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ttps://youtu.be/rFp7Tv55OsI?si=s3PYoYDT4kXN7nKu
암몬과의 전쟁에서 승리함
1 해가 바뀌어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매 요압이 그 군대를 거느리고 나가서 암몬 자손의 땅을 격파하고 들어가 랍바를 에워싸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니 요압이 랍바를 쳐서 함락시키매
2 다윗이 그 왕의 머리에서 보석 있는 왕관을 빼앗아 중량을 달아보니 금 한 달란트라 그들의 왕관을 자기 머리에 쓰니라 다윗이 또 그 성에서 노략한 물건을 무수히 내오고
3 그 가운데 백성을 끌어내어 톱과 쇠도끼와 돌써래로 일하게 하니라 다윗이 암몬 자손의 모든 성읍을 이같이 하고 다윗이 모든 백성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니라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승리함
4 이 후에 블레셋 사람들과 게셀에서 전쟁할 때에 후사 사람 십브개가 키가 큰 자의 아들 중에 십배를 쳐죽이매 그들이 항복하였더라
5 다시 블레셋 사람들과 전쟁할 때에 야일의 아들 엘하난이 가드 사람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는데 이 사람의 창자루는 베틀채 같았더라
6 또 가드에서 전쟁할 때에 그 곳에 키 큰 자 하나는 손과 발에 가락이 여섯씩 모두 스물넷이 있는데 그도 키가 큰 자의 소생이라
7 그가 이스라엘을 능욕하므로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단이 그를 죽이니라
8 가드의 키 큰 자의 소생이라도 다윗의 손과 그 신하의 손에 다 죽었더라
(역대상 20:1~8, 개역개정)
-------------
<오늘의 말씀 요약>
해가 바뀌어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자 요압이 군대를 이끌고 암몬의 랍바를 함락합니다. 다윗이 그 왕의 왕관을 빼앗아 자기 머리에 쓰고, 암몬의 모든 성을 정복합니다. 이후에 블레셋과 전쟁할 때 십브개는 십배를, 엘하난은 라흐미를, 요나단은 이스라엘을 능욕한 거인을 죽입니다.
---------------
승리할 때 더욱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역대상 20장 1~3절,
1 봄이 돼 왕들이 전쟁터에 나갈 때가 되자 요압이 군사를 이끌고 나갔습니다. 그는 암몬 사람의 땅을 쳐서 무찌르고 랍바로 가서 그곳을 에워쌌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예루살렘에 남아 있었습니다. 요압은 랍바를 쳐서 멸망시켰습니다.
2 다윗은 그 나라 왕의 머리에서 왕관을 빼앗아 자기 머리에 썼습니다. 보석이 박혀 있는 그 왕관의 무게는 금 1달란트나 됐습니다. 다윗은 그 성에서 값진 물건을 많이 빼앗아 가져왔습니다.
3 그곳에 있던 사람을 끌어다가 톱질과 써레질과 도끼질을 시키고 벽돌을 굽게 했습니다. 다윗은 암몬의 모든 성들을 이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군사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 암몬과의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승리를 거두고 랍바를 점령합니다. 다윗은 암몬 왕의 금 왕관을 가져와 자신의 머리에 씁니다. 이전에는 전쟁에서 얻은 금과 은을 하나님께 드렸던 다윗이 이제는 승리의 상징을 자신이 차지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성경은 이 장면을 통해 다윗의 마음에 영적 경계가 느슨해지고 있었음을 보여 줍니다. 사람은 어려울 때보다 오히려 잘될 때 하나님을 잊기 쉽습니다. 일이 잘 풀리고 인정받으며 원하는 것을 얻을 때, 그것이 내 능력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승리할 때일수록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최근 내가 잘되고 있다는 이유로 하나님을 덜 의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얻은 성공이나 인정 가운데 하나님께 다시 돌려드려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거인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역대상 20장 4~8절
4 이후에 게셀에서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과 전쟁했습니다. 그때 후사 사람 십브개가 거인족의 자손 가운데 한 사람인 십배를 죽이자 블레셋 사람은 항복했습니다.
5 다시 블레셋 사람과 전쟁할 때 야일의 아들 엘하난이 자루가 베틀 채 같은 창을 가진 가드 사람 골리앗의 동생 라흐미를 죽였습니다.
6 가드에서 일어난 또 다른 전쟁에서는 거인족의 자손으로서 손가락과 발가락이 여섯 개씩 모두 24개인 거인이 있었습니다.
7 그가 이스라엘을 조롱하자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단이 그를 죽여 버렸습니다.
8 이들은 가드에 있던 거인족의 후손들이었지만 다윗과 그의 부하들의 손에 쓰러졌습니다.
