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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selfDialogue 그대의 당신을 포개어 끝없는 사랑의 입김에 서려있는 핑크빛 행복
사랑맞이 평생지기로 행복만땅 사랑의 세레나데 지금껏, 당신사랑 김 서림에 행운과 복이 나란히 알콩달콩 인생 커플 예능처럼 즐거운 비명소리. 그랬었지요. 오래도록 따뜻한 볕 사랑 드는 곳이 편하다 보니 교만한 사랑이 건강한 사랑을 taboo터부시 했나요 이제서야 아차~ 한들 만시晩時之歎지탄 꼴이 된 지라 모든게 내 못난 탓, 유구有口無言무언 고개를 떨군다.
Memoir of Color아기씨...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파하는 아내를 바라보며 당신 아픔이 곧 내 아픔이기에 한 남자가 한 여자를 부둥켜 앉고 불어오는 바람에 흩어지는 눈물. 당신을 마니도 사랑하오 Te voglio bene assaie 온몸으로 사랑함을 아시나요 ma tanto tanto bene sai 아기씨.., 아기씨.., 나의 아기씨... 『아내 이기전 절친한 인생친구』
긴 시간 동안 침대 천장만 쳐다보는 당신을 보며 안절부절 어쩔 줄 몰라 창밖만 내다 보기도요. 어찌 저리도 뭉게뭉게 피어난 파란하늘 가을색 맑디맑은 어린시절 소꿉친구 담장너머 낭자님 숨소리마저 사뿐사뿐 이쁘기가 선녀님 입니다. Epilogos에필로고스 아픔을 잠시 뒤로하고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陋鄙루비스런 따뜻함을 쫒아가는 지금 내 마음은 성동聲東擊西격서라 아니 할 수 있는지 말입니다. 『얼릉얼릉, 후딱후딱, 나으시소., 마...』
Fall Double Vision생각과 생각의 線上선상에서...
첫댓글 넘넘, 원없이 하도 아낌없게참참, 마니도 사랑을 하자고내 생명 모둠을 다 바치리다.며칠 후 블랙 프라이 데이에는 손주들선물을 사주면서 아이들과 함께 내셔널 풋볼 리그 NFL 땡스풋볼보며...또다시 워싱턴 신인 쿼터백 제이든 대니얼스의 기적적인 50야드이상 롱패스 터치다운같은별다른 선택지가 없을 때 모든 리시버가 터치다운 존으로 달리고 어떻게든잡길 바라는 도박적인 롱패스 전술인 던져 놓고성공하기를 성모 마리아에게 기도하는 헤일메리를 보기를 기대해 보는 연휴를 손주들과 함께 보내는 행복한 시간이 기다려 지기도 하네요.
어쩜 지금이 가장 행복한시간일지도 모릅니다~지나고 보면 다시 할수없는그리운 기억들.슬퍼마시고 지금도 볼수있슴에후회없이 함께 하시길요~~,,,
나무야 방장님, 방가방가 입니다.잘 계시지요.오랜 시간동안 참 좋은 분, 우리 나무야 방장님.항상 건강하시고요.미음(米飮)에서 알갱이 있는 죽(粥)을 들며 조금씩 소화(消化)도 되는지 스스로 화장실에도 엉거주춤 이지만 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말씀대로 이 또한 하나하나 나아짐이 일상의소소한 소확행(小確幸)인가 싶기도요.방장님 따뜻한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오늘도 함께 미소(微笑)짓는 하루~!!., ^&^
@삼족오 어디든~함께 할수 있슴이가장 아름다운 시간 인것같습니다. 힘내시고요~
@나무야 방장님, ^&^
저는 젊을 때 아파한 아내를 잃고 선물로 주고 간 아들하나 혼자 키웠습니다. 벽에 걸어놓은 아름다운 아내 사진보며 “오늘도 나를 지켜줘”라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아프신 사모님께서 빨리 완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도깨비불님,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참으로 뭐라 말씀드리기가 조심 스러운 지라...오래도록 고생하셨지만 아들에게는 더 할 수 없는훌륭한 아버지 이십니다.제가 더 감사함이네요.아무쪼록 계시는 곳에서 건강(健康)하시고요.이리 댓글로 남겨주신 여러 위로의 덕담 말씀에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오늘도 함께 미소(微笑)짓는 하루요., ^&^
삼족오님의 간절하신 사랑이 하늘에 닿기를 기도 하겠습니다~~~힘 내십시요
언제나 훈훈한 덕담 댓글 남겨주시는고들빼기님께 감사드립니다.저 또한 고들빼기님이 제 이상이리 만큼극진(極盡)히 챙기시는 안부인 사랑은오래오래 함께 건강무탈(健康無頉)하셔서백년해로(百年偕老) 하시길 진심으로 두손모아 기도(祈禱) 드립니다., ^&^
삼족오 님의 사모님이시여!언능 후딱후딱 나아서 이 아름다운 세상 함께 하시길 빌어봅니다.
