만 말이다.
>In addition to the need for a holding midfield player such as Senna or Vieira, of no less pressing concern is the need for a new centre forward, with Dirk Kuyt, the Feyenoord captain, emerging as a contender to replace Van Nistelrooy. Fernando Torres, the young Spain forward, remains Ferguson’s first choice if he can find the £30 million-plus fee he would need to entice him from Atlético Madrid, but it has emerged that United have also made an indirect inquiry regarding the availability of Kuyt, who also interests Liverpool and Newcastle United, in the past 48 hours.
>세나와 비에이라 같은 홀딩미드필더의 추가만큼이나 중요한 이슈였던 새로운 센터포워드드의 영입으로서
페예노르트의 캡틴 더크 쿠이트가 반니스텔루이의 대체할 후보로 떠올랐다.
젊은 스페인 포워드 페르난도 토레스가 여전히 퍼거슨 경의 퍼스트 초이스이지만 그를 아틀레티코로부터 유혹해오기 위해선 3000만 파운드 이상이 필요할 것이다.
48시간 전에 리버풀과 뉴캐슬의 타겟이기도 했던, 쿠이트의 이적가능성을 간접적으로 문의했다고 밝혀졌다.
>Disenchantment among United supporters was evident in a friendly match away to Preston North End on Saturday and, to a lesser extent, against Macclesfield Town last night, when banners and stickers with the logo “Love United, Hate Glazer” were plastered on the walls of Moss Rose. So much for Bryan Glazer’s claims at the weekend that fans had “accepted” the family
유나이티드 서포터들의 글레이저대한 증오는 토요일 프레스톤과의 경기 그리고 지난 밤 마클스필드와의 경기에서 잘 나타났다. 경기장 벽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사랑한다. 글레이저를 증오한다."라는 배너와 스티커들이 잔뜩 붙어있었기 때문이다. 주말에 브라이언 글레이저가 팬들이 우리를 "받아들였다"라고 주장한 것이 무색하게 되어버렸다.
출저:타임즈
www.redsmanutd.com [맨유당사]blomqvist
첫댓글 비에이라는 인테르로 완전 간거 아닌가?ㅋ
난 왜 이적이 성사된줄 알고있던거지;;;;;ㅋㅋㅋㅋ
전 거의 인테르로 가는분위기인줄 알앗는데....
오 비에이라형아 빨리 유나이티드로 와 이제 그럼 형아는 유나이티드의 적이 아니야~!!!!!! 사랑을 받을꺼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레스,,,,,,
비에이라 그냥 싸게 맨유 오고 남은돈 토레스 안되겠니?? ㅋㅋ
비에이라 아직 올드트래포트 문이 열려있당..
제발와라 퍼거슨도 예전부터 비에이라를 원했으니 ㅋㅋㅋㅋㅋ
쿠이트 비에이라 ㄱㄱㄱ
이러면 세나는 뭐가대 ㅋㅋㅋㅋㅋ
쿠이트라..
토레스만 가면되는거임 쿠이트 ㅂㅂ2
"48시간안에 내 거취가 결정 될거라고 믿어요." = 이틀간 시간을 주겠어요.
티켓가격 3만원에 5만으로 올릴때부터 이미 팬들에 비난 타겟은 확정되었지
비에이라 좋은 선택인데..과연 성사될까?
ㅋㅋㅋㅋㅋㅋ 증오한다~~~~
오우 지쟈쓰!
맨유가 좋다 와라 하면 맨유가는거고 오지마라 하면 인테르 갈꺼 같네 ㅋㅋ
일이 이렇게 되어 가는군.- -; 비에이라 수비 진짜 잘하던데.(프랑스는 늘 수비미들진이 참 훌륭했던;-.-)
수비도 잘하지만 공격능력도 엄청나죠 ㅡㅡ 월드컵에서 보여준 공격능력은 완전 공미급..
맨유 클로제어때 ~
클로제는 다음부터 입에 담지 마세요...머리만 쓰는얘 왜 자꾸 대려올려고해 - -
머리만 쓰는애 . . ;개념탑제요망
진짜 비에이라 맨유 오는건가? ㅠ 그럼 대박인데 ㅠㅋ
스콜스는???
퍼거슨은 마스체라노 영입에 올인 해라!
비에라 오는거야~~ 토레스도 같이~~ 다같이 유니폼 들고 치즈~~
3번째 누가 그랬다는건지..ㅎㅎ 나만몰라??
비에이라 ㅋㅋ 인테르로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