-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이스라엘의 용사들은 거인들과 맞서 싸웁니다. 십브개는 십배를 쓰러뜨리고, 엘하난은 거대한 창을 가진 라흐미를 죽입니다. 또 손가락과 발가락이 각각 여섯 개씩인 거인을 요나단이 물리칩니다. 그들은 자신보다 훨씬 강해 보이는 상대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과거 다윗이 골리앗 앞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았던 것처럼, 이 용사들도 두려운 현실보다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우리 앞에도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와 ‘거인’처럼 보이는 상황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의 크기가 하나님보다 클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두려움보다 믿음을 선택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지금 내 앞에서 거인처럼 느껴지는 문제는 무엇입니까?
그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기 위해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믿음의 행동은 무엇입니까?
-----------
묵상에세이
☑️ 믿음의 본질
무엇이 믿음일까? 내가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자랑하며, 타인을 정죄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교회가 선한 사람들의 경연장이 되고, 죄짓고 들어온 사람들은 비참해지는 곳이라면, 그곳은 신앙 공동체가 아니다.
마크 레이서는 어린 시절에 성적 학대를 당했다. 이후 목사이자 상담가가 되고도 한동안 성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이 드러났다. 미국 교회 성도들은 그를 정죄하며 경멸하지 않고, 아픈 사람으로 보았다. 그는 병원에서 꾸준히 치료를 받았고, 그 결과 성 중독 치료의 권위자로 변화되었다.
다윗은 윤리적 죄를 범했다. 사울은 종교적 죄를 범했다. 누가 용서받았을까? 다윗이 용서받았다. 죄가 가벼워서가 아니라, 그가 회개하고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이다. 믿음의 본질은 ‘내가 얼마나 선한 사람인가?’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과 동행하는가?’에 있다.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것’이 신앙의 판단 기준이 아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 말씀을 붙드는가?’를 건강한 신앙의 척도로 삼아야 한다. 주님만을 의지하고, 넘어져도 다시 말씀 앞에 서는 것이 주님이 칭찬하시는 참믿음이다
♧ 한절 묵상
20장 8절 | 믿음의 지도자는 또 다른 믿음의 사람들을 세웁니다. 거인 골리앗을 쓰러뜨렸던 다윗은 이제 자신과 같은 ‘작은 다윗들’을 일으킵니다. 그의 곁에서 성장한 용사들은 또 다른 거인들을 쓰러뜨립니다. 참된 지도자는 모든 일을 혼자 감당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할 이들을 세우는 사람입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을 부르셔서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맡기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믿음의 사람들은 세상의 위협을 이기고 사명을 완수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제가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고 부르짖는 고난의 때를 지나 형통함을 누릴 때, 더욱 겸손하고 신실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자리에서 여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거인 같은 문제를 작게 보고 하나님을 크게 보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역대상 20장 1~8절은 이스라엘이 암몬과 블레셋을 상대로 거듭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다윗은 요압을 통해 암몬의 수도 랍바를 정복하고 많은 전리품을 얻습니다. 이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는 십브개와 엘하난, 다윗의 조카 요나단 등이 거인들을 물리칩니다. 그러나 본문에는 다윗의 모습에서 이전과 다른 변화도 나타납니다. 과거에는 전쟁에서 얻은 것을 하나님께 돌렸지만, 이제는 왕의 보석 왕관을 자신의 머리에 쓰며 승리의 영광을 자신이 누립니다. 사무엘하는 이 시기에 다윗이 예루살렘에 머물렀고 큰 죄를 범했다고 기록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승리의 순간에도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함을 배웁니다.
“승리할 때에도 깨어 있으라”
우리는 어려움을 이겨 내는 것을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삶에서는 승리한 다음을 어떻게 살아가는가도 매우 중요합니다. 다윗은 수많은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그의 마음에 영적 경계가 느슨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힘들 때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다가도 일이 잘되면 어느새 내가 잘해서 이루어진 것처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승리의 순간에도 깨어 있으라고 가르칩니다.
가장 위험한 때는 모든 것이 잘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일 수 있습니다. 오늘 좋은 일이 있다면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사람들에게 인정받았다면 그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십시오. 원하는 것을 얻었다면 더욱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십시오.