바퀴장(박회장) 시인님 댓글 반가이 맞습니다.누누(累累)이 여러 안부덕담 댓글 남겨 주시는따뜻한 말씀에 진심으로 허리숙여 감사합니다.가내(家內) 두루두루 년말년시 맞이하여 모든 식솔들행복미소(幸福微笑)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
중저음의 첼로 와 피아노의 반주가더없이 애잔하네요삼족오 님의 사랑하는 사모님 의건강이 기적적으로 나아지시길간절히 기도 합니다 카페 전체 구석 구석의 정보를 파악 하시고멘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리즈향 운영자님, 반가이 맞습니다.언제나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는 듯한리즈향님의 느낌대로 향기는 참으로보면 볼수록 『좋은님, 반갑습니다』절로 입가에 미소(微笑)를 머금게 되네요.오늘도 넘 무리는 마시고 컨디션 살펴가면서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래 봅니다., ^&^
ㅠㅠ사랑꾼 삼족오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신사모님 ᆢ저는 건강이 아주 좋아지셔서어화둥둥 내 사랑 ! 하고주님께 감사하며 살고 계신 줄만알았습니다ㆍ사모님께서또 다시 꼭 회복하시리라믿고힘내십시요!
어머나, 남도(南道)의 언제나 생각나는 참 좋은 분우리 윤슬하여님 참으로 반갑기도 하네요.뵙기만 하면 이리 호들갑 이랍니다, 죄송요, 하하잘 계시지요.그렇지 않아도 저번 윤슬하여님도 검사받고 좀 그랬다는이야기 듣고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저 역시 순간적으로 무척이나 긴장 했다는..,솔직한 후기담 비스무리 고백인가요, 하하언제나 건강하시라고 비는 마음의 발로(發露)인 듯 싶네요. 오늘도 백점만점 백점이상의 윤슬하여님표 미소(微笑)를 상상하며함께 넉넉한 하루 편안(便安)히요., ^&^
가족 특히 배우자나 자녀들이 아파 병원에 누워 있으면애간장이 타지요세상에는내가 우짜지,못하는영역들이 산재해 있어서 그저 닿이는대로비바람도 맞고 삽니다
리야 선배님, 댓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가끔 글에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말씀을하심을 언뜻 본 기억이 나는듯 하는지라한편으론 '괜찮으시겠지' 하게 되네요.잘 드시고 말씀대로 마음 안내키시면마음따라 보다는 몸 컨디션 따라 쉬엄쉬엄하심도 건강에 무리(無理)안주기도 할듯요.오늘도 평안(平安)하시길 바래 봅니다., ^&^
@삼족오 삼족오님힘 내세요!
@리야 선배님, 감사., ^&^
삼족오님의 지극하신 부부애에 경의를 표합니다.저도 지난 며칠 좀 아파보니, 남편이 안절부절, 애들도 허둥지둥, 제 건강이 저만의 것이 아님을 절감했습니다.이렇게 간절한 마음으로 사모님을 돌보시니머지 않은 시일 내에 쾌차하실 거라 생각합니다.힘내시고요, 우리 모두 사모님의 빠른 쾌유를 빌어드림을 잊지 마세요. 네 번째로 추천 누르고 갑니다.
