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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사랑과 공예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염장 지르는 소리(부부의 날에 대한 11년 전 글)
강바람 추천 0 조회 153 15.05.21 18:3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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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21 21:04

    첫댓글 이글을 읽으며 내가 살아왔던 지난날을 다시한번 돌이켜봅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5.05.22 09:44

    십년 전에 쓴 글인데 어제 문득 생각이 나서 다시 꺼내봤습니다...고운날 되이소...^^

  • 본이되는 말씀이시네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15.05.22 14:53

    고맙습니다. 행복하이소~~^^

  • 15.05.22 17:17

    ㅎㅎㅎ~~~가면 갈수록 남정내들은 약해지고 여성들은 기세가 하늘을 찌르니.. 우짜지요..강바람님
    저도 머리통 뽀사지기전에 강바람님 따라서 강바람 쏘이러 가야겠습니다..ㅎㅎㅎ
    행복한 주말 되시고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5.05.22 20:31

    편하게 살려면 우엣기나 잘하이소. 안 그러면 노후가 괴롭답니다...^^

  • 15.05.22 18:53

    허~...이...참 !
    형님에게 이런 꽃도 다 받아보구.....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5.22 20:32

    분명히 마나님 또는 솔로에게 드린다고 했거늘...^^

  • 15.05.25 00:13

    강바람님은 다 좋은데
    스릴이나
    반전이 없어 아쉽네요

    외줄인생올림

  • 작성자 15.05.25 09:42

    인생에서 소설같은 반전은 그렇게 흔하지 않더구만요.
    스릴이나 반전을 만들 재주가 없으니 아쉬운대로 봐주이소...^^

  • 15.05.25 22:20

    이런 정결한 마음으로 다시 11년을 곱게 살으셨으니 어부인 마님의 삶을 부러워 하는 이들의 염장 또한 솔로들 못지 않겠습니다 ㅠㅠ

  • 작성자 15.05.26 09:25

    저는 말만 그럴 듯하고
    울집 할매는 하릴없이 혼자 바쁜 사람이라서 곱게 사는 것과는 먼 사람입니다...^^

  • 15.05.26 12:26

    우엣기나 마음이 짠~~~하네요. 내 얘기 같아서리......^^

  • 작성자 15.05.26 12:38

    뭐 대한남정네들 도찐개찐 대충 그렇고 그런...^^

  • 15.05.30 16:55

    솔로의 날은 안 정해도 됩니더 꽃도 필요없심더~건강 하시이소 ^&^

  • 작성자 15.05.30 22:44

    아 그런교?
    그럼 솔로의 날은 없던일로 하입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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