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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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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원래 내이름은?
희락 추천 0 조회 125 23.12.10 12:4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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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희락자매님!!!!!!
    알라뷰~~😘😘😘
    맞네
    맞아요
    맞고 말구요
    희락차매님은 이미 아니
    태초부터
    하나님 아빠딸
    예수님 신부
    성령님이 계신 성전이라오~🎶🎵🎶
    이리도 따뜻한 예수님 신부 희락자매가 간증을 먹여주니...
    그저 감사이며 감사뿐이라오~~
    항상 그자리에 그렇게
    단아한 예수님신부(희락)자매로
    어여쁘게 단장하고 계신것
    고것이며 되요~~~
    예수님 두눈에서 신부를 바라보시면서
    꿀이 뚜~우욱~~ 뚝
    계속~~~ 뚝~~~ 뚝~~~~~
    떨어진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자야
    너는 가장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나의 최고의 신부란다"
    울희락자매님
    또 또 또
    예수님과 알콩달콩 사랑풀이
    많이 많이 먹여주세요~~~~🤗

  • 23.12.11 10:09

    이 간증 게속 간직하고 읽고 싶어요~~ 매 순간 영적전쟁 같습니다, 감사해요~~~ 희락자매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서 감사해요 ~~

  • 23.12.13 08:41

    어디서 사세요? 어디서 오셨어요?

    신도림에 살아요
    봉천동에 살아요
    신림동에서 왔어요
    잠실에서 왔어요
    인천에 살아요
    서울에 살아요~~

    .
    .
    .


    왜 이렇게 주소지가 많고
    동네이름들이 많은지..

    그 동네가...
    진짜 내가 사는 곳이 아니라는 뜻이네요~



    어디서 왔어요?
    From Heaven~

    어디서 살아요?
    예수님 안에서
    성령안에서 ~살아요~



    호다모임에 가면 ..
    정신줄 다시 다잡게 되고 또 더 집중하게 되고요
    예수님만 아는 치매에 더 물들어 볼그래 작작~ 해 져가요~~


    그 날에 간증을 나눠주실때에도~
    따뜻한 목조 담벼락.. 햇살이 얼마나 평화롭고 .. 다정하고 행복해 보이는지...
    그 곁에


    예수님..
    그 분이
    곁에

    계셔 주셔서 더 행복해 보였어요..


    오늘도 그 담벼락
    그 곁으로 가...

    서 있을래요~~~



  • 23.12.14 12:47

    성령이 임하시면 지나간 날들이 전부 새롭게
    예수님의 이야기로 바뀌네요

    어린이 성경학교에 간 간증도
    그 순간이 예수님이 오신게 알아지고
    따뜻한 담벼락에 기대어 있을 때도 예수님이
    같이 계셨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호다에서 축사로
    성령을 받고나니 예수님이 기쁨이시고
    전부가 되셨네요~~

    " 모든 해답은 예수님인 것과 나의 진짜 정체성등
    그동안 수십 년 동안 제가 정리가 안 됐던 모든 부분들이 정리가 된 거예요." 아멘~~

    아름다운 간증에 은혜를 받았어요
    저도 지나간 날을 돌아보니 모든게 주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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