달항아리님, 댓글 반갑습니다.그러게요.그렇지 않아도 얼마전 몸이 안좋으시다는글귀를 보고 내심 얼릉 나으시라고 안부기도드렸답니다, 제 안사람이 아프다 보니 인입감정(引入感情)이 남달리 다가오는 듯요.넘 무리마시고요,업무 보실때 마음따라 보다는 몸 컨디션따라좀 그렇다 싶으면 아쉬운 마음 떨치고 얼릉 자리에서일어나셔서 쉬는게 제일 좋은 약임을 기억해 두세요.가끔 무리한다 싶을때는 지금 삼족오 하는 말 기억했다가「참, 그랬지, 삼족오가 무리다 싶으면 일어 나라고...」하시면서 쓴웃음 지으면서 집으로 향하여 얼릉 쉬세요, 하하오늘도 함께 유쾌상쾌(愉快爽快)입니다., ^&^
아내가 아프면 내가 아픈 거나 똑같습니다.절절하신 마음이 잘 느껴집니다.저도 지금 병원이지만 병에서 자유로운 분은 거의 없다 할 것입니다.의학의 조력을 받고 섭생에 최선을 다 하시면 반드시 쾌차하시리라 믿습니다.사모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곡즉전 선배님, 저역시 선배님이 좀 그러하시다니마음이 무척 무거운지라 얼릉 쾌차(快差)화시길진심을 다해 두손모아 안부기도(安否祈禱) 드립니다.제 안사람의 여러 덕담말씀 대단히 감사한 마음으로허리숙여 정중(鄭重)히 꾸벅~!!., ^&^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것이 아내입니다,자식도 다 필요없고 부부많이 남겨 집니다,적당한 운동이 치유에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빠른 시기에 쾌유하시기 바랍니다,
사주 선배님, 이리 귀한 말씀 댓글 남겨 주셔서감사한 마음으로 반깁니다.안녕하시지요.날이 이제는 갈수록 차가워 지는듯요.허니, 출타(出他)하실때는 옷매무새도탑게 따뜻히 단장(丹粧)하시고 일 보시길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희망을가지세요 현대 의학은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꼭 나으실겁니다
운선작가님, 반가이 맞습니다.그러게요, 초장기부터 운선작가님이 말씀하신 대로일단은 수술후 1차 추적검사는 양호하게 나왔네요.소화기관 땜시 설사가 심했는데 이 또한 서서히 잡혀들어가니 조금은 안심이 되고요.문제는 체중인데 30kg 중반에서 왔다 갔다 하는 지라아래로 내려갈까봐 조금은 안달이고요.뭐를 먹고 제대로 섭취가 되야 할턴데 아직은 그정도는아닌 듯해서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조금은 그러네요.말씀대로 잘되겠지.., 심정인데 환자본인이야 오죽하랴싶은데 살려고 하는 의지가 워낙 강한지라 한편으론긍정적인 요소같아 다행인듯요.저역시 차차 나아질거라 믿으면서 정기적인 추적관리와주치의 말대로 몸조리 해가고 있답니다.여러모로 작가님의 여러 조언이 심적으로 의지가 되고하시는 말씀에 귀기울이게 되네요.감사합니다.함께 힘내봅니다., ^&^
노심초사 자나깨나 부인 생각입니다. 이민 떠나기 직전에 저에게 갑자기 닥쳐온 검은 먹구름...그것을 무시하고 그대로 이민을 떠났는데 신기 하게도 먹구름이 사라져 버렸지요.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우리와 같은 기적을경험할수 있을것입니다.
무악 산님, 반갑습니다.여기저기 나들이는 잘 하고 계시는지요.차츰 날이 차가워 질듯 하니 외출시에는몸 보온에 각별히 신경쓰시고요.마음은 어제 같은데 몸은 예전같지 않으니 맘따라 보다는몸 컨디션 보호가 우선이 되야 할듯 싶습니다.염려해주시는 덕분에 차차 조금씩 미세하나마 긍정적인 방향으로나아가고 있으나 원체 유리구슬 같아 극도로 모든 면에 신경써서아내의 회복에 바짝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답니다.다 잘되리라 믿고 열심히 가족모두 기도드림에 열심입니다오늘도 넉넉한 하루 편(便)히요., ^&^
아내분 건강 좋아지시길 두손모읍니다삼족오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둥근해님, 반갑습니다.여러모로 염려해주셔서 다행히 회복단계로 들어서서조심히 관리하면서 하루하루 나아지는 방향으로가족모두 열심히 기도하며 회복됨을 기원하고 있답니다.둥금해님의 덕담댓글에 말씀대로 힘내면서 잘 이겨내겠습니다.무척이나 감사하다는 말씀에 진심의 목례(目禮) 드립니다., ^&^
매일 힘찬 음악과 카페소식 글을 보내시는삼족오님 사모님께서 아프신가 봅니다멀리 대한민국 충남땅에서 제가사모님의 쾌차를 기도드립니다 !