그리고 내 힘으로 여기지 말고 “하나님이 하셨습니다”라고 고백하십시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성공한 뒤 더 많은 것을 얻는 것이 아니라, 성공한 뒤에도 하나님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붙드는 사람은 어려울 때뿐 아니라 승리할 때에도 믿음을 지킬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7일 오늘의 말씀 명언 역대상 20장 1~8절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을 맡기실 때, 그것을 감당할 은혜도 함께 주신다. - 코리 텐 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은 우리를 하나님께 더 가까이 데려가도록 사용해야 한다. - 찰스 스펄전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공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라, 충성을 요구하신다. - 오스왈드 챔버스
하나님께서 나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결과가 아니라 순종이다. - 엘리자베스 엘리엇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에게서 얻는 것보다 그분 자신을 더 기뻐하기를 원하신다. - 존 파이퍼
가장 큰 승리는 거인을 쓰러뜨리는 것이 아니라, 승리한 후에도 하나님을 잊지 않는 것이다. - 삶을 노래하다
1
[대상20:8, 우리말성경] “이들은 가드에 있던 거인족의 후손들이었지만 다윗과 그의 부하들의 손에 쓰러졌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이스라엘이 마주했던 강력한 적들이 등장합니다. 특히 후반부에는 블레셋의 거인족들이 연이어 나타납니다. 그들은 크고 강했으며, 인간적인 눈으로 보면 쉽게 상대할 수 없는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들의 크기보다 마지막에 일어난 일을 기록합니다. 그 거인들이 결국 다윗과 그의 부하들의 손에 쓰러졌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한다고 해서 제가 마주하는 문제가 작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죄의 유혹도 강하고, 질병의 고통도 실제이며, 인간관계에서 받은 상처와 삶의 무게도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두 눈을 감고 “아멘, 믿습니다”라고 외친다고 아픔이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믿음은 현실을 없는 것처럼 생각하는 자기암시가 아닙니다.
골리앗을 앞에 두고 기도한다고 골리앗이 삭개오처럼 작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믿음은 거인을 작게 보는 것이 아니라 거인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문제가 얼마나 큰지를 정직하게 인정하면서도 그것이 하나님의 능력보다 크지는 않다는 사실을 함께 바라보는 것입니다.
저에게도 남에게 쉽게 말하지 못하는 삶의 거인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 반복해서 넘어지는 연약함, 미래에 대한 불안, 사람 때문에 받는 상처, 가족이나 일터에서 만나는 문제가 어느 날 거인처럼 제 앞을 가로막을 수 있습니다. 그 앞에서 두려워하고 눈물 흘리는 것은 믿음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까지 보지 못하는 상태에 머물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제게 두 가지를 함께 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먼저 눈앞의 거인을 똑바로 보아야 합니다. 현실을 부정하지 않고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하는지 정직하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시선을 멈추지 않고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거인의 크기만 계속 바라보면 절망하지만, 하나님까지 바라보면 같은 현실 속에서도 소망이 생깁니다.
역대기를 읽었던 포로 귀환 공동체에게도 이 말씀은 특별했을 것입니다. 무너진 나라의 현실과 초라한 형편을 바라보면 자신들은 너무 작아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과거에 거인들을 쓰러뜨리셨던 하나님은 여전히 그들의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다시 세우기로 하셨다면 그 일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없었습니다.
저 역시 그렇습니다. 제가 강해서 결국 이겨낼 것이라는 자신감이 소망의 근거가 아닙니다. 제 의지가 강하고 능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것도 아닙니다. 제 소망은 하나님께서 실패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제가 넘어질 수는 있어도 하나님께서 저를 붙드시는 손까지 넘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믿음이 좋아지고 커진다고 문제가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그대로인데도 절망하지 않고 소망을 볼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고통을 외면하는 힘이 아니라 고통을 직면하면서도 그 너머에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힘이란 생각도 듭니다.
오늘도 제 앞에 있는 거인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아프면 아프다고 고백하고, 두려우면 두렵다고 하나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거인만 바라보다 하루를 끝내지도 않겠습니다. 다윗과 이스라엘을 세우셨고,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에게 다시 소망을 주셨던 하나님께서 오늘도 제 삶 가운데 일하고 계심을 믿겠습니다. 거인은 여전히 커도 하나님은 더 크십니다. 그것이 오늘 제가 붙들고 살아갈 소망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제 앞에 놓인 문제와 고통이 때로는 거인처럼 크게 보여 두렵고 움츠러들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현실을 외면하거나 없는 것처럼 여기지 않고 정직하게 마주할 용기를 주옵소서.
그러나 문제의 크기만 바라보다 절망하지 않게 하시고,
그보다 크신 하나님을 함께 바라보게 하옵소서.
