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때 버짐이 심해서 그시절에는 병원가기도 힘들고 해서 그냥 두었답니다 우스운 소리지만 제사모실때 제수에 밥 말은것은 전부 제차지 였지요 민간 요법이라나 치료방법은 절대 아닙니다 ㅎㅎㅎ 아주 심한 상태인데 그당시는 영양 실조라고 하더라구요(어르신들의 말씀) 지금 은 깨끗한데 먹는것을 조절 해보심이 어떨찌요? 식습관이 잴로중요 하답니다 인스탄트 식품안먹기 이온 음료 같은 것 먹지 않기 피부가 건조 한거 조심 하시고 먼저 먹는 것부터검토해보시고 힘드시드라도 스테로이드는 쓰지 않는 게 좋아요 또한 본인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게 제일 중요 합니다 ㅎㅎ
버짐도 여러가지 종류로 알고 있습니다. 도장버짐이라면 고친 경험이 있는대요,한의사에게 받은 처방입니다. 오이의 쓴부분울(꼭지} 잘라서 유황(약국에서 샀습니다)가루를 묻힌후, 버짐위에다가 발랐습니다.오래되어서 하루 몇번이나 했는지 ,얼마만에 나았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그 험하던 것들이 깨끗이 없어져서 놀랐더랬습니다. 돈도 공력도 들지 않으니 한번 해보심이 어떨지요
조심스럽게 권해봅니다. 혹시 멜라** 에서 나오는 로션 써보셨는지요. 보습에 너무 좋습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긴하지만 건조해서 가려운데 너무 좋구요. 건조한것과 버짐은 다르긴 하지만. 남자어른 얼굴에 핀 버짐이 깨끗해졌어요. 비싸지 않구요. 혹여 맞지 않더라도 누구나 바를수 있는 전신용 로션이에요. 저는 건조하고 가려워서 가을부터 봄사이 피가 나게 긁는 사람이었구요. 제딸은 건선을 앓고 있는데 병원연고 아주 가끔 바르고 있습니다.
첫댓글 잘 모르긴 한데 쇠비름 발효액을 발라 보면 어떨지요?
발라보았지만 효과보지 못했어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어릴때 버짐이 심해서 그시절에는 병원가기도 힘들고 해서 그냥 두었답니다
우스운 소리지만 제사모실때 제수에 밥 말은것은 전부 제차지 였지요 민간 요법이라나
치료방법은 절대 아닙니다 ㅎㅎㅎ
아주 심한 상태인데
그당시는 영양 실조라고 하더라구요(어르신들의 말씀)
지금 은 깨끗한데 먹는것을 조절 해보심이 어떨찌요?
식습관이 잴로중요 하답니다 인스탄트 식품안먹기
이온 음료 같은 것 먹지 않기 피부가 건조 한거 조심 하시고
먼저 먹는 것부터검토해보시고
힘드시드라도 스테로이드는 쓰지 않는 게 좋아요
또한 본인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게 제일 중요 합니다 ㅎㅎ
따님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일전에 텔레비전에서 붉나무 진액을 바르고 먹고 해서 건선피부가 완전히 낫았다고
하던데요 맹쌤이 나오셨던 만물상 에서 봤어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youngago&logNo=50184612559
붉나무 판매하는곳입니다
저도 강아지분양문제로 고민할때 여기서 도움받아 예천으로 분양했습니다
알로에 생즙을 발라보세요~~
버짐도 여러가지 종류로 알고 있습니다.
도장버짐이라면 고친 경험이 있는대요,한의사에게 받은 처방입니다.
오이의 쓴부분울(꼭지} 잘라서 유황(약국에서 샀습니다)가루를 묻힌후,
버짐위에다가 발랐습니다.오래되어서 하루 몇번이나 했는지 ,얼마만에 나았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그 험하던 것들이 깨끗이 없어져서 놀랐더랬습니다.
돈도 공력도 들지 않으니 한번 해보심이 어떨지요
답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르쳐주신 것 한가지씩 실천해보고 다 나으면 결과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심스럽게 권해봅니다. 혹시 멜라** 에서 나오는 로션 써보셨는지요. 보습에 너무 좋습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긴하지만 건조해서 가려운데 너무 좋구요. 건조한것과 버짐은 다르긴 하지만. 남자어른 얼굴에 핀 버짐이 깨끗해졌어요. 비싸지 않구요. 혹여 맞지 않더라도 누구나 바를수 있는 전신용 로션이에요. 저는 건조하고 가려워서 가을부터 봄사이 피가 나게 긁는 사람이었구요. 제딸은 건선을 앓고 있는데 병원연고 아주 가끔 바르고 있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1.17 04:36
멜라 뭔가요? 어떻게 구하는지 자세히 부탁드려요.
혹시따님이 다이어트 하는건 아닌지요???
과거엔 그랬지만 지금은 잘 먹는답니다. 감사합니다.
좀 엉뚱한 답변일지 모르겠는데요 대학생인 딸이 얼굴에 버짐이 피어 병원 다녀도 소용 없어서
혹시나 싶어 비염도 있고 해서 극세사 침구에서 항균 침구로 바꾸었더니 증세가 없어졌어요
참고할께요.
울집 아들도 자랄때 그랬거든요 영양 결핍으로 그랬든 기억이 납니다 별짓을 다 해 봤는데 제 소견으로는 영양 골고루 잘 먹는 방법이 최고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