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우승의 월계관을 향한..월드컵.2014-브라질.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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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은 ,준결승전이기도 하지만,</P>
<P>32개 예선 통과국이 월드컵에 도전하여 내어 놓은 각국의 </P>
<P>기술과 능력을 발휘하여 (6/16일 부터-7/14일 까지 승리를 구했다.</P>
<P>폭염속에서도 밤잠을 설쳐대며 응원가를 부르고 승리를 기원했건만,</P>
<P>지치고 애통속에 탈락한 28개국외에 오늘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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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4위를 겨누는 경기이자 </P>
<P>2 나라가 치열하게 우승 고지 탈환을 위해</P>
<P>1게임만 있는 3-4위 결정전 아침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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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체 당사자국 브라질과 네델란드 경기의 </P>
<P>결과는 3 ; 0으로 또 축구강국 브라질이 져 주었다 </P>
<P>브라질 응원군단들은 어떻게 판단 할까? 눈물의 의미는 무얼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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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독일에게 7골을 내어주고 오늘 3골을 도합 10골 </P>
<P>월드컵 84년 역사상 전무후무할 이야기 꺼리다.</P>
<P>브라질이 11골을 예선 부터 취하고 13골을 내어 주었으니</P>
<P>-2골을 손해 본 셈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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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일이 기대된다 </P>
<P>전차군단 독일병정과 남미 신사의 나라 아르젠티나와</P>
<P>정말로 우승 월계관을 다투는 결전을 한다,</P>
<P>참 세상이란 만만치 않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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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축구란? 계산적 산술로는 않되나 보다. 역시 공은 둥글고 </P>
<P>그래서 결국은 졸이는 마음으로 지켜 보아야 될 일이다.</P>
<P>끝장은 나겠지만 내일이 기다려지고 그래서 월드컵도 종료된다.</P>
<P>우승국은 주가를 올리며 금의환양 하겠지만 눈물 흘리며 4년후를 </P>
<P>기약하면서 스스로를 위로 해야겠지요? 그러면 과연 우승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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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각자의 소망으로 독일, 알젠티나 아무라도 좋다.이겨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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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창이 마주했으니 피흘림은 피할 수 없고 독일 메르켈 총리가 브라질까지 왕림하여 관전석에서 응원하고 갔으니 자신 만만 표출 아니겠음. 그래서 어쩐지 아마추어인 내가 봐도 독일이 우승후보로 꼽힙니다. 승패가 어려우면 비기는 법은 없으니 공동우승으로 줄까? 독일이다.내일 총평으로 월드컵도 마감입니다.
첫댓글 주일 이른시간 예배시간에 쫓겨서 졸속으로 글 올림을 용서 바람과,.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 영표는 아르헨의 한 골차 승리를 예견하는데요.....난 아무래도 독일이 우승할 듯.........
창과 창이 마주했으니 피흘림은 피할 수 없고 독일 메르켈 총리가 브라질까지 왕림하여 관전석에서 응원하고 갔으니
자신 만만 표출 아니겠음. 그래서 어쩐지 아마추어인 내가 봐도 독일이 우승후보로 꼽힙니다.
승패가 어려우면 비기는 법은 없으니 공동우승으로 줄까? 독일이다.내일 총평으로 월드컵도 마감입니다.
@강동춘 강 목사님..... 사랑해요.
우리의 명철한 분석가,동춘선생님의 명 예견에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이젠 열광의 축구의 밤은 저물어 갑니다.
한 걸음 뒤로 물러서 관전하는 여유로운 마음은,
말그대로 편한 마음이겠지요.
적중! 기적적으로 독일의 우승 소식을 접하니 감사하다. 연장전까지 넘기면서도 최선을 다한 친구들께 감사 감사!
1개월의 긴 장정도 끝났다, 하나님 감사..........
친구들이 영표보다 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