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날짜: 2007년 11월 13일 화요일 | |||
11월목표체중 (최종목표체중) |
56(53) |
첫다욧시작일 (체중) |
|
나의키/체중 |
166.5/58.4 |
11월시작체중 (감량체중) |
58 |
나의 로망 |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 | ||
식 이 | |||
아 침 |
밥1공기, 참치김치찌개, 멸치볶음,김 간식-커피1잔
| ||
점 심 |
밥1/2, 오징어무국,김치,보쌈고기(많이),파김치 -간식-쌀떡과쌀로만든뻥튀기 1봉지
| ||
저 녁 |
밥1/2, 오징어무국 배1개,골뱅이
| ||
물얼마나드셨나요? (17차,옥수수수염차 무칼로리음료포함) |
800 | ||
운 동 | |||
근력(순환)운동 |
이소라(복근운동빼고30분), 복근운동15분 | ||
유산소운동 |
| ||
틈새운동 |
| ||
오늘평가//칭찬받을점과 부족했던점//스스로채점 | |||
오늘의 평가 : 칭찬 받을점 : 칭찬 받을점이 없는듯.. 부족 했던점 : 다 만족하지 못하고... 스스로 채점 : 점수 주고 싶지가 않아요
남편이 갑자기 늦는다고 전화가 와서 저녁에 안먹을 골뱅이를 먹고 신경이 예민해져서 운동이고 뭐고 때려치고 잠이 들었어요... 다이어트의 적은 정말 스트레스네요.. 새벽에 열받아 술 사다가 마실려다가 참았지만 .. 이 스트레스가 계속 가면 언젠가 폭주 할지도 모르겠어요.. 가끔 나를 시험에 들게 하니 미치겠네요.. 아 그놈의 술..
|
첫댓글 요즘 이상하게도 저녁이 되면 술한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흐흠 전에는 한잔씩 잘 사주던 신랑과 도련님이 요즘은 더 빼고 나면 술마시라며 있던 술도 가지고 나간다는 ㅠㅠ 따뜻한 국물에 한잔 그리워 지는 날이 무척 많아 지네요.. 저두 이러다 폭주 하는게 아닐지 걱정..
날씨가 쌀쌀해 지니 우리네 마음도 아무래도 쌀쌀해 지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겨울 되면 준비해야 할일도 있고.. 지출해야 할 비용도 생각하니;;;;; 정말 스트레스 날려 버릴 방도를 찾아야해요 ~~~~~~~~~~
저도 스트레스 받음 술로 풀어요.........이 버릇을 고쳐야 하는데...우리 함께 노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