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RUMOURS
Manager Mark Hughes is to be offered a huge new deal to keep him at Blackburn. (News of the World)
블랙번은 마크 휴즈 감독을 잡아두기 위해 새로운 대형 계약을 제의하고 있습니다.
But Hughes could be in the frame to replace Sam Allardyce at Newcastle if he fails to make a quick impression. (News of the World)
하지만 휴즈 감독은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빠른 인상을 남기는 데 실패한다면 그를 대신해 뉴캐슬 감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Ronaldinho has snubbed a record-breaking £50m move to Chelsea. (News of the World)
호나우지뉴는 첼시로의 기록적인 50M 이적을 거부했습니다.
Darren Bent wants to quit Tottenham - just four months after signing for £16.5million. (People)
대런 벤트는 16.5M에 토튼햄으로 영입된 뒤 겨우 4달 만에 팀을 떠나고 싶어합니다.
West Ham have targeted former Liverpool assistant coach Paco Ayesteran to become new technical director at Upton Park. (People)
웨스트햄은 팀의 새로운 기술고문으로 리버풀의 전 수석코치였던 파코 아예스테란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And West Ham boss Alan Curbishley is poised to bolster his striking options with Inter Milan's Brazilian Adriano in January. (Sunday Mirror)
그리고 웨스트햄의 앨런 커비쉴리 감독은 오는 1월에 인터 밀란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의 아드리아누를 데려옴으로써 공격진을 보강할 것입니다.
Bolton manager Gary Megson is ready to raid old club West Brom for Zoltan Gera. (Sunday Mirror)
볼튼의 개리 멕슨 감독은 전 클럽인 웨스트 브롬위치의 졸탄 게라에게 제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Liverpool boss Rafa Benitez will launch an £8m raid on young Real Betis star Juan de Dios Prados. (People)
리버풀의 라파 베니테즈 감독은 레알 베티스의 젊은 스타플레이어인 후안 데 디오스 프라도스에게 8M을 제의할 것입니다.
Benitez is also hoping to bring Burnley's teenage striking sensation John Cofier, 15, to Anfield. (News of the World).
베니테즈 감독은 또한 번리에서 뛰고 있는 15세의 유망주 공격수인 존 코피어를 데려오고 싶어합니다.
But to pay for new signings, Benitez is willing to offload the likes of Peter Crouch, Momo Sissoko and John Arne Riise when the transfer window opens. (News of the World).
하지만 새로 영입할 돈을 마련하기 위해 베니테즈 감독은 오는 이적시장에서 피터 크라우치나 모하메드 시소코, 욘 아르네 리세 같은 선수들을 이적시키려 합니다.
New Tottenham coach Juande Ramos will raid former club Sevilla for with a £6m bid for central defender Julien Escude (People).
토튼햄의 후앙데 라모스 신임 감독은 세비야의 중앙 수비수인 줄리앙 에스쿠데를 6M에 영입할 것입니다.
Boss Steve Coppell is plotting a Reading club-record £5m bid for Portsmouth midfielder Matt Taylor. (Sunday Mirror)
레딩의 스티브 코펠 감독은 포츠머스의 미드필더인 매튜 테일러에게 팀의 이적료 신기록인 5M을 제의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Arsene Wenger has his sights on Real Madrid's Pablo Saparia and AEK Athens Sokratis Papa, both 15-year-olds. (People).
아르센 벵거 감독은 15세의 선수들인 레알 마드리드의 파블로 사파리아와 AEK 아테네의 소크라테스 파파를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Portsmouth boss Harry Redknapp is ready to snap up Paraguay World Cup striker Nelson Cuevas - on a free. (People)
포츠머스의 해리 레드냅 감독은 파라과이 월드컵 대표팀의 스트라이커인 넬손 쿠에바스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OTHER GOSSIP
Former Chelsea manager Jose Mourinho is sensationally targeting old rival Rafa Benitez's Liverpool job for his big Premier League comeback. (Daily Star Sunday)
전 첼시 감독인 주제 무리뉴는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컴백 때 놀랍게도 오랜 라이벌인 라파 베니테즈 감독의 리버풀 감독직을 노리고 있습니다.
Assistant coach Gus Poyet has been given the job of boosting Spurs striker Dimitar Berbatov's confidence. (News of the World)
토튼햄의 구스 포예트 수석코치에게는 팀의 스트라이커인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자신감을 끌어올리라는 임무가 주어졌습니다.
Rafa Benitez will be handed £25m to boost his Liverpool squad in January. (People)
리버풀의 라파 베니테즈 감독에게는 팀을 보강하기 위해 오는 1월에 25M이 주어질 것입니다.
Newcastle owner Mike Ashley has been warned not to wear his replica shirt in the Sunderland directors' box next week in case of antagonising home fans. (Sunday Mirror).
뉴캐슬의 마이크 애쉴리 구단주는 적대적인 선더랜드 팬들 때문에 다음주에 선더랜드의 본부석에 레플리카를 입고 오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England boss Steve McClaren has flown to the USA to check on the fitness of David Beckham in the hope he can play in the next Euro 2008 qualifer. (Mail on Sunday)
잉글랜드 대표팀의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은 대표팀의 다음 유로 2008 예선전 경기에 데이비드 베컴이 출전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그의 체력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미국으로 날아갔습니다.
AND FINALLY
Portsmouth and England keeper David James has revealed he'd love to one day drive in a demolition derby race. (Observer).
포츠머스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골키퍼인 데이비드 제임스는 자신이 한때 자동차 파괴 경기를 좋아했었다고 말했습니다.
첫댓글 아무링요레즈..기뻐해야되나말아야되나ㅠㅠㅠ
라파 리세 팔면 실망할거다.
매튜 테일러 레딩 가지마라.. 무리뉴 리버풀 글쎄..ㅋ;;
아예스테란... 좋은데 수석꼬치로
솔직히 라파가 무링요에게 꿀릴건 그다지 없을 텐데.
무링요 레즈가면 미워할꺼다...-_-;;
무감독님 세리에 가고싶다고 이야기했는데도 EPL로의 루머가 끊이지를 않는구나...
리버풀팬으로서....무감독 와도 괜찮을듯...; 워낙 트로피에 목말라서..
그래도 리버풀 많이 힘들때 버풀 서포터들을 웃게 해준게 라파였는데.. 이렇게 내치기가 좀 그렇네요. 라파 오고나서 리버풀의 체계가 제대로 잡힌것도 좀 있고... 잘하던 못하던 전 계속 라파로 갔으면 하는 입장입니다..:) 선뜻 전 라이벌팀의 감독을 앉힌다는것도 좀 그렇구요..(물론, 루머라는거 잘 알지만 라파 내친다는 루머는 좀 보기가... 그렇군요)
역시 Sunday Bloody Sunday군요...피플과 NOTW의 물량
잘나가는 블랙번 놔두고 휴즈가 왜 캐슬로 가려는걸까 설마
전 첼시 감독인 주제 무리뉴는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컴백 때 놀랍게도 오랜 라이벌인 라파 베니테즈 감독의 리버풀 감독직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러게 토튼햄은 벤트를 왜 데려온거여. 공격수는 차고 넘쳤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