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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그대 내 맘에 ..
칼라풀 추천 0 조회 371 24.11.24 01:03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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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4 01:11

    첫댓글 그렇지요.
    칼라풀 님에게 등산과 술이 없으면 세상 사는 맛, 꽝!이지요.

  • 작성자 24.11.24 10:38

    세상에 즐거움이 산적하지만
    술없는 세상은 앙꼬없는
    찐빵이요~~

    절제하며 즐거움을 오랫동안
    즐겨야지요~~♡

  • 24.11.24 04:09

    난 관절약 먹고 부터 짜장면 등 기름진 거 못먹어야 그냥 담백한 거로 때운단다 밥맛도 없고 연골 주사 3주 다 맞았는데 나을런지 몰것네 자기도 조심혀~

  • 작성자 24.11.24 10:40

    그렇다고 너무 신체를 아끼는
    것은 때론 독이됩니다
    적당한 움직임이 있는
    운동은 삶의 활력을 주지요
    무리가지 않는 한도내에서
    파이팅~~~♡

  • 24.11.24 06:21

    산행 즐기는 칼라풀님 멋져요~
    관절약 복용 한다니 의외네요!
    관리 하며 상황 되는대로 즐겨야겠죠ᆢ

  • 작성자 24.11.24 10:50

    티비보면 건강프로그램
    아픈사람 천지에요
    보면서 먼나라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그게 내 이야기가 될줄은 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4.11.24 06:22

    나도 이노래 친구집 노래방에서 불러봤는데요 ㅎㅎ..

    그런데 몸을 살살
    아끼시고 달래며
    사랑 해 줘야 할때...

    한번 고장 나면
    노후에 힘드니요...💓💕🌹💐

  • 작성자 24.11.24 10:42

    네..
    줄이면서.하고 있습니다
    저두.수샨님처럼..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고
    싶습니다
    거긴 이른아침 이겠네요
    주일아침 커피한잔 하면서
    집에서 힐링하고 있어요♡

  • 24.11.24 06:50

    칼라풀님
    최고형은
    등산과 음주.. 금지

    저는
    등산이야
    이젠
    먼 그대가 되었고

    도보와 여행 금지
    이쯤이면
    나의 최고형일듯
    싶어요..

    살살 조심조심
    아끼며 삽시다..ㅎ

  • 작성자 24.11.24 10:45

    그럼요~~~
    아끼며 본인의 몸에 맞게
    가늘고 길게 가야죠 ㅋ

    그래도 저의 최애 등산과 릿지는
    아주 멀리 할순 없습니다
    조절하며 적당히 즐기렵니다~♡

  • 24.11.24 06:59

    뛰어 갈텐데~~
    훨훨훨 날아갈 텐데~~**
    법정 최고형 아직은 유예가 있지말입니다.

  • 작성자 24.11.24 10:47

    등산을 좋아하시는 커쇼님
    눈길이 한번 더 갑니다
    관리하며 함께 즐깁시다
    멋진 커쇼님^♡

  • 24.11.24 18:29

    @칼라풀 여긴 어제 비가와서..
    오늘 통도사 늦가을 산행.

  • 24.11.24 07:03

    칼라풀님
    법정 최고형 이니
    사형선고니 같은 단어는 사용하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칼라풀님 활동 사진만 보아도 하루가 상쾌지거든요.
    한번도 본적없고 볼 기회도 없는 타인에게 즐거움을 준다는것은
    참 좋은 능력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어 오래오래 좋아하는 등산. 술. 취미활동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강력한 체력에 소유자 칼라풀님 넘버 1.

  • 작성자 24.11.24 10:53

    넵 그리 하겠습니다
    건강한 에너지와 긍정적인
    사고는 ..
    해피바이러스가 널리 퍼져서
    사람들을 전염 시키지요

    그런 행복바이러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항상 저를 응원하고 진심으로
    아껴주시는게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해요~♡

  • 24.11.24 07:19

    멋지십니다~~~
    아직 젊으시니 더 멋진날들이 기다리실 거구요~~~
    어제 예배당 에서 가을여행 갔는데
    경로라고 입장료가 무료라서 저는 서운 했습니다~~ ^^

  • 작성자 24.11.24 10:55

    나름~~~
    나이 너무 많이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젊다고 말씀해 주시니
    기운이 새롭게 피어납니다

    고들빼기 님의 응원에
    힘입어 새롭게 도약해
    보겠나이다~~♡

  • 24.11.24 13:50

    @칼라풀 어제 다녀온 순천만 국가정원 입니다

  • 24.11.24 07:22

    북한산(?) 배경의 칼라풀님 언제나 멋지고
    파워풀합니다
    저도 주말이면 산에서 살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명승지 찾아다니며 가벼운 트레킹 합니다
    무릎관리 잘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조덕배의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올려드립니다

    https://youtu.be/7MGTJpF9Lqw?si=qolz37N_Xgl_Z2P-

  • 작성자 24.11.24 10:56

    이노래 들으면
    이상하게 몸안에서 뭔가
    꿈틀함이 느껴집니다

    몇번을 들어도 처음듣는것
    처럼 너무나 좋아요
    꾸벅~~♡

  • 24.11.24 08:01

    가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 잡고 싶은 마음이죠
    뛰어가면 뒤돌아 더 뛰어가는 그모습
    잡을수 없는 멋진모습에 답답하고 마음속에 저장을 하려고해도 용량이 부족하네요