그산님, 댓글 감사히 받습니다.참으로 이렇듯 신경써주시니 그저 고개숙여봅니다.고맙습니다, 진심입니다.함께 모두 건강(健康)하지고 힘내 봅니다., ^&^
삼족오님..요 며칠.. ㅠㅠ댓글이 늦었습니다.지금에서야 글을 접하네요.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인연은 부부의 인연이 아닌가 해요.긍정적이시고 따뜻하신 삼족오님..100살 까진 끄덕 없으시고 조만간에 언제 그랬냐는듯이 일어 나실 겁니다. 꼭요!!
홀리님, 늦게나마 답글 드립니다.말씀대로 그리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만으로도기쁨이 막 셈솟듯 기분이 어깨 으쓱~ 이네요, 하하그리되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의미에서 함께두손모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첫댓글
넘넘, 원없이 하도 아낌없게
참참, 마니도 사랑을 하자고
내 생명 모둠을 다 바치리다.
며칠 후 블랙 프라이 데이에는 손주들
선물을 사주면서 아이들과 함께
내셔널 풋볼 리그 NFL 땡스풋볼보며...
또다시 워싱턴 신인 쿼터백 제이든 대니얼스의
기적적인 50야드이상 롱패스 터치다운같은
별다른 선택지가 없을 때
모든 리시버가 터치다운 존으로 달리고 어떻게든
잡길 바라는 도박적인 롱패스 전술인 던져 놓고
성공하기를 성모 마리아에게 기도하는 헤일메리를
보기를 기대해 보는 연휴를 손주들과 함께 보내는
행복한 시간이 기다려 지기도 하네요.
어쩜 지금이 가장 행복한
시간일지도 모릅니다~
지나고 보면 다시 할수없는
그리운 기억들.
슬퍼마시고 지금도 볼수있슴에
후회없이 함께 하시길요~~,,,
나무야 방장님, 방가방가 입니다.
잘 계시지요.
오랜 시간동안 참 좋은 분, 우리 나무야 방장님.
항상 건강하시고요.
미음(米飮)에서 알갱이 있는 죽(粥)을 들며
조금씩 소화(消化)도 되는지 스스로 화장실에도
엉거주춤 이지만 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말씀대로 이 또한 하나하나 나아짐이 일상의
소소한 소확행(小確幸)인가 싶기도요.
방장님 따뜻한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함께 미소(微笑)짓는 하루~!!., ^&^
@삼족오
어디든~
함께 할수 있슴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 인것
같습니다. 힘내시고요~
@나무야 방장님, ^&^
저는 젊을 때 아파한 아내를 잃고
선물로 주고 간 아들하나 혼자 키웠습니다.
벽에 걸어놓은 아름다운 아내 사진보며
“오늘도 나를 지켜줘”라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아프신 사모님께서
빨리 완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도깨비불님,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참으로 뭐라 말씀드리기가 조심 스러운 지라...
오래도록 고생하셨지만 아들에게는
더 할 수 없는훌륭한 아버지 이십니다.
제가 더 감사함이네요.
아무쪼록 계시는 곳에서 건강(健康)하시고요.
이리 댓글로 남겨주신 여러 위로의 덕담 말씀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함께 미소(微笑)짓는 하루요., ^&^
삼족오님의 간절하신 사랑이
하늘에 닿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힘 내십시요
언제나 훈훈한 덕담 댓글 남겨주시는
고들빼기님께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고들빼기님이 제 이상이리 만큼
극진(極盡)히 챙기시는 안부인 사랑은
오래오래 함께 건강무탈(健康無頉)하셔서
백년해로(百年偕老) 하시길 진심으로
두손모아 기도(祈禱) 드립니다., ^&^
삼족오 님의 사모님이시여!
언능 후딱후딱 나아서 이 아름다운 세상 함께 하시길 빌어봅니다.
바퀴장(박회장) 시인님 댓글 반가이 맞습니다.
누누(累累)이 여러 안부덕담 댓글 남겨 주시는
따뜻한 말씀에 진심으로 허리숙여 감사합니다.
