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이 대학살
마이클 백스터
2023년 8월 17일
마우이(Maui)의 미국 해병대는 딥 스테이트가 저지른 잔학 행위를 직접 목격했습니다. — 진홍색 조수에 엎드려 떠밀린 부풀고 총탄 투성이의 시체들; 죽은 섬 주민과 관광객의 주머니를 뒤지는 하와이 주 방위군; FEMA와 적십자는 시민들이 인근 음식, 물, 쉼터에 접근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라하이나(Lahaina)의 거리 앞에서 제복을 입은 경찰관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보행자의 뒤에서 총을 쏩니다. 그런 다음 경찰은 사건을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구경꾼을 발견하고 그 역시 쏩니다.
그가 죽은 남자의 주머니를 파고들고 생명이 없고 부어오른 손가락에서 결혼 반지를 빼내려 하자 총알 하나가 그의 두개골을 강타했습니다. 그는 이마에 손을 대고 믿을 수 없다는 듯 피 묻은 손가락을 힐끗 바라봅니다. 그는 쓰러지고 그의 다른 손에서 권총이 떨어집니다.
그는 수요일 오후 늦게 마우이에 도착한 이후 해병대가 사살한 다섯 번째 딥 스테이트 경찰이었습니다.
어제 보도된 바와 같이 캠프 펜들턴의 에릭 M. 스미스 장군은 하와이 주 방위군과 FEMA가 재난 피해자들을 위협하고 있다는 주장을 조사하기 위해 해병대를 마우이로 파견했습니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은 해병대가 오후 4시에 마우이에 도착했고 상상할 수 없는 대학살을 목격하고 즉각 대응했다고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전했습니다. 그는 사망자 수를 "파국적"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마우이에 얼마나 많은 해병이 갔는지 수량화하지 않았지만 그의 우울한 어조는 딥 스테이트 군대가 화이트 햇보다 숫적으로 우세하다는 것을 암시했습니다. 그는 지원(backup)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현지 법 집행 기관이 연방(the feds)과 주 방위군과 옆에 붙어서 싸울 것이라고는 정말로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해병대가 본 것은 조작적인 대량 학살에 불과했습니다."
라하이나 하역장 근처에서 해병대는 산업용 쓰레기 수거통에 15구의 그을린 시체가 쌓여 있는 임시 집단 묘지를 발견했습니다. 화재는 그들을 죽이지 않았다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대신 누군가가 화염방사기를 사용해 그들을 산 채로 불태운 다음 시체를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그들이 먼저 총에 맞았기 때문에 이것을 확신합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언론은 결국 화재로 사망했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들은 살해당했고, 그리고 네,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두워진 후 해병대는 요원과 방위군이 의심할 여지 없이 희생자의 시체에서 훔친 불법 전리품을 분배하고 있던 FEMA/주 방위군 야영지를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범죄자들은 누가 훔친 물건을 가져갈 것인지에 대해 논쟁을 벌이는 LED 램프 아래에 조명이 켜진 접을 수 있는 메쉬 의자에 앉았습니다. 분쟁은 해병대가 총격을 가하고 6명의 딥 스테이트 악당들을 죽임에 따라 갑자기 끝났습니다.
"스미스 장군의 교전 규칙: 무기 사용 자유(Weapons free)"라고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웨펀스 프리(Weapons free)"는 해병대가 마음대로 적대적인 표적과 교전할 수 있게 해주는 군사 전문 용어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해병 정찰 저격부대가 경찰과 방위군이 마치 죽은 사람이 일회용 쓰레기인 것처럼 보도에 흩어져 있는 시체를 쓰레기 트럭에 내팽개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해병대는 목표물을 신속하게 제거하는 자동 사격의 우박을 퍼부었지만, 마우이 경찰의 운 좋은 사격(lucky shot)이 한 용감한 해병의 목숨을 앗아간 후였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해병대는 수요일 밤 중무장한 주 방위군 소대와의 총격전을 포함해 13번의 교전을 벌였습니다.