제 능력이 아니라 실패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넘어질 때에도 다시 일어설 소망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 오늘도 삶의 현장에서 저를 붙드시고 세워 가시는 하나님의 승리를 믿으며 담대히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
오늘 본문은 다윗이 암몬의 랍바를 공격하여 랍바를 함락시킨다는 말씀입니다
첫째, 죄책감과 절망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합니다
1-3절에서 다윗이 암몬의 수고 랍바를 함락시켰습니다
랍바는 견고한 성입니다 그런 견고한 성을 함락시켰습니다
이 무렵에 어떤 일이 있었느냐 하면 다윗이 밧세바와 관계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역대기는 이 내용을 생략했습니다 역대기를 기록한 에스라가 목적이 있을 것니다
목적은 죄책감과 절망에 사로잡히지 않길 바랬다고 할수 있습니다
죄책감과 절망에 사로잡혀 살면 미래로 나아갈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역대기를 받아볼 유다 백성들을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들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책감을 바라보며 살기 보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길 바라십니다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고
길과 진리와 생명을 붙들고 살기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역대기에 다윗이 범죄한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보면서
예수를 바라보며 사는 우리 모두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둘째, 거인의 크기와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윗이 암몬을 함락시킨후 다윗의 부하들이 블레셋을 정복한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차례대로 4절에 십즈개가 십배를 5절에 엘하난이 골리앗의 아웃 라흐미를
7절에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단이 손과 발에 가락이 여섯씩 있는 괴물을 죽였습니다
블레셋의 특징이 있습니다 키가 큰 자의 아들로 소개했습니다
4절에 키가 큰 자의 아들 6절에 그도 키가 큰 자의 소생이라 특징이 키가 큰 자의 아들입니다
본문은 키가 큰 자 즉 거인의 크기를 가지고 있지만 키가 크다는 것을 보지 않았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비교하지 않았음을 말합니다 성경을 보면 거의 모든 부분에서 비교하면 실패합니다
그러나 비교하지 않으면 승리합니다
예수가 없으면 실패합니다 예수가 있으면 성공합니다
우리안에 예수님이 함께 합니다 아무리 키가 커도 예수님 보다 클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의지하는 우리 모두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2. 제목
거인들을 무너뜨리는 믿음의 공동체와 하나님의 완전한 승리
3. 역사적인 배경
역대기는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다가 70년 만에 폐허가 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유다 귀환민들을 일차 독자로 하여 기록된 거룩한 역사서입니다. 페르시아 제국의 변방 속주로 전락하여 경제적 곤궁과 신앙적 무기력, 주변 이방 민족들의 조롱과 핍박에 시달리던 백성들에게는 "우리가 과연 이 거대한 세상의 벽을 넘어 거룩한 성전과 하나님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까?"라는 깊은 영적 패배감이 짙게 깔려 있었습니다. 이러한 공동체를 향해 역대기 기자는 다윗 왕국의 승리와 회복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함으로써, 하나님의 언약은 변함이 없으며 만군의 여호와를 의지할 때 그 어떤 세상의 거인도 무너뜨릴 수 있음을 확신시키고자 했습니다.
본문인 역대상 20장은 앞선 19장의 암몬·아람 연합군 격파에 이어, 암몬의 잔존 거점인 수도 랍바의 최종 함락(1~3절)과 오랜 숙적이었던 블레셋의 거인 용사들을 차례로 진압하는 영광스러운 전과(4~8절)를 다룹니다(사무엘하 11~12장 및 21장의 평행 본문).
여기서 매우 주목할 점은 본문 1절의 독특한 서술 방식입니다. 사무엘하에서는 "해가 바뀌어 왕들이 출전할 때에...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라"는 구절 바로 뒤에 밧세바와의 간음과 우리아를 살해하는 다윗의 뼈아픈 범죄(삼하 11장)가 길게 이어집니다.
그러나 역대기 기자는 밧세바 사건을 의도적으로 생략하고 곧바로 랍바 성의 함락과 블레셋 거인들과의 전쟁 승리로 연결 짓습니다. 이는 다윗 개인의 도덕적 결함을 은폐하려는 것이 아니라, 포로 귀환민들에게 절실했던 '성전 건축의 합법적 준비'와 '하나님 나라의 궁극적 승리'라는 구속사적 신학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입니다.
후반부(4~8절)는 블레셋의 옛 거인 족속인 르바임(키 큰 자) 계통의 용사들과 치른 일련의 전투들을 나열합니다. 과거 온 이스라엘 군대를 공포에 떨게 했던 가드 사람 골리앗의 후예들과 기형적인 거인들이 다시 등장하지만, 이제는 다윗 한 사람뿐만 아니라 십브개, 엘하난, 요나단과 같은 다윗의 신하들이 그 거인들을 하나씩 쳐죽이며 완전한 굴복을 이끌어냅니다. 역대기 저자는 이 장엄한 승리 기록을 통해,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 믿음으로 하나 될 때 세상의 그 어떤 거대한 대적이라도 넉넉히 제압할 수 있음을 강력하게 선포합니다.
