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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남편과. 딸이. 다치다
태양 [sun] 추천 0 조회 215 23.06.21 15:1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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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1 16:16

    첫댓글 몇월...사고인지요??

  • 23.06.21 18:01

    그러니까 명주와 엄마는 무사한데 남편과 딸은 다쳤다는 것인가요?

  • 작성자 23.06.21 18:05

    부인 은. 다치지 않았고
    남편과. 딸 만
    중상. 입니다.

  • 23.06.21 18:14

    @태양 [sun] 아코, 중상이네요....

  • 작성자 23.06.21 18:15

    @淸雲 네.
    원국에서 진술. 이
    재충할때. 흉의가. 따블이 되는것으로. 봐야죠.

  • 23.06.21 18:03

    전각운에는 신왕하면 영향이 적고
    신약하면 영향이 강하므로

    화관이 갑이 조절하나 습토가 강해지므로
    극설로 약해지며 子상관은 진에 입고되니
    피해를 본 것으로 보입니다

    충은 타의 작용이고 申월에 신자진은 대귀로 보나
    辰辰은 흉인데...

  • 작성자 23.06.21 18:07

    火庫. 水庫
    작동. 으로. 봐야됩니다.

  • 23.06.22 11:01

    갑진대운 임진년..진진자형 발동

    양 8월 무신월..추정해 봅니다
    월주 무신과..복음이고
    무..편인...인극식
    신..비견...신..교통역마

  • 23.06.23 11:42

    여자 명조에서 병술(丙戌) 동주고(同柱庫)를 가진 남편상은 남편의 안위(安位)를 우선적으로 염려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관성의 뿌리가 진술충(辰戌沖)이 된 구조이므로 관성이 손상을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관성의 수시입고처를 가진 팔자라고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건강 수명 사업등에 좌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명조에서는 병술(丙戌)은 동주고(同柱庫)인데 진술충(辰戌沖)이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동주고가 진술충(辰戌沖)이면 병화(丙火)가 술토(戌土) 입고지에 수시입고가 되는 팔자라고 보는 것입니다. 평소에는 신자진(申子辰) 삼합력의 합력(合力)으로 진술충(辰戌沖)이 해소가 되어 정(靜)의 상태를 유지하다가 임진년(壬辰年)에 재충(再沖)이 발생하면 술토가 동(動)하니 고장지가 작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靜)이 동(動)으로 변한다하여 “동(動)한다” 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병화(丙火)는 남편성이고 임수(壬水)는 식신으로 자녀성입니다. 진토(辰土)는 수고(水庫)에 해당하므로 이 명조는 화고(火庫)와 수고(水庫)를 모두 가진 팔자인입니다 그러나 화고(火庫)는 동주고라 위험해도 수고(水庫)는 임자(壬子)가 강하여 안전하다고 판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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