“전투 피해 평가는 계속 진행 중이지만 이것이 곧 끝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딥 스테이트는 확고하지만 우리는 장기적으로 거기에 있으며 마지막으로 연방(the fed)과 부패한 경찰이 모두 처리되거나 하와이에서 쫓겨날 때까지 싸울 것입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08/maui-massacre/
첫댓글 감사합니다
울나라 광주와 유사하군요
비슷하지만 광주는 진압군에 맞서 싸워줄 군대가 없었죠. 해병대가 현재는 숫적 열세겠지만, 교두보를 확보하고 지원병력이 도착하면 좀 나아질 겁니다. 섬 탈환이 해병대 주특기이기도 하고요. 주방위군, 현지경찰, FEMA를 한꺼번에 상대하려면 항공지원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와이 주지사놈 조시 그린이를 반드시 잡아서 처형해야 합니다. 생각같아선 모가지를 잘라서 효수라도 해야 직성이 풀릴 것 같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18 03:2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18 03:44
@악어잡는사자 앞으로 이런식으로 화재를 계속 일으킬거라 예상합니다.
@kimi 15개 주 목록이 있더라구요. DEW 타격 예정 주들... 스페인도 포함된 것 같구요. 마운틴 듀인지 칠성사이단지 고것 좀 확 없앨 수는 없을까요? ㅎㅎ
세상에 아직도 저런짓을 계속하고 있다니... 악한 것들이 얼마나 끈질긴지 믿을수 없을 지경입니다.
EBS를 시행하려면 주 방위군의 도움이 필요할텐데 저렇게 하와이처럼 썩어빠진 주지사 놈과 작당한 주 방위군 놈들이 있는 주라면 또 어떻게 될지 가늠하기 힘드네요. 참수작전(적 수뇌부 제거작전)을 실시해서 블랙리스트에 오른 딥스 주요 정치관료들을 모조리 솎아내고 처형해야 할 것 같네요. 이미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점점 더 학살이라는 진실이 드러나고 있네요, 하여튼 죽일 놈들 입니다, 지상의 파라다이스라고 칭하는 하와이가 이런 학살의 현장이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 사건에 가담한 이 놈들은 단 한놈도 남김없이 모조리 잡아다 불구덩이에 던져바려야 합니다,
지향성 에너지 무기를 빼앗아서 저 딥스 ㅅㄲ들 모두 모아놓고 "너네들도 한번 당해봐라" 시전하면서 싸그리 다 불태워 재로 만들어버려야죠. 전 정말 한심한 족속들이 미디어에서 하와이 화재를 자연산불이라고 구라치는 거라고 봐요. 한 여름에 산불이라고요? 거의 99.99% 인공적인 조작질입니다.
발악이 심할 거라 키미님이 말했지만 정말 끔찍한 학살을 자행하고 있네요.
와이프 아웃~~
딥스들을 싹쓸이 할 날이 언제가 될지요.
오프라 같은 것을 아직 살려 두었다니...
진짜 문장을 쭉 읽어보면 아비규환 생지옥이라는 게 바로 이런 거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사방이 불과 연기, 갈증은 심하고, 힘도 빠지는데 민중의 지팡이일 줄 알았던 제복입은 것들이 사악한 살인마로 돌변한 그런 상황들... 이런 집단 광기의 현장이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태평양의 제도에서 일어나고 있네요.
딥스 박멸~~!!
경찰관, 주방위군, FEMA, 적십자 모두 싹 다 죽여 없애버려야 됩니다. 해병대의 증원병력이 도착한다면 하와이는 그야말로 내전의 상황으로 돌변하는 거네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가 미국 내에서도 재현되고 있습니다.
라하이나(Lahaina)의 거리 앞에서 제복을 입은 경찰관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보행자의 뒤에서 총을 쏩니다. 그런 다음 경찰은 사건을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구경꾼을 발견하고 그 역시 쏩니다.