4. 본문해설 및 QT
⑴ 대적의 마지막 요새를 정복하고 수치를 씻어내다 (1~3절)
본문해설: 해가 바뀌어 봄철이 되자 다시 전쟁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군대 사령관 요압은 군대를 거느리고 출정하여 암몬 자손의 남은 땅을 유린하고 수도 랍바를 철저히 포위 공격했습니다. 다윗은 예루살렘에 머물다가 요압이 랍바의 요충지를 함락시키자 합류하여 수도를 최종적으로 정복했습니다(1절).
다윗은 암몬 왕(또는 암몬의 민족신 밀곰)의 머리에서 빼앗은 보석이 박힌 금 한 달란트(약 34kg)에 달하는 무거운 면류관을 취하여 머리에 썼고, 막대한 전리품을 거두었습니다(2절). 또한 암몬 주민들을 끌어내어 톱과 쇠도끼와 돌써레를 사용하는 강제 노역에 처하게 함으로써 이스라엘을 조롱하고 모욕했던 암몬의 오만함을 철저히 꺾어버렸습니다(3절). 이로써 19장에서 다윗의 조문 사절단을 벌거벗기고 수치를 안겨주었던 암몬의 교만은 완전한 굴복과 수치로 종결되었으며,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집행하여 대적의 마지막 요새까지 온전히 평정했습니다.
Quiet Time (Q.T)
① 관찰: 요압과 다윗이 암몬의 수도 랍바를 정복한 후 암몬 왕의 면류관과 백성들을 어떻게 처분하였는가? (2~3절: 금 한 달란트의 면류관을 취하고 전리품을 무수히 내왔으며, 백성들을 끌어내어 강제 노역에 처하게 함으로써 대적을 완전히 굴복시킴)
② 묵상: 하나님을 대적하고 거룩한 백성을 모욕했던 암몬의 최후는 처참한 패배와 굴복이었습니다. 그들이 자랑하던 견고한 성읍 랍바도, 그들의 권세를 상징하던 무거운 금 면류관도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앞에서는 아무런 방패가 되지 못했습니다. 반면에 수치와 모욕을 참아내며 묵묵히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던 다윗과 이스라엘은 결국 승리의 면류관을 쓰고 모든 모욕을 씻어내었습니다. 세상의 불의와 오만이 득세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면류관을 벗기시고 끝까지 믿음을 지킨 자녀들에게 승리의 관을 씌워주십니다. 나는 오늘 눈앞에 보이는 세상의 오만함에 기죽지 않고, 역전의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까?
③ 적용: 세상의 조롱이나 억울한 일로 인해 마음에 남아 있는 패배감과 상처를 주님 앞에 솔직히 털어놓겠습니다. 내가 스스로 갚으려 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공의로 심판하시며 참된 승리의 면류관을 씌워주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오늘 내게 맡겨진 사명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겠습니다.
⑵ 숨어 있던 옛 거인들의 출현과 믿음의 영웅들 (4~6절)
본문해설: 암몬과의 전쟁이 종결된 후, 이스라엘은 서쪽 국경의 오랜 숙적인 블레셋과 다시 게셀과 가드 등지에서 전투를 치렀습니다. 이번 전쟁에서 블레셋은 고대의 거인족인 르바임(키 큰 자) 계통의 무시무시한 용사들을 앞세웠습니다(4절). 그러나 이제 이스라엘에는 과거 엘라 골짜기에서 거인 골리앗을 홀로 마주해야 했던 다윗 한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후사 사람 십브개는 키가 큰 자의 아들 중 하나인 '십배'를 격투 끝에 쳐죽여 블레셋을 항복시켰습니다(4절). 야일의 아들 엘하난은 과거 다윗이 쓰러뜨렸던 골리앗의 아우이자 베틀채 같은 거대한 창자루를 휘두르던 '라흐미'를 단숨에 사살했습니다(5절). 또한 가드 출신의 한 거인은 손가락과 발가락이 각각 여섯 개씩 모두 스물넷이나 되는 기형적인 신체와 위압적인 체구로 이스라엘 군대를 조롱하고 능욕했으나, 다윗의 조카인 요나단이 그를 담대히 쳐죽였습니다(6~7절). 거인들의 위압적인 신체조건과 무기는 결코 믿음의 군대를 꺾을 수 없었습니다.