    항상 멋진 모습의 칼라풀님
    법정최고형량을 피하려면 아프려는곳 조금씩 아껴가면서 사용하세요
    그러면 감형될겁니다
    벌금형정도로
    좋은가을날 항상 멋진모습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1.24 10:58

    법정 최고형을 피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끔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아서
    말리느라 힘이 들어요
    응원해 주심에 힘이 불끈~~♡

  • 24.11.24 08:09

    조뎍배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심금을 울려요
    산은 보는것도 좋지만 정상에
    오르면 뭐라고 표현할수 없이
    뿌듯 하더라구요

    산사랑 칼라풀 님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산과벗하는
    삶이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분위기 있는 모델 ~~~멋짐폭발^^👍😊
    ♡♡♡~*

  • 작성자 24.11.24 11:00

    참 이분 리즈향님은
    긍정의 에너지와 마인드가
    넘치시는 분임에 틀림없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까지 해피바이러스로 물결이 일렁입니다

    느긋한 일요일 오즈의마법사가
    되어보세요

    굳데이~♡

  • 24.11.24 08:24

    칼라풀님은 자기 관리가 철저하시니
    몸 관리 잘하며 잘 나으실 거라 믿고 걱정 안 합니다.
    저는 그저 노후에 평지만 잘 걸어다닐 수 있기만 바랍니다. ^^
    그리고 장시간 비행도 견딜 수 있는 체력을 반드시 길러야 하구요.
    둘째가 미국에 정착할 확률이 높은데
    비행기 오래 못 타면 딸 보고플 때 못 갈 테니 그게 제겐 법정 최고형이 될 거니까요. ^^

  • 24.11.24 10:47

    박사학위 취득하면 분명 미국에서 살것 같네요
    언젠가 나이컨이 달항아리님께 딸 박사학위 취득하면
    미국에서 자리 잡으라고 추천 햇는데요.

  • 작성자 24.11.24 11:02

    그럼요 당근이와 빠떼루입니다
    천천히 조금씩 체력 늘리시면
    반드시 비행기타고 견딜수
    있는 체력은 생기는게 당연합니다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할레루야~~~♡

  • 24.11.24 18:21

    @나이컨 나이컨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
    아이가 처음엔 공부 마치면 반드시 돌아와 자리잡겠다더니
    지금은 미국에서 취업을 하고 싶다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아이는 열심히 공부하고 부모는 열심히 기도하는 중입니다. ^^
    나이컨님 제 아이에게 관심 가져주심 감사드립니다!

  • 24.11.24 08:55

    멋진 인생 사시는 칼라풀님.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11.24 11:03

    김포인님이 응원해주시니
    모처럼 더 힘이 납니다

    오늘은 온전히 쉼있는
    하루 보낼까 합니다

    커피한잔~~~♡

  • 24.11.24 08:56

    등산중독 칼라플님
    건강은 건강할때 지킵니다
    40 대 등산
    50 대 트레킹
    60 대 댄스

    그런데 참 잘했다는 결론입니다

  • 작성자 24.11.24 11:06

    중독은 아닌데..
    그렇게 보이셨나 봅니다

    일이 우선이고 시간되면
    취미생활 즐기는 것 뿐인데

    이젤님은 잘 하고 계십니다
    늘 건강한 일상 ~~♡

  • 24.11.24 11:40

    @칼라풀
    내가 보기에도 중독이구만요.

  • 24.11.24 11:39

    무슨 노래인지 정보 좀 올려봐요 들어보게요. ㅜㅜ
    나한테 법정 최고형은 여자없는 세상입니다.
    아우님은 산에서 일하는 직업을 찾아봤어야 했는데
    산에서 고기집을 하면서 술도 취급 하는 거.. ㅋㅋ

  • 작성자 24.11.24 11:42

    그렇네요
    직업초이스를 잘못 한거 같오


    그산님 댓글에 노래
    올려져 있어요
    한번 들어보세요
    강추~~~~♡

  • 24.11.24 17:44

    조덕배...
    80년대 중반인가 그 즈음 데뷰했을 걸요.
    작사 작곡에 능하고 음악성이 대단한 사람입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악동뮤지션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당시에 받았었던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11.24 21:11

    천만번 들어도 처음듣는 듯한
    그 음률과 노래~

    조덕배님의 음악세계를
    동경합니다
    너무 좋아요~~♡
    굳밤 되시고요

  • 24.11.24 20:16

    항상 조심하세요. 건강이 잃으면 다 필요 없어요,

  • 작성자 24.11.24 21:08

    그럼요
    건강이 최우선 입니다
    건강 잃으면 다 소용없지요
    쉼~~~♡

  • 24.11.25 15:33

    대단혀 아무튼 ㅎ
    칼라풀님 보면 없던 기운도 살아나는것같아여
    언제나 활력넘치는 삶!! 멋진 그대 응원합니다
    그러나 우선 건강을 위하여 ~~~잘 알것지여 ㅋ

  • 작성자 24.11.25 15:44


    감사르~~~
    주2회에서 1회로 줄었고
    약먹고 관리하며
    족욕도 하루세 한번하고
    잘하고 있지예~~♡♡♡

  • 24.11.25 15:53

    @칼라풀 잘했슈 착한표에( 똥글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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