가내(家內) 두루두루 년말년시 맞이하여 모든 식솔들
행복미소(幸福微笑)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
중저음의 첼로 와 피아노의 반주가
더없이 애잔하네요
삼족오 님의 사랑하는 사모님 의
건강이 기적적으로 나아지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카페 전체 구석 구석의 정보를 파악 하시고
멘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리즈향 운영자님, 반가이 맞습니다.
언제나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는 듯한
리즈향님의 느낌대로 향기는 참으로
보면 볼수록 『좋은님, 반갑습니다』
절로 입가에 미소(微笑)를 머금게 되네요.
오늘도 넘 무리는 마시고 컨디션 살펴가면서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래 봅니다., ^&^
ㅠㅠ
사랑꾼 삼족오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신
사모님 ᆢ
저는 건강이 아주 좋아지셔서
어화둥둥 내 사랑 ! 하고
주님께 감사하며 살고 계신 줄만
알았습니다ㆍ
사모님께서
또 다시 꼭 회복하시리라
믿고
힘내십시요!
어머나, 남도(南道)의 언제나 생각나는 참 좋은 분
우리 윤슬하여님 참으로 반갑기도 하네요.
뵙기만 하면 이리 호들갑 이랍니다, 죄송요, 하하
잘 계시지요.
그렇지 않아도 저번 윤슬하여님도 검사받고 좀 그랬다는
이야기 듣고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저 역시 순간적으로 무척이나 긴장 했다는..,
솔직한 후기담 비스무리 고백인가요, 하하
언제나 건강하시라고 비는 마음의 발로(發露)인 듯 싶네요.
오늘도 백점만점 백점이상의 윤슬하여님표 미소(微笑)를 상상하며
함께 넉넉한 하루 편안(便安)히요., ^&^
가족 특히 배우자
나 자녀들이
아파 병원에 누워 있으면
애간장이 타지요
세상에는
내가 우짜지,못하는
영역들이 산재해 있어서
그저 닿이는대로
비바람도 맞고 삽니다
리야 선배님, 댓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가끔 글에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말씀을
하심을 언뜻 본 기억이 나는듯 하는지라
한편으론 '괜찮으시겠지' 하게 되네요.
잘 드시고 말씀대로 마음 안내키시면
마음따라 보다는 몸 컨디션 따라 쉬엄쉬엄
하심도 건강에 무리(無理)안주기도 할듯요.
오늘도 평안(平安)하시길 바래 봅니다., ^&^
@삼족오 삼족오님
힘 내세요!
@리야 선배님, 감사., ^&^
삼족오님의 지극하신 부부애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도 지난 며칠 좀 아파보니, 남편이 안절부절, 애들도 허둥지둥, 제 건강이 저만의 것이 아님을 절감했습니다.
이렇게 간절한 마음으로 사모님을 돌보시니
머지 않은 시일 내에 쾌차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요, 우리 모두 사모님의 빠른 쾌유를 빌어드림을 잊지 마세요.
네 번째로 추천 누르고 갑니다.
달항아리님, 댓글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그렇지 않아도 얼마전 몸이 안좋으시다는
글귀를 보고 내심 얼릉 나으시라고 안부기도
드렸답니다, 제 안사람이 아프다 보니
인입감정(引入感情)이 남달리 다가오는 듯요.
넘 무리마시고요,
업무 보실때 마음따라 보다는 몸 컨디션따라
좀 그렇다 싶으면 아쉬운 마음 떨치고 얼릉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쉬는게 제일 좋은 약임을 기억해 두세요.
가끔 무리한다 싶을때는 지금 삼족오 하는 말 기억했다가
「참, 그랬지, 삼족오가 무리다 싶으면 일어 나라고...」
하시면서 쓴웃음 지으면서 집으로 향하여 얼릉 쉬세요, 하하
오늘도 함께 유쾌상쾌(愉快爽快)입니다., ^&^
아내가 아프면 내가 아픈 거나 똑같습니다.
절절하신 마음이 잘 느껴집니다.
저도 지금 병원이지만 병에서 자유로운 분은 거의 없다 할 것입니다
.
의학의 조력을 받고 섭생에 최선을 다 하시면 반드시 쾌차하시리라 믿습니다.
사모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곡즉전 선배님, 저역시 선배님이 좀 그러하시다니
마음이 무척 무거운지라 얼릉 쾌차(快差)화시길
진심을 다해 두손모아 안부기도(安否祈禱) 드립니다.