Quiet Time (Q.T)
① 관찰: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등장한 세 명의 거인(십배, 라흐미, 육손육발 거인)을 쓰러뜨린 믿음의 인물들은 누구인가? (4~7절: 후사 사람 십브개, 야일의 아들 엘하난, 다윗의 조카 요나단)
② 묵상: 우리 삶의 여정에도 끈질기게 되살아나는 거인들이 있습니다. 과거에 한 번 극복했다고 생각했던 두려움, 열등감, 경제적 압박, 불신앙의 세력들이 베틀채 같은 무기를 들고 우리 영혼을 다시 위협합니다. 그러나 본문은 매우 감격스러운 영적 진리를 보여줍니다. 과거 소년 다윗 홀로 떨쳐 일어났던 자리에, 이제는 다윗의 신앙과 용기를 본받은 이름 없는 평범한 동역자들(십브개, 엘하난, 요나단)이 또 다른 ‘골리앗을 잡는 용사들’로 성장해 있다는 사실입니다. 참된 영적 승리는 한 사람의 스타 플레이어에 머물지 않고, 믿음의 야성을 이어받은 공동체 전체의 승리로 확장됩니다. 나는 내 앞을 가로막는 거대한 장애물 앞에서 지레 겁을 먹고 있습니까, 아니면 내 안의 거룩한 믿음을 발휘하여 대적을 쓰러뜨리는 영적 용사로 서 있습니까?
③ 적용: 나를 위축시키고 낙심하게 만드는 내 삶의 거인(두려움, 재정의 압박, 질병의 염려, 대인관계의 장벽 등)이 무엇인지 정직하게 직시하겠습니다. "이 사람의 창자루가 베틀채 같을지라도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담대히 선포하며, 믿음의 기도로 그 거인을 향해 전진하겠습니다.
⑶ 공동체의 손에 무너진 세상의 교만 (7~8절)
본문해설: 기형적인 신체와 엄청난 힘을 자랑하던 가드의 거인은 과거 골리앗이 그랬던 것처럼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군대인 이스라엘을 능욕하고 모욕했습니다(7절). 그러나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단은 그 거대한 외형에 압도당하지 않고 분연히 일어나 그를 처단했습니다. 본 단락의 결론인 8절은 가슴 벅찬 선언으로 마무리됩니다. "가드의 키 큰 자의 소생이라도 다윗의 손과 그 신하들의 손에 다 죽었더라." 한때 이스라엘 온 백성을 공포와 절망에 떨게 만들었던 블레셋의 무시무시한 거인 족속들이 예외 없이 "다윗과 그의 신하들의 손"에 의해 완전히 종식되었습니다. 세상이 자랑하는 육체의 힘, 거대한 조건, 혈통의 우월함이 하나님의 신실한 언약과 그 언약을 굳게 붙든 믿음의 사람들의 연합 앞에서 완벽하게 무너져 내린 것입니다.
Quiet Time (Q.T)
① 관찰: 8절에서 블레셋 거인들의 최후를 성경은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가? (8절: "가드의 키 큰 자의 소생이라도 다윗의 손과 그 신하들의 손에 다 죽었더라")
② 묵상: "다윗의 손과 그 신하들의 손에 다 죽었더라"는 말씀은 거룩한 공동체의 완벽한 원팀(One-team) 승리를 보여줍니다. 다윗 한 사람만의 영웅전이 아니라, 다윗과 함께 울고 웃으며 광야를 통과했던 신하들이 함께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세상의 거인들은 자신들의 육체적 조건, 기형적인 힘, 막강한 무기를 믿고 교만하게 하나님을 능욕하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대적을 쓰러뜨립니다. 아무리 거대해 보이는 세상의 문화와 죄악의 권세라 할지라도, 말씀과 성령으로 무장한 성도들의 연합 앞에서는 반드시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나의 부족함을 탓하며 위축될 필요가 없습니다. 연약한 우리의 손을 붙드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③ 적용: 내가 속한 신앙 공동체와 동역자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혼자서만 싸우려 하지 않고, 믿음의 지체들과 함께 영적 손을 맞잡고 기도의 울타리를 치며 서로를 격려함으로써, 우리 공동체 앞에 놓인 영적 거인들을 함께 무너뜨리는 승리의 기쁨을 나누겠습니다.
5. 저자는 본문을 통하여 무엇을 말씀하고 싶어하시는가?
역대기 저자는 본문을 통해 포로기 이후 초라한 현실 앞에서 낙담하고 있던 귀환 공동체와, 오늘날 세상의 거대한 세력 앞에서 위축되기 쉬운 성도들에게 세 가지 본질적인 구속사적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모욕한 대적의 마지막 교만까지 철저히 심판하시고 마침내 영광의 면류관을 씌워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암몬의 잔인한 모욕과 훼방은 결국 수도 랍바의 함락과 그들의 왕관이 다윗의 머리에 씌워지는 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저자는 비록 지금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 속에서 수치와 멸시를 당하고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공의로운 손길이 반드시 악인의 교만을 꺾으시고 언약 백성의 손을 높이 들어 올리실 것을 확신하도록 권면합니다.
