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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 결혼운 외도운 한눈에 보는법
昰倫之山 추천 0 조회 938 23.06.21 17:1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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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1 17:49

    첫댓글 나도 이해 불가인 것이
    "길운에는 육친과 이별하지 않는다."라는 모 술사의 논리임.
    나도 처음 들었음.

    그게 정말 맞는 건감?

  • 23.06.21 17:48

    그럼 이별 않고 사는 사람은 모조리 길운인감?

    이렇게 혼자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23.06.21 18:42

    이별을 한 사주라하니 비교 하는것입니다.
    너무 외골수이신것 같습니다.야자사주와 자시사주와 비교하는...둘중의 하나가 이별운인것을 밝히는것 아니었나요?

  • 23.06.21 17:55

    @昰倫之山 비교라니오?

    여전히 말귀 못 알아듣고 동문서답이네요.

    길운에 육친 이별이 없어야 할 이유를 하나라도 제시해야 함에도 말입니다.

  • 23.06.21 17:59

    토론 상황이 아닌 새 글을 쓸 상황일 때는 남의 견해를 핀잔하듯이 쓰는 게 아닙니다.

    파료상관을 험담했던 양반도 같은 케이스에 해당하죠.

    글 게시에도 지켜야 할 기본 매너란 게 있습니다.

  • 작성자 23.06.21 18:01

    왜 그러게 퉈어나와서 자기가 했다는것을 나타내는건가요.
    자랑도 아닌데... 이별운에 그러한 원리는 없기 때문이죠. 공부가 되시라고 쓴겁니다.

  • 23.06.21 18:05

    @昰倫之山 사돈 남 말하는 거요?
    튀어나오다니.

    이별 운에 그런게 없다가 아니라, 실은 님이 전혀 모르고 있던 사실이었던 거요.

    나도 알고 채은 님도 아는 걸 님만 몰랐던 거란 말씀입니다.

  • 작성자 23.06.21 21:13

    @인당 전우창 내가 25년 역학하면서 감정한것이
    15만건이 넘는데 그런 사례는본적이 없소이다.
    학술적으로 접근 해야죠

  • 23.06.21 18:15

    @昰倫之山 그게 바로 25년간 모르고 있던 님의 현주소란 말입니다.

    25년 동안
    길운에는 육친 이별이 없다.
    이런 요상한 것만 통변했단 말인데, 그게 도대체 무슨 논리인가요?

    말씀 맞따나
    학술적으로 접근해서 설몀 좀 해 보시오.

  • 23.06.21 18:09

    글 쓸 때는 극한 토론 상황이 아니라면 험담하거나 빈정거리는 글을 쓰지 마시오.

    매너를 좀 지키란 얘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6.21 18:27

    25년 동안 15만건 이상 감정하는 것이란,

    150000 / ( 25 * 365.2425 ) = 16.427..

    비가오나 눈이 오나 몸이 아프나 휴일에도 쉬지않고 하루에 17건 정도 풀면됩니다.

    참쉽죠?

  • 23.06.21 18:32

    @세이메이 그렇군요
    요즘. 3명. 정도.옵니다
    한명도. 안오는날도 부지기수
    많을때. 7명정도

    한자리에서. 십수년해도
    그렇네요
    세는. 안줘도 되니. 그나마. 다행

  • 작성자 23.06.21 18:47

    @세이메이 꼭 그정도 봤을 깃으로 봅니다.
    겨울철은 말도 못하죠

  • 23.06.21 19:09

    @昰倫之山 일주일에 하루 정도 꼴로 쉰다고 보면 일일 20명인데,

    식사시간 포함, 하루 12시간 근무에 30분에 한명씩 휴식없이 로테이션 되어야합니다.

    복비를 1만원씩 받았다면 15억이고요 : )

    당연히 그정도 인기라면 복비를 올리겠지요. 10만원이 뭐야. ( 몸이 아작나는데 )

    즉, 어지간한 강소기업급 매출로 예상됩니다.

    여기서 한가지 함정이, 가격을 올리면 그정도의 through put 을 유지하기 힘들고,

    일찌감치 창광, 박청화급 인기와 매출을 구가한게 아니라면, ( 그 사람들도 이정도 인기는 아니죠 )

    몸이 막 망가지면서 카페에서 노닥거릴 여유도 없이 자원봉사 수준으로 열일했다는 이야기가 되는거죠.

  • 작성자 23.06.21 19:54

    @세이메이 겨울은 정신없고 지금도 10-12명은 봅니다.
    대략의 인원입니다.
    사실 이젠체력이 견디지를 못합니다.
    단골을 생각하면 그만둘수도 없읍니다.
    일주일에 한번쉬고 평일은 오후두시부터 밤11시까지 봅니다. 식사 거를때도 있죠. 좀문제입니다.세월이 서러울 뿐? 입니다.

  • 23.06.21 19:56

    @昰倫之山 :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6.21 19:28

    수고하셨어요~

    제가 만약 25년간 15만건 이상을 채워야되는 인기 통변가라면,
    이사는 언제가 좋을까요, 애인은 언제 생길까요 시시콜콜하게 물으러 오는 단골들한테 빡치겠네요.
    왜 15만건 못채우게 방해하냐고.

