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발부터 신입 회원 환영식에 축하받을 목적으로 멀리 경상도를 향해
바삐 움직여,,,,,,일이 있어 급히 다녀와야 했기에 ,,
늦었지만 9시에 경포 회집 도착하니 꽃돼지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신기록 기록 하고,,바람 맞은날
밤을 위해 꽃단장에 높은 신발 까지 하루 종일 고생 혔는디
보람도 없이 먼일 이다냐
요즘 째깐 바쁘다는 이유로 컴을 멀리 하였더니...
회장님 참 원망이 앞을 가리그만유
서글퍼유..오지 말라고 하셨남유
꼭 보고싶다 오라고 해야지요.....
그래도 아마 못같을 거예요 ㅎㅎㅎㅎㅎ
왠종일 힘들어서 얼굴만 비추고 집에 오려 했거든요
마음 편하게 배려해 주시니 역시 우리 회장님 짱이예요
그러고 보니 그집 사위들은 전부 짱으로 집합....
27일날 산행때 뵐께요 좋은 밤 보내세요
첫댓글 꽃돼지님!! 뭔 말인지 도통 이해가 안되요.. 쉽게 해석좀 다시 혀봐요....ㅎㅎ
꼭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운암골에서...
꽃돼지님! 저도 짱에 해당 되남유~ 잘난형님 둔덕에 감사히유.
그런일이.... 내두 속상혀구만..다음에 뵈유~
핸드폰 번호라도 알았으면 전화해드렸는데.... 함께 못한 마음을 위로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