둘째, 믿음의 영향력은 한 사람을 넘어 거룩한 공동체 전체의 용사들을 길러낸다는 점입니다. 과거 소년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뜨렸을 때 온 이스라엘은 숨죽여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른 지금, 다윗 곁에는 십브개, 엘하난, 요나단과 같은 수많은 '골리앗 사냥꾼들'이 일어나 있었습니다. 저자는 황폐한 예루살렘을 재건해야 하는 포로 귀환민들에게, 위대한 영웅 한 사람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각자가 다윗의 믿음을 본받아 거인을 쓰러뜨리는 '믿음의 용사'로 일어서야 함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셋째, 세상이 자랑하는 그 어떤 거대한 위협도 하나님의 백성 앞에서는 결국 '다 죽은 자'에 불과하다는 절대 승리의 선언입니다. 손가락 발가락이 스물넷이나 되고 베틀채 같은 창을 휘두르는 거인들이라 할지라도,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는 다윗과 신하들의 손에 "다 죽었더라"(8절)로 귀결되었습니다. 저자는 세상의 조건, 거대한 권력, 위압적인 환경이 아무리 두려워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백성이 믿음의 연대를 이룰 때 최후 승리는 이미 보장되어 있음을 선포하며 담대히 일어설 것을 촉구합니다.
6. 삶의 적용
⑴ 수치와 억울함 앞에서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공의로운 때를 기다리기 (1~2절)
사람들의 오해나 비난, 세상의 부당한 대우 앞에서 조급하게 혈기를 부리지 않겠습니다. 다윗의 사절단이 당했던 뼈아픈 수치가 결국 승리의 면류관으로 바뀐 것처럼,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내 삶의 모든 억울함을 신원하시고 마침내 회복시키실 것을 믿으며 묵묵히 기도로 인내하겠습니다.
⑵ 내 삶을 가로막는 영적 거인들을 믿음의 눈으로 당당히 제압하기 (4~6절)
나를 주눅 들게 만드는 현실의 거대한 장벽(경제적 불안, 건강의 위기, 영적 침체)을 바라보며 지레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십브개와 엘하난이 베틀채 같은 창을 휘두르는 거인들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했듯이,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약속을 굳게 붙잡고 믿음으로 직면하여 돌파해 내겠습니다.
⑶ 홀로 싸우지 않고 지체들과 손을 맞잡아 믿음의 용사 공동체 세우기 (7~8절)
신앙생활을 개인주의적인 안일에 가두지 않겠습니다. 다윗의 신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거인들을 차례로 쓰러뜨리며 승리의 연대를 이루었듯이, 나 또한 가정과 교회 공동체 안에서 다른 지체들의 영적 방패가 되어 주겠습니다. 서로를 기도로 북돋우고 믿음의 야성을 일깨움으로써, 세상의 어떤 어둠의 권세도 틈타지 못하는 강력한 승리의 공동체를 함께 세워가겠습니다.
7. 기도
만군의 주 여호와, 우리의 영원한 승리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세상이 자랑하는 무력과 교만한 권세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오직 주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담대히 전진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과거의 상처와 억울함에 매여 있지 않게 하시고,
공의의 하나님께서 마침내 수치를 씻어내시고 승리의 면류관을 씌워주실 것을 바라보며 인내하게 하옵소서.
우리 삶의 길목마다 버티고 서서 위협하는 영적 거인들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다윗과 그의 용사들처럼 말씀의 검과 기도의 능력으로 그 모든 장벽을 무너뜨리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믿음의 지체들과 거룩한 손을 맞잡고 세상의 조롱을 이겨내며,
하나님 나라의 완전한 승리를 증언하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거인 골리앗을 꺾으시고 십자가로 최후 승리를 거두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4
📖 역대상 20장 1–8절 말씀 요약
🔹 1절 — 때를 분별하고 맡겨진 일을 감당하다
요압이 군대를 이끌고 암몬 자손을 공격하여 랍바를 포위하고 결국 함락시킵니다. 다윗은 예루살렘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의미:
전쟁의 승리는 다윗 혼자 이루어낸 것이 아니라 요압과 군사들의 충성된 섬김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지도자는 모든 일을 직접 하는 사람이 아니라 적절한 사람에게 역할을 맡기고 공동체가 목표를 이루도록 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 2–3절 — 승리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다
다윗이 랍바에서 암몬 왕의 왕관을 취합니다. 그 왕관은 매우 무거운 금으로 만들어졌고 보석이 박혀 있었습니다. 다윗은 많은 전리품을 얻고 백성들에게 여러 일을 맡겼습니다.
의미:
전쟁에서 얻은 승리와 풍요가 다윗의 권력과 영광을 위한 것이 아니라 왕국의 유익으로 이어졌습니다.
교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공과 능력, 물질은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동체와 다른 사람을 섬기기 위한 것입니다.
