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무현스쿨 - 지는 찢어지게 가난해서 사시 패스로 성공했으면서, 남이 돈 없으면 진학 못하게 했음.
2. 반미주의자 - 반미로 남은 미국 못 가게 하면서, 지 새끼들은 지가 받은 뒷돈으로 미국에서 호의호식...
그런데, 로무현이 실은 전두환 노태우보다 더 심한 친미주의자...
3. 군가산점제 - 지도 군가산점제 수혜자면서 군가산점제 반대...
4. 패가망신설 - 지도 뒷돈 쳐먹을 건 다 쳐먹었으면서, 다른 공무원이 뒷돈 받으면 패가망신 시킨다고 했음.
5. 성매매특법 - 지는 첩도 두고 숨겨논 딸까지 둔 의혹도 있으면서, 남의 성매매는 악착같이 반대...
6. 자살주의자 - 청문회 스타로 뜬 직후 국민들에게는 절대 자살하지 말라면서, 자기 대통일 때 여럿 자살하게 만들고 자기마저 자살로 생을 마감.
로무현은 다중인격자 김다중의 후계자 답다.
첫댓글 우메! 첩에 딸까지?
놀랠 노자네. 야반도주족에게 뭔말을 더 할꼬!
이런 자들이 무리 지어 놀고 놀았으니
우리같은 변방족은 그저 말짱 황 이로고!
그게 거기다 돈보내고 마누라가 따지고 성질내 밤새 싸우다가 잘먹고 잘살라고 부엉이 바위로 올라갔다는 소문 ?
대중이 새컨 박모여인 결혼도 안하고 대중옆에 그림자처럼 있었다는 소문도 ?그녀는 깔끔한 성격을 특성으로 꼽는다. 때로는 너무 깔끔하여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고도 한다. 특히 남자들은 농담도 함부로 못 건넬 ‘어려운 여자’라는 것이 중평이다. 일은 싹싹하게 잘 하지만 인간관계에서는 ‘끈적거림’을 못 견뎌하는 사람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