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저는 카페 메뉴 첫번째 메뉴에 회원수를 항상 보지요. 항상 숫자가 변함이 없어요, 그러나 카페에 들려보면 출석저조 ? 아니 인원에 비하면 너무 무관심 활동이다. 몇년전으로 되돌아보면 너무 속이 상한다. 어찌된 일일까 ? 활성화 방법은 없는가 ? 더구나 특히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극열한 프랑카드 등장, 인터냇내용등 우리가 사이버 활성화 시켜 정정당당히 맞서 공격, 방어가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함니다.
그리고 대통령 임기후반 열심히 일 하실수 있는 정신적 새 마음운동은 없을까요. 무엇인가 각자 자기지역에서 자기위치에서 할수있는 프로그램개발, 실천운동이 있어야 되겠다고 건의 하고 싶읍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정 회장님 ! 중앙회 임원 여러분 ! 우리 박사모 발전과 활성화를 위하여 화이팅함니다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읍니다. 세헤 병신년 우리 박사모 온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박 사모 화이팅함니다.
첫댓글 어제 시청시위현장 다녀왔습니다
충격받았구요
박사모가 나서는건 신증해야한다는 생각과
우리각하 더많이생각하며 가슴아픈날이였습니다뭐라 아직은 말씀드릴수 없지만 일단 댓글로만
자랑스럽고 위대하신 오직 국민사랑 나라사랑 만이 애틋한 박대통령님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의충성심은
이곳이 아니라도 그어떤 가시밭길을 갈지라도 충성심은 간직하고있답니다.노여움을 푸시옵소서
이심전심 ---같은 마음이라
무척 안타깝기만 합니다
동의 합니다..
신중을 요하시는 멸공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정작 신중과 회의는 간부들만 알고 평회원은 모르니 문제발상의 시발입니다.
이 방 누구 어느님이 그런걸 모르겠습니까?
하나 명찰만 있을분들 일어서시여..
방도를 논하고 공지를 올리고 대안을 만드심이 오른줄 압니다.
누가 글 올리면 신중해서 ...
그 한마디 말로 활동의 중요성을 논하시는 모든회원님들을 입 막음 하려는것은..
옳지 않다봅니다..
대안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길거리 나서술 없다면 다른 방안 이라도..
모든 회원님이 결집하고 박사모에 대한 자신만이 풍만해 질수있는
그 방안을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운길산님 좋은 말씀이십시다!!
좀 더 박사모가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고 의견을 모아야 할것입니다.
길은 하나지만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는 서로 공유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