제 안사람의 여러 덕담말씀 대단히 감사한 마음으로
허리숙여 정중(鄭重)히 꾸벅~!!., ^&^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것이 아내입니다,
자식도 다 필요없고 부부많이 남겨 집니다,
적당한 운동이 치유에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빠른 시기에 쾌유하시기 바랍니다,
사주 선배님,
이리 귀한 말씀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반깁니다.
안녕하시지요.
날이 이제는 갈수록 차가워 지는듯요.
허니, 출타(出他)하실때는 옷매무새
도탑게 따뜻히 단장(丹粧)하시고 일 보시길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희망을가지세요 현대 의학은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꼭 나으실겁니다
운선작가님, 반가이 맞습니다.
그러게요, 초장기부터 운선작가님이 말씀하신 대로
일단은 수술후 1차 추적검사는 양호하게 나왔네요.
소화기관 땜시 설사가 심했는데 이 또한 서서히 잡혀
들어가니 조금은 안심이 되고요.
문제는 체중인데 30kg 중반에서 왔다 갔다 하는 지라
아래로 내려갈까봐 조금은 안달이고요.
뭐를 먹고 제대로 섭취가 되야 할턴데 아직은 그정도는
아닌 듯해서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조금은 그러네요.
말씀대로 잘되겠지.., 심정인데 환자본인이야 오죽하랴
싶은데 살려고 하는 의지가 워낙 강한지라 한편으론
긍정적인 요소같아 다행인듯요.
저역시 차차 나아질거라 믿으면서 정기적인 추적관리와
주치의 말대로 몸조리 해가고 있답니다.
여러모로 작가님의 여러 조언이 심적으로 의지가 되고
하시는 말씀에 귀기울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함께 힘내봅니다., ^&^
노심초사 자나깨나 부인 생각입니다.
이민 떠나기 직전에 저에게 갑자기 닥쳐온
검은 먹구름...
그것을 무시하고 그대로 이민을 떠났는데
신기 하게도 먹구름이 사라져 버렸지요.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우리와 같은 기적을
경험할수 있을것입니다.
무악 산님, 반갑습니다.
여기저기 나들이는 잘 하고 계시는지요.
차츰 날이 차가워 질듯 하니 외출시에는
몸 보온에 각별히 신경쓰시고요.
마음은 어제 같은데 몸은 예전같지 않으니 맘따라 보다는
몸 컨디션 보호가 우선이 되야 할듯 싶습니다.
염려해주시는 덕분에 차차 조금씩 미세하나마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나 원체 유리구슬 같아 극도로 모든 면에 신경써서
아내의 회복에 바짝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답니다.
다 잘되리라 믿고 열심히 가족모두 기도드림에 열심입니다
오늘도 넉넉한 하루 편(便)히요., ^&^
아내분 건강 좋아지시길 두손모읍니다
삼족오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둥근해님, 반갑습니다.
여러모로 염려해주셔서 다행히 회복단계로 들어서서
조심히 관리하면서 하루하루 나아지는 방향으로
가족모두 열심히 기도하며 회복됨을 기원하고 있답니다.
둥금해님의 덕담댓글에 말씀대로 힘내면서 잘 이겨내겠습니다.
무척이나 감사하다는 말씀에 진심의 목례(目禮) 드립니다., ^&^
매일 힘찬 음악과 카페소식 글을 보내시는
삼족오님 사모님께서 아프신가 봅니다
멀리 대한민국 충남땅에서 제가
사모님의 쾌차를 기도드립니다 !
그산님, 댓글 감사히 받습니다.
참으로 이렇듯 신경써주시니 그저 고개숙여봅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입니다.
함께 모두 건강(健康)하지고 힘내 봅니다., ^&^
삼족오님..
요 며칠.. ㅠㅠ
댓글이 늦었습니다.
지금에서야 글을 접하네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인연은 부부의 인연이 아닌가 해요.
긍정적이시고 따뜻하신 삼족오님..
100살 까진 끄덕 없으시고 조만간에 언제 그랬냐는듯이 일어 나실 겁니다. 꼭요!!
홀리님, 늦게나마 답글 드립니다.
말씀대로 그리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만으로도
기쁨이 막 셈솟듯 기분이 어깨 으쓱~ 이네요, 하하
그리되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의미에서 함께
두손모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