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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이야기 차한잔 우리 딸이 어제 나에게 하는 말
후니비 추천 0 조회 248 08.10.22 01:2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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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2 08:35

    첫댓글 맞아요 우선은 아이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8.10.22 15:45

    맞아요.아이들이 우선이네요.ㅎㅎㅎ

  • 08.10.22 10:10

    ㅎㅎㅎㅎㅎㅎ저도 한 곳에 집중하면......ㅎㅎㅎㅎㅎ살림이 좀 그렇네요.요즘..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8.10.22 15:44

    ㅋㅋㅋ살림이 좀 그렇죠...

  • 08.10.22 10:53

    ㅎㅎ 저도 아침저녁으로 잎꽂이 아기들 들여다보고 밥하다말고 또들여다보고,,아직 그날이 그날인데..ㅎㅎ 우리아이들도 눈치챘어여~ 사랑을 다육이와 초록이에게 빠진걸..

  • 작성자 08.10.22 15:46

    잎꽂이 일때가 더 자주보게되요.

  • 08.10.22 15:17

    어쩔수 읍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다 한때인것을..그래도 우선은 아이들 중심으로 하시는게 좋잖아요..^.^

  • 작성자 08.10.22 15:46

    맞아요.아이들을 많이 봐줘야겠죠!!!

  • 08.10.23 08:30

    제 아들도 장난친다고 제게 하는말 "아빠 다육이가 좋아? 내가 좋아?" ㅋㅋㅋ

  • 작성자 08.10.23 23:55

    그럼 뭐라고 대답하나요?ㅋㅋㅋㅋ

  • 08.10.23 15:48

    울집두 그래요.ㅎㅎㅎ

  • 작성자 08.10.23 23:57

    모두들 그러시나봐요.호호호~~

  • 08.10.25 14:39

    헉!!! 어느집이나 다 똑같은 가 보네요^^ 저녁 차려주고 분갈이 계속 하고 있자니 둘째 와서 하는말 ...엄만 밥보다 그게 더좋아? ㅋ 글쎄..설마 하니 밥보다 ???

  • 08.10.25 19:00

    ㅎㅎㅎ아마 이방 저부터 모든분들이 몇번씩 들은 이야기 일것입니다 ㅎㅎㅎ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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