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점괘 삼효 풍지관괘
기러기 예를 들어선 말하는 것 알쿵달쿵 살지 못하고 사내 기러기 생업전선에 나아갔다간 무언가에 제 좋아하는 것에 빠져 돌아오지 않든가 피치못할 사정이 생겨 돌아오지 못하는 것 암넘도 알품고 있다간 도저히 배가고파 알을 품지 못하고 하늘로 날아가 버린다는 것 그러면서 사내넘 참 추접하게 나댄다 하는 그런 말씀으로 그 작용 일어나는 것 강력하게 전진 진출하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그래 평소 다정하게 살갑게 굴어라 그러면 그정을 잊지 못하여 돌아온다 그것이 짝을 훔쳐내는 도둑을 막는 방법이다 그런 행위가 이롭다 이렇게 말하고 있다 식솔한테 가족 구성원 들은 누구나 잘하고 서운한 감정 들지않게 하는 것이 것이 가족구성원이 할 의무이다 九三. 鴻漸于陸. 夫征不復 婦孕不育 凶. 利禦寇. 象曰. 夫征不復 離群醜也. 婦孕不育 失其道也. 利用禦寇 順相保也 구삼. 홍점우륙. 부정부복 부잉부육 흉. 이어구. 상왈. 부정부복 이군추야. 부잉부육 실기도야. 이용어구 순상보야 기러기 하늘 날아가는 모습 징용간 남편은 돌아오지 않고, 에벤 여성은 기르질 못한다 나쁘다 상에 말하데 징용간 사내 돌아오지 않다는 하는 것은 무리와 헤어져 더러워진 것이요 잉부가 애 기르지 못하는 것은 도리를 잃은 거다, 도둑 막는데 이용되는 것이니 순조로와야 서로 보존 함이다 * 풀이는 그럴듯하나 실상은 크게 높이 진출하는 자를 발목 잡는 말이 된다 그만큼 크게발전을 본다는 거고 크게 아주 높이 되는데는 좋다는 의미 불고가사 하고 대의를 추종해선 뭔가 크게 이뤄내는 것을 말하는 거다 오히려 발목 잡을 것이 아니라 품떠난 연인처럼 너 잘대라고 응원해야 할 판이라는 것 그러고선 남은 입장은 열심 그렇게 자기 할도리를 고수하라는 거지 상대방이 저런다고 나 도 그럼 이렇게 할거야 하고선 자기 현 처지를내 팽겨치면 좋을 것 없다는 것 후원자 우리네 부모님들이 자식 잘되기를 학수고대 그렇게 뒷바라지 하며 열심히 사시는 거와 같은 것 짝된 입장이라도 그런 마음씨를 갖는다면 나중이라도 일말의 양심을 가진 큰 발전을 본 자가 어이 미안함 마음을 갖지 않겠느냐 이다 부끄러운 마음 갖게하고 서로가 볼낮 있게 서로의 입장 금도를 지켜야 된다 마지 못해선 진출한 자가 정승판서의 데릴사위도 되는 수가 있잖아 이걸 잘된것이지 그 뒷바라지 한 상대를 버렸다고만 생각할게 아닌 것이다 가문을 크게 일으키려면 영웅의 권모술수를 쓴다는데 왕후장상의 사위가 된다는 것은 크게 양호하게 발전을 보는 것이라 할 거다 문제는 그러고선 인생을 얼마나 잘사느냐 여기 달린것 불을 쫓는 나방처럼 하여선 안된다는 거, 나중에 쫓던것과 같이 몰락하면 허무만 감돌것 아닌가 그러므로 나아가고 물러남을 잘알아야하는데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인간사 그걸 잘 아는자 몇이나 되느냐 이것이다 그래선 이왕은 청렴결백하게 살으라 하는것 그렇게 됨 뒷탈 후회없는 인생을 살아온 것이 될 것이란 거다 나중이라도 여유있을적 고려하여 챙길것은 챙겨둔다면 크게 발전보고 발전 보려고 등한이했던 것이 메꿔지 듯함 큰 후회는없을 거란 것
동함
풍지 관괘 삼효
六三. 觀我生進退. 象曰. 觀我生進退 未失道也 육삼. 관아생진퇴. 상왈. 관아생진퇴 미실도야