🔹 4절 —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다
블레셋과 게셀에서 전쟁이 일어났고 후사 사람이 십브개가 거인족 중 하나인 십배를 죽였습니다.
의미:
암몬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해서 모든 싸움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인생에는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이 찾아옵니다.
교훈:
어제의 승리에 안주하지 말고 오늘의 새로운 문제에도 믿음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 5절 — 개인의 능력보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하다
다시 블레셋과 전쟁이 벌어졌고 야일의 아들 엘하난이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습니다.
의미:
다윗 시대의 용사들은 자신보다 강한 거인들과 싸웠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싸움에 나섰습니다.
교훈:
우리 앞에 있는 문제가 아무리 크더라도 문제의 크기보다 하나님이 더 크심을 믿어야 합니다.
🔹 6–7절 — 두려움보다 사명을 선택하다
가드에서 다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손가락과 발가락이 각각 여섯 개씩인 거대한 사람이 이스라엘을 위협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을 모욕했지만 다윗의 형제 시므아의 아들 요나단이 그를 죽였습니다.
의미:
상대가 아무리 강하고 위협적이라 해도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조롱하는 세력은 결국 무너집니다.
교훈:
믿음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이 있어도 하나님을 믿고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입니다.
🔹 8절 — 반복되는 위협도 결국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
이들은 가드의 거인족으로, 다윗과 그의 부하들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의미:
거인족이라는 강력한 대적들이 계속 등장했지만 하나씩 무너졌습니다.
핵심 메시지:
우리 앞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큰 문제도 하나님께서는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중요한 교훈
① 승리는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윗과 용사들이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궁극적인 승리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 잠언 16:9
성공했을 때 자신의 능력만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② 큰 문제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본문에는 계속해서 '거인'이 등장합니다.
우리에게도 거인과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해결하기 어려운 경제적 문제
가족 문제
건강에 대한 걱정
인간관계의 갈등
사업과 직장의 어려움
미래에 대한 불안
그러나 문제의 크기가 하나님의 능력보다 클 수는 없습니다.
③ 공동체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합니다
요압과 십브개, 엘하난, 요나단 등 여러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싸웠습니다.
다윗 혼자 모든 일을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을 통해서만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충성과 협력을 통해 일하십니다.
④ 어제의 승리가 오늘의 방심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암몬 전쟁에서 승리한 뒤에도 블레셋과의 전쟁이 이어졌습니다.
우리도 어떤 문제를 해결했다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매일 하나님을 의지하고 매일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삶의 적용 방법
하루를 시작하며 "오늘도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기
문제 해결
문제가 생겼을 때 먼저 걱정하기보다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기
직장·사업
자신의 능력만 믿지 않고 동료와 협력하며 각자의 역할을 존중하기
가정생활
가족의 어려움을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함께 기도하고 협력하기
인간관계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이기려 하기보다 하나님께 맡기고 지혜롭게 대응하기
성공 이후
좋은 결과가 있을 때 자신의 공로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생각하기
두려움 극복
'문제가 얼마나 큰가?'보다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가?'를 묵상하기
🌿 오늘의 실천
오늘 나에게 가장 큰 '거인 같은 문제' 하나를 적어보십시오.
그리고 이렇게 기도해 보십시오.
"하나님, 제가 문제만 바라보며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오늘의 묵상 한 문장
"거인 같은 문제가 앞을 가로막을 때에도 문제의 크기를 바라보지 말고, 그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자."
🙏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역대상 20장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에도 거인과 같은 크고 어려운 문제들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때로는 우리의 힘으로 도저히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은 문제 앞에서 두려워하고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용사들이 거인족과 맞서 싸워 승리했던 것처럼, 우리도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과 지혜와 물질을 나만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가족과 이웃과 공동체를 섬기는 데 사용하게 하옵소서.
또한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자리에서 충성하게 하시고, 다른 사람의 역할과 수고를 존중하며 함께 협력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어제의 성공 때문에 오늘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어제의 실패 때문에 오늘 낙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날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새로운 도전을 믿음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지금 제 앞에 놓여 있는 어려움과 걱정을 주님께 온전히 맡깁니다.
제가 문제를 바라보며 두려워하지 않고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며,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저의 삶을 인도하시고 모든 승리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10월 7일 기도문
하나님, 어려울 때뿐 아니라 일이 잘될 때에도 주님을 잊지 않길 원합니다.
우리의 성공과 능력을 자랑하지 않고 모든 좋은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승리할 때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사람들의 칭찬을 받을 때 더욱 겸손히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 앞에 거인처럼 큰 문제가 나타날 때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담대하게 나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굳건히 서게 하시고 날마다 깨어 주님과 동행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