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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사랑하는 딸같은 며눌 아가야
홍천여행 추천 0 조회 122 09.12.03 22:5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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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3 22:56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9.12.04 09:47

    참옻 웰빙마을님 첫째로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늘 관심으로 찾아주셔서-- 건강하세요.

  • 09.12.03 23:05

    착한 며느님 아드님 두셨습니다 신형이라 컴이 잘 되겠네요 저는 서울서 큰 아들이 핸드폰을 새로 구입해서 부쳐왔는데 아직 기능을 잘 몰라 전화 받는거만 하고 있어요 ㅎㅎ 늘 행복한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흐뭇하네요 홍천여행님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9.12.03 23:16

    에구머니나-- 빨리도 다녀가셨군요. 부지런한 진주빛님 늘 감사하지요
    .하드디스크에 모든자료가 날라가버리고 컴이먹통이 돼 버리니 답답하구

    속이많이 상하드라구요.데이터를 복구했어도 없어저 버린것두 있구해서
    많이 속상했었읍니다.이젠 부러울것 없이 컴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젔

    읍니다.컴퓨터는 유일한 휴식터이며 아름다운 벗이기도 합니다.감사하며
    진주빛님 이밤 아름다운 꿈과 휴식을----

  • 09.12.03 23:10

    ~~~추카~~추카~~드립니다......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12.03 23:18

    해-해-해 감사합니다.--답답했던 생활이 거뜬히 바뀌어 버렸읍니다.좋은밤 되십시요.

  • 09.12.03 23:24

    어르신!~축하드려요...
    며느리가 사줬다고 자랑하시네...
    든든한 며느리와 아들이었네요~~
    자그마한 거라도 신경써주는
    아들내외가 있어서 행복하시겠네요..
    그동안도 좋은글 많이 올리셨는데
    새컴퓨터라 더 자주 올리신다?

  • 09.12.03 23: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자주자주 뵙자구요~~
    좋은글 마니 마니 올려주세요~~
    오늘밤도 평안한밤 되셔요~~
    러브러브합니다~~

  • 작성자 09.12.04 09:45

    늘 관심을 심어주는 미모의 여인이신 퍽 예쁜여우님 --
    보면 볼쑤록 이쁘신 여우님 -- 좋은글을 마니 쓰시고
    여기저기 바쁘시게 쫓아다니며 댓글다는 모습도 아름
    다운 모습입니다.
    그런데 어디가 많이 아프시다구요?
    병원엘 한달동안 다니신다며-- 조속히 회복이 됐으면
    해요.육체가 건강해야 정신도 맑아집니다.부디 빠른회복을---------- !!

  • 09.12.04 02:10

    축하드려요~~근데 컴도 업그레이드되는것처럼 사람도 그리 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희망을 품어봅니다
    이쁜 며느리 두셔서 행복시겠어요~~

  • 작성자 09.12.04 13:12

    에구야-- 망칙하구나---!! 그런생각은 왜 했으며 뭔 생각으로 했는고---?
    마음이 풍요롭고 즐거와요. 뭣이든 새살림은 썩좋은 기분이랍니다.
    그래서 며느리 하나는 제대로 얻어씨구나 -- 하고 칭찮도 했지----!!
    맞아 -맞아- 행복해여--- !! 꽃뜨락님도 행복하지요---?

  • 09.12.04 06:58

    멋진님이세요~컴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넘 출중하십니다~거기에다 아들내외가 님을 위해 장만해 주신 PC가 멋지게 보이구요~남은 인생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09.12.04 09:36

    네 네 자랑스럽군요.그레서 이곳에다 자랑스럽게 올려놨지요.
    칭찬주셔서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십시요.

  • 09.12.04 12:54

    하이구 부러버라~~
    전 아직도 구형 컴퓨터에..
    달리고 있습니다..
    후배가 ..자기는 새로 구입했다고..
    이거쓰세요.하고 설치했는데..
    그런데로 쓸만 하네요..ㅎㅎ

  • 09.12.04 12:58

    그동안도..
    좋은글 많이 올려 주셨고.
    누구 보다더..
    카페에 관심이 많으신..
    홍천 여행님 이시기에..
    늘~본받고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09.12.04 13:20

    백산님 칭찬에 내 매료되여 오바하지 않을까? 하고
    되돌아보게 합니다.잘못을 눈감고 칭찬만 하지마시고
    잘 하라고 챗찍도 가끔 하이소.감사합니다.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 너무좋고요.컴산책에도 늘 일등하
    시는 모습도 본보기가 됩니다.사랑합니다.

  • 09.12.05 07:36

    감사 감사합니다..
    줄거운 주말 되십시요~~

  • 09.12.04 20:02

    며느님의 배려가 아름답습니다.
    또다른 배려도 신경을 써 주셨음
    좋으실텐데~ㅎㅎ
    홍천여행님의 많은 분야에서의 봉사와
    카페 사랑은 울 님들이 넘 많이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업그레이드 된
    컴푸터 선물
    더 많은 사랑의 나눔을 위한 며느님의 기대가 아닌지
    생각듭니다~ㅎㅎㅎ

  • 09.12.04 20:05

    늘 존경스럽고 본받고 싶은
    홍천여행님이시기에
    아프지 마시고 잘 챙겨드시고
    건안하시어
    아름다운 필향
    많이
    뿌려주옵소서~

  • 작성자 09.12.04 23:45

    밭고랑님 늘 찾아주시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더없이 감격합니다.열심히 살면서 노력하겠읍니다.
    이제껏 많이 살았는데 특별한 욕심도 없고 허락하는
    동안 열심히 살겠읍니다.그리고 옆사람들에 피해
    안주고 있는대로 살려고 하거든요-- 감사합니다.

  • 09.12.05 20:07

    효자효부십니다...^^

  • 작성자 09.12.06 20:42

    네-- 감사합니다.늘 부모걱정 해주는 자식들
    그런 재미라도 있으면 더바랄께 없을껍니다.
    그리고 손주들 몇놈씩 안겨주고 하면 더할나
    위 없이 하는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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