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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니가 왜 거기서 피니..
시하 추천 0 조회 168 24.09.11 07:1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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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1 16:25

    첫댓글 오늘도 시하님이 올려주신
    위트가 철철 넘치는글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나는 연식이 좀 되었는데도
    저승꽃이 안 피엇더군요 ..
    아마도 120살 까진 살려나? ㅎㅎ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 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 같이 얽혀져서 백년까지
    아니 백이십년까지 누리리다 ㅎㅎ

  • 작성자 24.09.11 09:24

    그라까유 ㅎ

  • 24.09.11 07:43

    소소한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써
    재미있게
    유머 스럽게
    옮겨 쓰는
    시인 시하님
    동감 이여서 좋습니다

  • 작성자 24.09.11 09:24

    공감해줘서 고맙습니다

  • 24.09.11 07:46

    시하님
    글을 읽고 웃어 봅니다
    나이들면 알굴에도 팔에도 손에도
    저승꽃이 피어나지요
    이건 어쩔 수 없답니다
    근데 병원에 가면 깜쪽같이 없앨 수 있다고하니
    의학의 힘도 발려 볼만 하네요 ㅎ
    오늘도 굿데이 되세요

  • 작성자 24.09.11 09:25

    그런게 생기는게 보기는 싫습니다

  • 24.09.11 08:06

    조금씩 보수해 가며
    사는 것도 삶에 즐거움
    아닐까요? 나도 보수 좀
    해야 하는데 겁나서 못 하고
    있어요 안검하수로~ 병원에서는
    수술하라 하는데 수술하려고
    날짜까지 잡아 놓고 수술 전날
    취소 했어요 무서워서~
    검사비만 날렸지요~ㅠ

  • 작성자 24.09.11 08:29

    전 눈에 구멍을 뚫었는데
    한쪽 마저하자카는데
    겁나서 안 하고 있어요
    드릴소리가 귀에 생생해요

  • 24.09.11 08:58

    김국환씨의 '타.타.타'를 흥얼거리며 따라불러봅니다 ㅎㅎ

  • 작성자 24.09.11 10:36

    ㅎㅎㅎ
    좋은 날 되세요
    구름과자는 피하고요

  • 24.09.11 10:26

    @시하 조금 전 14만원 꼽아두었습니다 ㅎㅎ
    시하님 감시 무서워서라도 반드시 성공하겠습니다요 ^^

  • 작성자 24.09.11 14:04

    흐미 거금이 모이네요 ㅎ

  • 24.09.11 16:48

    저두 살려구 나왔으니 늬 맘데루 하거라!
    희고 곱던 피부가 완죤 까시밭!
    내버려두고 사네유!

  • 작성자 24.09.11 17:49

    ㅎㅎㅎ
    내뿌러 두까예~~

  • 24.09.12 05:30

    호강에 초친 소리 하지마세요
    건강만 하면 됩니다 곰보 빡보도
    건강을 잃으면 천하도 모용지물 입니다
    우리들의 일상 위트넘치게 잘 쓰셨습니다ㅉㅉㅉ
    부럽습니다 건강 뿐입디다 健行 하십시요

  • 작성자 24.09.12 15:29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싸는 거지유 모 ㅎ

  • 24.09.12 05:30

    호강에 초친 소리 하지마세요
    건강만 하면 됩니다 곰보 빡보도
    건강을 잃으면 천하도 모용지물 입니다
    우리들의 일상 위트넘치게 잘 쓰셨습니다ㅉㅉㅉ
    부럽습니다 건강 뿐입디다 健行 하십시요

  • 24.09.12 10:31


    그러게 왜 나오는지?

    예전
    어르신들이 저승꽃 이라 했죠
    만약 나온다면 저도 의술을 빌릴것 같아요
    흉할것 같아서ᆢ!!

  • 작성자 24.09.12 15:29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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