우리네 인생 나가고 물러감을 관찰한다 상에 말하데 우리인생 나아가고 물러감을 살핀다함은 아직 인간의 도리를 잃치 않으려하기 때문이다 소이 부부가 함께 살면서 서로가 희생을 감내하는 가운데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는 것이지 각자 자신의 잇속만 찾을려 한다면 그 가정의 화목은 깨어지기 쉽다는 것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행위를 하지 않음으로서 그가정은 화목이 유지되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되며 맑은 음악 소리가 울려나오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배경
선출 행위 작용일어나는 것, 갔다왔다 다시 선출 받아선 再嫁 재 부임하든 다른 새인물이 가든 하는 것 새인물 가는 것도 낡은 귀매가 제가 부실해선 새인물 여성을 婚期 때맞는 알맞은 데 가디린 여성을 밀고 올라가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六三. 歸妹以須 反歸以娣. 象曰. 歸妹以須 未當也 육삼. 귀매이수 반귀이제. 상왈. 귀매이수 미당야
육삼은 시집갈 누이가 머뭇머뭇 잠간 기다리는 모습이다 시집갔든 누이가 반복행위 친정으로 돌아와선 그 종첩을 데리고 가듯 그런 방법을 사용한다 상에말하데 귀매가 좌불안석 하듯 한다함은 지금 상황 처한 것 마뜩찮기 때문이다 좌불안석 낙선(落選)방향 시집 갈가봐 서이다
동함
대장괘 삼효 양이 촉노 뿔따귀 난 모습 다른 집단의 울타리를 들이 박아선 뿔이 헤넬레 하여진 모습 집단과 집단이 붕당을 이뤄서 권력 잡겠다고 서로의 집단 울타리를 들이박는 모습 그래선 선량이 되면 권력을 잡고 책임자 권력자로 赴任해 보겠다하는 그런 작용이라는 것 참정행위 선거권 자와 피선거권 자의 의기 맞는 자들이 한울 집단이 되어선 다른 집단 울을 들이 박는 행위를 말하는 것 붕당의 싸움 행위를 양의 뿔따귀 짓으로 봤다는 것이다 선량 후보가 선봉장 뿔따귀 짓 하는 것을 말한다 선거유세하는 것 그렇게 해선 뽑힘 의정 활동하는 것, 자기주장이 먹혀들어 안건 채택 종자갈이 성공 選良이 된 것 소이 종자갈이 잘한 것 그렇게 해선 헤넬레 숙져선 나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당선 한 것 그렇고,, 낙선함 그렇치 못하고 기운만 뺀 형태가 된 것이고 한 것, 종자갈이 성공 제대로 못한 것이 낙선 표현인 것이다
九三. 小人用壯. 君子用罔. 貞厲. 羝羊觸藩 羸其角. 象曰. 小人用壯 君子罔也 구삼. 소인용장. 군자용망. 정여. 저양촉번 이기각. 상왈. 소인용장 군자망야
구삼은 소인배는 완력을 쓰지만 군자는 지혜로운 그물 보자기를 쓴다 소이 주먹내면 보자기를 낸다하는, 가위 바위 보 결전 판, 곧더라도 위태롭다 숫양이 울타리를 들이 박아선 그뿔이 파리해졌다 상에 말하데 소인 넘은 완력을 쓰지만 그걸 해 이기는 군자는 보자기를 사용한다
*전복
귀매사효
귀매가 대우 받는데로 새로 선출 선임되어선 시집가는 것이다 삼효에서 選出행위 하면 四爻는 대우 받는 새로 뽑힌 인물이 된다는 것 그 뽑는 삼효 행위가 그렇게 대우 받는데로 시집가라고 밀어붙이는 행위가 된다 한다 九四. 歸妹愆期. 遲歸有時. 象曰. 愆期之志 有待而行也 구사. 귀매건기. 지귀유시. 상왈. 건기지지 유대이행야
