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여성시대 112553

기절한 에리코를 향해 손을 뻗던 타나카

".....응?"

기척을 느끼고 뒤를 돌아보니 해치운줄로만 알았던 시모무라가 살아있음

상처를 완전히 회복하고 일어난 시모무라

"인간인척했다는 건가"

시모무라의 정체 또한 아인이었음

#04 너는 검은 유령을 본 적 있니?

대치 중인 두 아인



'별종'인 타나카는 자신이 조종하고 있는 검은 유령을 통해 시모무라를 위협함


"무섭니?"
자신의 우위를 점치며 시모무라를 공격하는 타나카

그러나

"뭐야!?"
시모무라를 방어하는 또 하나의 검은 유령

"너도냐..!"

시모무라도 '별종' 이었음


돌발상황에 당황스러워하는 타나카

검은 유령의 사용법을 알려준 사토도 이런 상황이 생길 거라는 생각은 못한 듯

하지만 시모무라도 같은 상황인건 마찬가지


방법을 모색하지만 확신조차 서지 않는 상황

'이것과 날 잇고 있는 건 아마 머리일 거야.'

'노려야 할 것은...'

상황파악이 끝난 두 아인은 서로의 머리를 향해 공격하기 시작함



몸이 터지고 찢어져도 다시 재생하는 검은 유령들


그때 시모무라의 유령이 상대의 머리를 공격하는데에 성공하고

머리를 공격당한 타나카의 유령은 재생을 하지 못함




시모무라에게 패배한 타나카


이번 싸움으로 검은 유령과 싸우는 방법을 터득한 타나카


한편 타나카가 휩쓸고 간 후 처참해진 병실 안





"!!!"

침대 위에 있어야 할 에리코가 없음


결국 에리코를 지키지 못한 시모무라

그 사실을 모르는 토사키는 여전히 회의 중임


타나카가 연구실에 감금되어 있었을 때 습격 받았던 영상





케이가 사람들을 움직일수 없게 만들었던 그 목소리







이런 이유로 케이의 소리를 들었던 사람들이 움직일 수 없었던 것







그때 회의장을 울리는 토사키의 전화 벨소리



한편 기절해있는 에리코를 깨우는 누군가

에리코는 차가운 느낌에 깜짝 놀라 눈을 뜸

낯선 풍경과 낯선 사람들을 보고 공포에 질린 에리코


두려워하는 에리코를 진정시키는 남자

바로 사토였음













에리코에게 자신이 누구인지를 밝히며 케이를 구해주겠다고 함

"......."




에리코는 결국 협력하기로 함




검은유령을 환각으로 치부하는 케이


















"케이!"


필요한 물품들을 사가지고 온 카이




케이가 필요하다고 했던 칫솔도 잊지 않고 가져왔음

그리곤 바닥에 누워 잠을 청하는 카이

피로가 쌓였던 듯 눕자마자 바로 잠이 들고..









과거를 회상하는 에리코

에리코는 엄마와 케이의 대화를 몰래 엿듣고 있음

'왜?

이유가 없으면 납득할 수 없어.'

'카이토군은 말야,

범죄자의 아이야.'

'............

그럼 어쩔 수 없네.'

'혼자니까 불쌍해서 상대해준 것뿐이니까.'

그 이후로 케이를 싫어하게 된 에리코









잠이 든 카이를 바라보고 있는 케이

몰래 손을 뻗어

카이의 폰을

훔침

카이를 두고 떠나는 케이








그때 울리는 카이의 휴대폰

에리코의 번호로 카이에게 전화가 온 것



일단 전화를 받지 않는 케이





상대방이 말하기를 기다리는 케이

"넌 검은 유령을 본 적이 있니?"

아인임을 확신한 케이는 전화를 받음

"설마 본인이 받을 줄이야."
















사토와 만나기로 한 곳에 거의 도착한 케이


위험 부담이 큰 만남


하지만 감수하기로한 케이

에리코가 납치 됐음을 알리고 토사키와 접촉한 시모무라





"보고를."








시모무라가 말하려는 순간 울리는 토사키의 전화










드디어 사토 일행과 만난 케이




"사토 씨와..."
신원을 확인하려는 케이

그때

케이의 눈에 들어온 위협적인 칼

"!!!!!!"

당황해하는 케이를 앞에 두고

타나카는 사토를 칼로 찔러

죽임

피곤에 쩔어 잠이 들었던 카이

시간이 흘러 잠에서 깨어남

하지만 케이는 이미 떠나고 없음



케이를 찾으러 뛰쳐나가는 카이



그러다 그만 발을 헛딛고 넘어짐

"으윽....."






다시 또 버려졌음을 깨달은 카이

"또 여름인가...."


자신이 아인임을 증명하고자 타나카에게 살해를 부탁했던 사토






유명인이란 말에 타나카임을 눈치챈 케이





케이는 시종일관 뚱한 타나카를 꺼림칙해함










정말로 안전한 곳에 풀어준 사토



"지금쯤이면 병원에 돌아가는 중이라고 생각한다만,

정말로 미안하다."



과격했던 방법에 대해 사과하는 사토


















그러면서 사토는 타나카를 곁눈질함





사토와 같은 생각임을 밝히는 케이













사토에게 완전히 마음을 연 케이



케이가 마지막 질문을 하려고 하는데

어디선가 마취총이 날아와 둘의 사이를 스쳐지나감


기습공격에 우왕좌왕하는 케이와 사토

결국 케이는 마취총에 맞아버리고...





이내 정신을 잃음


"불합격이야."

"이제 어쩔거죠?"

"교육을 시켜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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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나빴어8ㅅ8..
첫댓글 모가 불합격이지? 마취총도 노린건가?
헐 재미따
마취총은 시험인가??
일부러 예측 불가할 때 마취총 쏘아지게 해 놨나.
하긴 사토모자놈도 의뭉스럽게 생겼어. 표정부터가 좀
헐 저 모자가 나쁜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