    하루 20건만 꼬박 봐도 체력이 장난아닌 준철인이고, 우리나라 명리계에 획을 그으신 분이실테니
    저처럼 몇 시간 컴퓨터 또각거려 15만건 명조 긁어서 통계내는 소인배가 감히 견줄분은 아니신듯 합니다.

    당구 즐겁게~

  • 작성자 23.06.21 19:57

    @세이메이 시간은 손님들에게 공지합니다.
    20분이라구요. 그래서 " 이야기를 잘해 주셔서 질문 없읍니다" 합니다 대부분-

  • 23.06.21 20:01

    @昰倫之山 20분으로 해도 꽉꽉 채우기 위해서는 손님들은 항시 웨이팅 상태여야되고 웨이팅이 반년은 넘어가겠네요.

    아무튼, 명리 공부하면서 이런분을 접하게된것은 영광입니다.

    공부할 시간도 강의할 시간도 쉴 시간도 없으실텐데 굳이 저한테 시간 뺏기시지 마시고요.

  • 작성자 23.06.21 22:43

    @세이메이 시간과 기운없어 강의 안합니다.
    지금 식사하려고 양해 구했네요. 두시부터 지금까지 9명 봤읍니다

  • 23.06.21 20:13

    @昰倫之山 고속철도인 KTX 가 설계최고속도가 330km/h 정도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320km 인데,
    실제로 주행 최고속도는 300km/h 정도죠. 그러면 한 시간 남짓이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야하지만,
    역이 많고 쉬어도 가야하기 때문에 소요시간은 약 4시간입니다.

    즉 간단한 계산으로 저렇게 산출했지만,
    대부분의 통변가들이 명리를 시작하고 파리날리는 시간이 적게는 5년 많게는 20년도 걸리기 때문에,
    세상에 알려지는 가속력을 생각해보면 기나긴 전성기에 10분에 한명씩 쳐내야 저정도가 겨우 될 수 있고,
    현실적으로 한국에서 손님을 가장 많이 받아 본 통변가라고 해봐야 10만명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럼.

  • 23.06.21 20:17

    계 을 신 병
    미 미 묘 신 (건명)

    묘월 을목은 병화가 목표입니다. 병화를 향합니다. 하지만 중간에 신금 편관이 떡 버티고 을목이 원하는 병화를 합하고 있네요.
    신금을 없애고 싶은데 년지에 근을 한 신금이 그리 쉬운 놈은 아닙니다.
    다행이 대운이 계사,갑오로 흘렸고, 오대운에 오화가 지지 신금을 극을 하면서 기신인 편관을 조질 수 있었고,
    오미합이 되면서 을목은 자연스럽게 병화를 생하면서 결실을 맷습니다.
    이때 재물적으로도 좋았을거라 보입니다.
    정유대운 다시 편관 신금이 힘을 얻었고, 을목의 근이 되어 준 묘목 월지를 극하여 힘을 빼면서 천간에서도 신금이 을목을 극합니다.
    이때 천간 정화는 시지 계수한테 당해서 힘을 못씀니다. 시주의 시기이니 계수가 동하는 세운에 발동하겠죠.
    정화는 미토 일지에서 투출한 정화이니 처궁이 불안하게 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6.21 20:30

    제 연봉은 오래전부터 억단위긴 합니다. 엔지니어라서 시간개념이 잘 서있지요.

  • 23.06.21 20:33

    @원장 서상원 개인정보를 쉽게 흘리지 않습니다.

  • 23.06.22 04:19

    @원장 서상원 딱히 학문엔 경계가 없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6.22 13:52

    건록격은 정관이 투출해야 하는데 편관이 투출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편관은 양인격에 쓰는것으로 알고있읍니다.
    건록격이나 월겁에서는 편관이 투출하면 약화시켜 써야 되는것이 원칙으로 알고 있읍니다

  • 작성자 23.06.22 13:58

    @자일리톨 비록 건록이지만 궁극적으로 신약해보입니다.
    화가 천간으로 오는것은 무방하고 수목도 좋으나 시에 癸수가 있으니 지지로 申금정도는 무방할것으로 보이며 財운만 나쁘게 보여지고천간에 관살혼잡이나 관운도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 작성자 23.06.22 16:04

    @자일리톨 자평진전 건록격 편을 보시기 바랍니다.
    ㅋㅋ 저도 어데서 봤는지 가물가물하나 확실한 원리는 맞습니다

  • 작성자 23.06.22 16:21

    @자일리톨 제가 찾아보니 건록월겁격편에서 "녹겁용살;건록격과 월겁격에칠살이 있음.의 사주는 반드시 칠살을 제복해야 한다."

    예를 들어, 누참정의 사주는

    己 癸 壬 丁
    未 卯 子 巳

    丁壬이 합하여 재가 칠살을생하지 못하게 하면서 지지 卯未합목으로 칠살 己토를 제복하였다.

    로 나옵니다. 찾았읍니다

  • 작성자 23.06.22 18:59

    @자일리톨 월겁.건륵의 칠살은 반드시 제복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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