그가 죽은 남자의 주머니를 파고들고 생명이 없고 부어오른 손가락에서 결혼 반지를 빼내려 하자 총알 하나가 그의 두개골을 강타했습니다. 그는 이마에 손을 대고 믿을 수 없다는 듯 피 묻은 손가락을 힐끗 바라봅니다. 그는 쓰러지고 그의 다른 손에서 권총이 떨어집니다.
그는 수요일 오후 늦게 마우이에 도착한 이후 해병대가 사살한 다섯 번째 딥 스테이트 경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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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무슨 영화나 나올법한장면들
도저히 있을수없는 일
민초들 생각하니 눈물나네요
세상사람들이여 깨여나라
그리고 대응합시다.
남의 금붙이 강제로 뺏으려고 사람을 죽인 놈은 사람의 형상만 했을 뿐 사람 ㅅㄲ도 아니고 짐승 발끝의 때만도 못한 악귀에 씌인 좀비에 불과합니다. 그런 놈들은 오로지 즉결처분만이 있을 뿐입니다. 저 살인마 도적 떼 ㅅㄲ들은 한놈도 빠짐없이 현장에서 처형해야 합니다. 그리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미디어 ㄱㅆㄲ들도 모조리 없애버리고 오프라 저택도 태워없애버려야 합니다.
하와이주가 독립한다고 공개적으로 공개된 것 같은데,
화재사건을 계기로 이제보니 딥스가 장악한 하와이주를 딥스 소굴로 자기들이 관리하겠다는 이유로
독립을 요청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만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런 관점으로도 볼 수 있겠네요. 대양에 있는 외딴 섬이나 제도는 바닷물 자체가 방어막 역할을 해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딥스들이 세간의 눈을 피해 마음껏 활개치는 곳으로도 쓰였으니까요. 지정학이라는 걸 무시할 수 없습니다. 결국은 지역민들이 스스로 힘을 키워 자결권을 가져야만 합니다. 외부세력에 의존하면 결국엔 잡아먹히게 되죠.
고맙습니다
미디어란 놈들은 이런 엄청난 대학살극이 일어났음에도 입 싹 씻고 모른체로 일관하죠. 자연적인 산불이네, 허리케인이 불을 키웠네 온갖 되지도 않을 헛소리나 늘어놓으면서요. 이런 기가막힌 현실을 안다면 미디어 ㅅㄲ들을 절대 곱게 볼 수가 없습니다. 모조리 갈아버려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용감한 해병 한 명이 운나쁘게 눈먼 총알을 맞아 사망한게 안타깝습니다. 우리편이 한 명이라도 죽으면 슬프죠. 항공력을 동원해서라도 카발 군사조직을 끝장내야만 합니다. 그리고 하와이 딥스 수괴 조쉬 그린과 페마 디앤 크리스웰, 하와이 주방위군 사령관도 잡아 죽여야만 할 것입니다.
@악어잡는사자 하와이 주방위군 사령관, 조쉬그린 등 이들을 RED 군이 지켜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사람과 사람일이니 관여할수없어 지켜보고만 있는데 이들은 하와이 국민들에의해 잡히게 될거라 합니다. 지켜봅시다. 만약 이들이 하와이 국민을 함부로 한다면 RED 군이 관여하게 될겁니다.
@kimi 제발 그렇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키미님. 이미 손에 피를 묻힌 이상 절대로 순순히 풀려나게 해선 안됩니다. 추악한 악당놈의 말로는 비참해야만 합니다. 민주당 장악 주 및 무늬만 공화당 리노들의 수괴들 또한 마찬가지로 모두 제거해야한다고 봅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해병대 본진을 대거 상륙시키고 주방위군과 경찰, FEMA놈들은 무조건 사살 명령을 내리게 해야 합니다. 하와이에 태평양함대 사령부가 있는데 그들이 화이트햇이라면 협조하여 페마 퇴로를 완전히 차단하고 모두 멸절시켜야 합니다.