동함
지택임괘 사효 친정집 살림을 마감으로 임하고, 귀매 대우 받는 자리로 시집을 간다 하는 것
六四. 至臨. 无咎. 象曰. 至臨无咎 位當也 육사. 지림. 무구. 상왈. 지림무구 위당야
육사는 마감 지움으로 임하는 것이 허물을 벗어 없앰이다 상에 말하데 마감 지움으로 임하여 허물 벗어 없앤다 함은 자리가 마땅하기 때문이다
배경 풍산점괘 사효
기러기 암수가 접촉 부화 새키기르려고 나무통을 얻는 것을 말하는 것 六四. 鴻漸于木. 或得其 . 无咎. 象曰. 或得其 順以巽也 육사. 홍점우목. 혹득기통. 무구. 상왈. 혹득기통 순이손야
동함
천산둔괘 사효 좋게 은둔한다 하는 호둔이 된다
天山遯 四爻 好遯이다 남녀 암수가 접착하는 것을 好字라 한다 돼지가 달리듯 힘차게 접 붙는다 이것은 은둔생활 하러 가는 것으로 비교 사정(射精)되는 정자(精子)넘들을 군자로 비교 군자는 어려운 사정이라도 좋게 은둔 하여 들어가고, 사정(射精)하고 위축해선 나오는 수것 연장은 소인배 취급 소인(小人)은 전정(前情)을 잊지 못해선 또 그런 일 할려고 스스로 뛰쳐 나온다 이렇게 해석이 되는 것이다 , 九四. 好遯. 君子吉. 小人否. 象曰. 君子好遯 小人否也 구사. 호둔. 군자길. 소인부. 상왈. 군자호둔 소인부야
*교체 첸지
上九. 不事王侯 高尙其事. 象曰. 不事王侯 志可則也 상구. 부사왕후 고상기사. 상왈. 부사왕후 지가칙야
상구는 사내 입장 지아비가 더는 왕후 입장 지어미를 섬기는 배 역할을 하지 않고 오직 지나온 뱃놀이 업적만 높다 숭상한다 상에 말하데 더는 왕후처럼 섬기려 들지않는 행위 그 지나온 업적을 보건데 많은 자식 두는 섬기는 행위를 하였는지라 그 後人들이 법칙을 바르게 삼아 뜻을 세워줄만 하다
소이 인생 잘살은 사내가 된다는 것 家庭의 上父 할아버지 대접 받을만 하다는 것이다 다복한 할머니 할아버지 자손 많이 두고 여생을 편안하게 자손들 돌보며 지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다간 천수(天壽)를 다함 돌아가시게 될 것 동해 다가오는 것 冥升이다 上六. 冥升. 利于不息之貞. 象曰. 冥升在上 消不富也 상륙. 명승. 이우부식지정. 상왈. 명승재상 소부부야
상육은 저승 명부전에 오르려 하는 모습 이다 숨 안쉬려하는 꼿꼿해 지려하는데 이롭다 사람이 숨이떨어짐 사지(四肢)가 굳는다 그래 굳게되는데 이롭다는 것, 상에 말하데 명부전에 올라 위에 존재할려하는 것은 부(富)함 무거울 것 그래 가볍게 사라질려 함이다, 富한 무거운 肉身을 버리고 가벼운 영혼(靈魂)만 사라져 올라갈려 함이라는 것 ,
고괘(蠱卦) 배경 서산(西山) 제물(祭物)로 사로잡혀가는 포로들 줄줄이 포승 받아가는 모습이라는 것,여긴 상전이 가고 저긴 하인 포로 상전 죽은데 제물 요리감 되는 것 이래 대칭이다 上六. 拘係之 乃從維之 王用亨于西山. 象曰. 拘係之 上窮也 상륙. 구계지 내종유지 왕용형우서산. 상왈. 구계지 상궁야
승괘 배경 무망(无妄)죽음 의미 ,죽엄에 임박 하면서 체념할줄 모르고 살고자 아둥 바둥 한다는 것 이쪽은 숨을 몰아셔 안쉴려 하는데 저쪽은 살라고 발버둥 이래 대칭인 것이다 上九. 无妄行有? 无攸利. 象曰. 无妄之行 窮之災也 상구. 무망행유생 무유리. 상왈. 무망지행 궁지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