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오래전에 개봉된 영화 중에 `집행유예`</p><p>라는 제목의 영화가 있다 <br><br>배우 박노식이 영화감독으로 데뷔해서<br>직접 주연으로 출연. 감독까지 맡았다 <br>줄거리 기억나지 않지만 액션영화였던 </p><p>것 같다  <br><br>집행유예. 실제로 법정에 가보면 죄질에</p><p>따라 초범이거나 피해자와 합의가 있을</p><p>경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면 재판장이</p><p>집행유예 선고를 내리기도 한다 <br><br>피고를 형법 몇 조 몇 항에 의해 몇년의</p><p>징역(금고)에 처한다 다만 형의 집행을</p><p>몇 년간 유예한다   <br><br>즉 유예기간 중 범죄가 없으면 감옥에서 <br>형을 마친 것으로 인정하겠다는 것이고 <br>유예기간 중 범죄로 실형을 받게 되면 <br>유예된 형량을 더해서 형을 살아야 한다 <br><br><br><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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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집행유예 기간에 또 사고치는 사람도 많더군요
유예 기간엔 조심해야 하는데
재범울 저지르는 사람들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