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국제 외교 대가라면 아무래도
유대인 계 미국 전 국무장관 키신저를 일급으로 꼽을 수 있다.
팽팽한 미소 대립의 시대에 키신저는 상상 할 수 없는 적지
중국으로 들어가 실권자 등소평을 만나고 핑퐁 외교의 물고를 텄다.
기발한 창의적인 외교를 폈다고 해야 할까?
적을 동원하여 적을 무찌른다는 이이제이(以夷制夷) 전법을
성공시켜 중공이 나서 소련을 견제하는 기기묘묘한, 실로
깨소금맛 같은 전략을 썼고 결국은 미소 냉전개임에 소련을
무너뜨리고 말았던 것이다.
우리의 위대하신 박근혜 대통령님의 국제외교 전략을 볼라치면
키신저는 박근혜 대통령님께 명함을 내어밀 수도 없는 저수(低手)의
외교 였다. 절벽 같은 중국 외교를 뚫어보아야 경제 외교로는
중국제 탁구공 하나와 라켓 하나 정도 미국으로 갖고 돌아온
뿐인 실리외교 이였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님은 동구 1회 외교에 탁국공 하나와 라켓
하나가 아닌 64조원의 일감을 주머니에 넣고 12월 5일
돌아 오신 실리외교 대통령님이 시였다. 노총과 국민이
대통령님께 진정으로 경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정상적인 생각
의 사람이라면.
박근혜 대통령님의 꿈은 남북통일은 입가심에 지나지 않고
유렵과 아시아를 하나의 상권으로 묶어 그 상권의 기선을
한국이 잡겠다는 유라시아이니셔티브가 우리 대통령님의
비전이시다. (불원 미래에 무궁화삼만리 화려강산 복원도)
그 일환으로 동유럽 4 V (체코, 폴란드, 헝거리, 슬로바키이)에
처음 방문하시여 10조원의 원전건설, 4조원의 의료시장, 50조원의
인푸라 구축에 우리 기업이 진출 할 수 있도록 길을 티우는
외교를 펴시었다. 64조 세일외교를 성공적으로 펴시고 귀국하신 셈이다.
그간에 한국 노총은 한국에 투자할 외국 자본과 청년일자리를
해외로 다 내어 쫓아버리고 실직난에 OEC 국 중 생게형 자살
제1국을 만들어 놓아 근로자 취업 폐허국을 만들어 놓은 그 상처를
대통령님은 치료하시고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세상에 세상에 동국권에 우리의 일감이
그렇게 많이 숨어 있었다는 것을 어떻게 아셨는지? 1회 동구외교에 64조원
일감을 뚝 따서 앞 치마에 싸서 귀국하신 실리 외교 대통령님께는
한국 노총은 양심이 정상적으로 살아 있다면 총동원 도열하여
감사하다는 인사, 수고하셨습니다는 인사의 큰 절을 열번식 해도 시원치 않을 판인데
마치 도깨지 같은 가면을 쓰고 귀국일 12월 5일 서울 도심에서
문재인과 야당의원들 그리고 조계사 중들의 목탁 행열 보호 속에
반 정부 시위, 우리정체를 허무는 구호 시위를 하고 해어졌다니 이는 말이 되지 않는다.
머리가 놋쇠 같이 막힌 야당의 생각과 복면 노총 시위라는 그림자는 밝은 태양빛이
비치고 있다는 반증의 증거라는 증표의 희망적인 해석이 있기는 하지만
사람으로서 최소의 예의에도 못 미친다고 생각 된다.
함께 같이 살아갈 이웃으로 너무 부담이 되어 걱정스럽다.
무한 국제 경쟁시대에 혈투만이 적자생존이 되는 외교전쟁에서
사력을 다하시느라 링거를 맞아가며 국익을 위해, 그리고
청년실업 문제 해결과 근로자들의 복지를 위해 일하시는
탁월한 대통령께 국내에서 노총이 하는 짓거리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노총은 소경이라도 이렇게 대통령을 못 볼 수 있을까?
진정 사람이 맞는가? 의문이 생긴다.
후일에 그 죄값을 누구가 받아야 하나?
첫댓글 그 빨갱이 년놈들이 뭘 알겠습니까? 오직 대한민국이 망하기만을 바라는 빨갱이들이니...
정치철학의 논리도 모른 빨갱이무식깽갱이들이 무얼알겠습까...
자랑스럽고 위대한 대한민국의 숱한 어려움에도 극복한 한강의기적 우리나라 고요한 아침의나라 대한민국 의 역사를 모른새미친 빨갱이빨치산 살인 인권폭력주동자 패족친노문 또라이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